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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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53.83 257.42 ▲ 1.59 ▲
나스닥지수 4,534.06 98.11 ▲ 2.21 ▲
S&P500 지수 1,926.82 31.24 ▲ 1.65 ▲
VIX 지수 22.31 1.80 ▼ 7.4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377.21 242.10 ▲ 2.65 ▲
일본 닛케이 15,836.36 218.07 ▼ 1.36 ▼
중국 상해지수 2,867.34 30.77 ▲ 1.08 ▲
브라질 41,630.82 683.12 ▲ 1.67 ▲
인도 23,381.87 189.90 ▲ 0.8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3.94 4.36 ▼ 0.23 ▼
KOSDAQ 623.49 11.46 ▼ 1.80 ▼
KOSPI200 231.94 0.42 ▲ 0.18 ▲
KOSPI200 선물(근월물) 232.50 0.45 ▲ 0.19 ▲
3일연속상승마감
2 월 17 일 (수)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기준금리 인상
전망 후퇴 영향으로 1.5% 넘게
급등. 뉴욕 증시가 3 일(거래일
기준) 연속 상승한 것은 올 들어
처음. 생산자물가와 산업생산
지표도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호재로 작용. 더불어, 이란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지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데다, FOMC 회의록 내용이
온건파(비둘기파)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27.10 10.50 ▲ WTI($/배럴) 30.66 1.62 ▲
엔/달러 114.27 0.40 ▲ BDI(P) 301.00 6.00 ▲
달러/유로 1.1118 0.0058 ▼ CRB 상품(P) 162.5379 3.6729 ▲
달러인덱스 96.875 0.007 ▲ 금($/온스, 런던) 1,210.00 0.50 ▲
원/헤알 304.4157 2.0046 ▲ 은($/온스, 런던) 15.25 0.1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35 0.004 ▲ 고객예탁금 220,765 203 ▼
국고채(10 년) 1.784 0.003 ▲ 신용융자 63,734 2,196 ▼
회사채(3 년 AA-) 1.937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3,446 192 ▲
회사채(3 년 BBB-) 7.910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829,310 1,794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852 6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日, 1 월 수출: 전기 -8.0, 예상 -11.0
中, 1 월 CPI: 전기 1.6%, 예상 1.9%
日, 1 월 수입: 전기 -18.0, 예상 -15.9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ECB 발 릴리프 기대-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도 금융시장 불안 확대되며, 통화정책 효과 신뢰 약화. 일본 및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킨 것은 ECB
정책 기대. 통화정책 주도권이 ECB 로 넘어간 것. 3 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1) 자산매입규모 확대와 2) 유럽 은행권 안정화 방안 발표 예상.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시장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통화정책 효과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또다시 주요국 정책공조에 대한 기대가 유입될 가능성.
NH 투자증권 퀀트-로(路): 같은 듯 다른 꼴- 미국 4 분기 순이익은 4.5%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 주로 에너지와 소재 업종 탓. 이들 업종의 하향세는 2016 년 내내 이어질 것이며,
S&P500 기업의 순이익 역시 올해 2 분기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 일본은 내수 및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드러남. 유럽의 경우에도 금융주가 시장 실적 부진을
주도. 한국과 유럽은 실적 하락 영향이 큼. 반면 미국, 일본은 멀티플 조정에 따른 지수 하락 영향이 큼. 어닝시즌과 매크로가 불안한 모습을 보임에도, 실적 전망치의
변화없이 멀티플 조정의 지수 하락만이 나타난다는 점이 우려. 물론 경기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매출액 증가)을 말하는 것은 아님. 저유가 및 턴어라운드 가능성으로
체질 개선에 따른 KOSPI 실적 증가 가능성이 있음.
키움증권 KOSPI 상승 예상- MSCI 한국지수는 0.55p(1.17%) 상승한 47.38p 로 마감했고 야간선물은 유가상승, 정책공조 가능성을 높인 FOMC 회의록 공개로 외국인이
610 계약 순매수하며 3.15p 상승한 235.65p 로 마감. 이는 환산지수로 약 1909p 정도로 추정. NDF 달러/원 환율은 1 개월물이 1225 원을 보였는데 전일 서울환시가
외국인의 채권매도 물량, 위안화 절하고시로 1227.10 원으로 마감했기에 약 3 원정도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한국물의 움직임 속에 오늘 한국 주식시장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 미국의 산업생산 개선, 특히 제조업 생산 개선과 공장가동률 증가는 대미국 수출이 많은 한국등 기업들에게 우호적이다. 공장가동률이
증가한다는 뜻은 향후 설비투자가 늘어날 여지가 있으며 제조업 산업생산 증가는 발목을 잡던 ISM 제조업지수등 제조업지표들이 개선될 여지가 높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대미수출 증가가 확대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뜻. 이는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내용이라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화신(010690): 브라질 법인의 적자 지속으로 4 분기 실적 부진. 영업이익률 0.3% 기록했으나 기대치는 하회.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6,600 원 유지)
삼성증권, SK(034730): 기대보다 다소 부진한 본사 IT 서비스 매출, SK 텔레콤, 이노베이션, E&S 를 포함한 자회사 실적에 대한 우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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