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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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618.76
3,930.62
1,763.31
13.65
종가(P)
9,010.27
14,502.35
2,160.46
54,172.82
21,033.97
종가(%)
2.54
10.88
5.95
등락폭(P)
61.59 ▼
21.72 ▼
8.64 ▼
0.24 ▲
등락폭(P)
11.77 ▼
176.37 ▲
31.60 ▲
365.98 ▼
104.96 ▲
등락폭(%P)
0.04 ▲
0.00 0.1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39 ▼
0.55 ▼
0.49 ▼
1.79 ▲
등락률(%)
0.13 ▼
1.23 ▲
1.48 ▲
0.67 ▼
0.50 ▲
등락률(%)
1.37 ▲
0.00 1.72 ▲
연준 QE 유지 발표에도 하락
-0.49
S&P500
10월 30일(수) 뉴욕증시는 10월 FOMC
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QE(양적완
화)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료 소멸
효과 및 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
회되며 약세로 전환. 이날 발표된
FOMC 성명서에는 고용시장이 개선되
고 있지만 실업률이 여전히 높고, 정부
의 재정정책과 최근 주택경기 부진에 대
한 우려 등을 표명하며 850억 달러의 양
적완화와 초저금리 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함. 반면 양적완화
축소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
지며 시장의 조정요인으로 작용
-0.24
IT
-0.40
산업재
금융
-0.45
경기소비재
-0.47
-0.50
통신
-0.53
의료
-0.59
소재
에너지
-0.62
-0.66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0.80
-1.00
-0.50
0.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59.58
537.68
271.44
272.85
13.55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7.82 ▲
3.77 ▲
1.16 ▲
0.85 ▲
0.07 ▲
등락률(%)
0.38 ▲
0.71 ▲
0.43 ▲
0.31 ▲
0.52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79
국고채(10년)
3.36
회사채(3년 AA-)
3.22
회사채(3년 BBB-)
8.92
2.65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5,858
1,052 ▲
45,146
156 ▲
77,857
277 ▲
2,263
856,864
379 ▲
13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0.20 0.40 ▼ WTI($/배럴)
98.23 0.36 ▲ Dubai($/배럴)
1.377 0.004 ▼ Brent($/배럴)
487.58 2.45 ▲ DDR3(1Gb,$)
82.03 0.07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6.77
106.53
110.06
1.53
3.56
등락폭($)
1.43
0.08
0.99
0.00
0.02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484.00
280.02
681.25
432.00
1,270.75
등락률(%) 시장 지표
4.32 ▼ 금(金, $/온스)
0.22 ▼ 은(銀, $/온스)
0.04 ▲ 동(구리)($/톤)
0.29 ▲ 아연($/톤)
0.22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37.60
22.57
7,275.50
1,937.50
14,555.00
0.59 ▼
0.36 ▲
0.83 ▲
0.08 ▼
0.2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0 월 시카고구매관리지수: 예상치 55.0, 이전치 55.7
유로존, 9 월 실업률: 예상치 12.0%, 이전치 12.0%
유로존, 10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1.1%, 이전치 1.1%
[ 국내외 주요 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
미 재무부가 중국 위안화 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강조. 이는 중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것을 강조한 셈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페이스북의 올 3분기 매출은 20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6,000만 달러와 시장의 전망치 19억1,000만 달러를 모두 웃돌았음.
미 재무부는 지난 9월 마감한 2013 회계연도의 재정적자가 6,800억 달러(약 720조원)로 지난 2008년 이후 최저치로 감소했다고 발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예상대로 매달 85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 기준금리도 현행 0~0.25%로 동결하기로 결정.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모터스가 세계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 파나소닉과 최대 7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GS 홈쇼핑(028150): 3 분기 실적의 긍정적인 부분은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점과 모바일쇼핑의 구조적 성장세가
재확인됨 <매수 유지>
대신증권, CJ 오쇼핑(035760): 4 분기까지는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나 내년에는 패션 외 새로운 킬러상품의 등장이 없다면 취급고 및 이익 증가율이
축소되면서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향후 주도 업종은 4분기 외형 회복, 내년 1분기 이익률 회복 업종 – KOSPI 2013년 4분기는 전년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시기, 향후
시장은 4분기 이익 외형 회복과 내년 1분기 이익률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업종이 주도할 것. 경기 민감 업종의 대표로 꼽히는
운송, 건설, 조선, 화학 업종은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이익률이 상승하는 업종
대우증권
한국 생산활동, 바닥에서 탈피 중 – 9월 광공업생산 감소 및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하락은 일시적 부진인 것으로 생각됨. 기업체감지수
상승 감안시 생산 회복 추세는 유효하며, 선생지수 순환변도치 상승은 재개될 것으로 전망. 이는 정부 성장 주도력이 민간으로 전이 중의
과정이 생각되며, 서비스업 보다는 제조업, 투자보다는 소비가 주도
동양증권
수출 및 내수 동반 회복으로 국내 성장세 강해질 전망 – 국내 3분기 GDP 전기비 1.1%(연율 4.4%) 성장해 2분기에 이어 강한 성장
모멘텀 유지. 민간부분의 성장세가 점차 강해지고 있고,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도 주목. 내수 중에서도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3분기 성장 견인, 설비투자도 완만한 회복세. 셧다운 여파가 변수지만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제조업 활동 활발한 시기로
지표들 개선되면서 경기 우려 완화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중국 분산형 태양발전 – 중국 에너지국은 소규모 분포형 태양광 발전설비 증설 계획을 발표(설치 계획의 2/3 수준). 소규모 분포형 발전의
장점은 원금회수 기간이 짧고 전력부족에 시달리는 도심지역에 집중 설치 가능하다는 점. 11월에는 구체적인 보조금, 세칙이 발표 예정.
이는 태양광 산업 사이클 호조세가 지속가능 하게 할 전망이므로, 태양광 관련주에 지속적인 관심 필요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매매를 보는 시각 - 외국인 매매 관련 원/달러 환율 흐름이 가장 주목되는 상황으로 환율 측면에서 외국인의 강한 매수 유인이
생기기는 어려울 듯. 단기적으로 과거대비 다소 매수자금이 줄어들 수 있느나 , 장기적, 추세적인 관점에서 보면 크게 부담되는 상황은
아니고, 글로벌 펀드 플로우 자금 흐름을 보면 여전히 국내주식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외국인 매매 악화가 쉽지 않을 듯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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