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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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66.55 82.91 ▼ 0.46 ▼
나스닥지수 5.021.63 46.83 ▼ 0.92 ▼
S&P500 지수 2,079.28 13.55 ▼ 0.65 ▼
VIX 지수 15.29 1.08 ▲ 7.6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64.92 132.23 ▼ 1.18 ▼
일본 닛케이 20,457.19 3.71 ▼ 0.02 ▼
중국 상해지수 5,131.88 114.93 ▲ 2.18 ▲
브라질 52,809.64 163.74 ▼ 0.31 ▼
인도 26,523.09 245.40 ▼ 0.9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65.19 2.91 ▼ 0.14 ▼
KOSDAQ 716.43 9.16 ▲ 1.30 ▲
KOSPI200 254.21 0.73 ▼ 0.29 ▼
KOSPI200 선물(근월물) 254.25 0.50 ▼ 0.20 ▼
영원한건절대없어
6월8일(월)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 및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인한 에너지 관
련주 및 IT기업 하락으로 약세 시현.
케 프라이빗 뱅크의 브루스 맥케인
수석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금리
가 영원히 낮은 상태로 유지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고 언급. 한편 달러는 오바마 대통
령이 달러 강세에 우려를 표시했다
는 소식이 전해지며 1%가량 하락.
달러 강세로 인한 미국 수출 감소와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리스크가 부
각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외환시
장의 여파가 지속.
0.0% 0.5% 1.0% 1.5%
타임워너
포드
엑손 모빌
General Motors
PHILIP MORRIS
듀퐁
J.C. 페니
버라이존
P&G
유나이티드헬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3.30 12.20 ▲ WTI($/배럴) 58.14 0.99 ▼
엔/달러 125.23 0.24 ▼ BDI(P) 610 0.00 -
달러/유로 1.1217 0.0100 ▲ CRB 상품(P) 223.03 0.50 ▼
달러인덱스 95.32 1.04 ▼ 금($/온스, 런던) 1,172.80 8.20 ▲
원/헤알 359.85 7.71 ▲ 은($/온스, 런던) 16.06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29 0.012 ▼ 고객예탁금 209.945 1,566 ▲
국고채(10 년) 2.483 0.015 ▲ 신용융자 75,501 602 ▼
회사채(3 년 AA-) 1.993 0.007 ▼ 선물거래 예수금 70,272 102 ▼
회사채(3 년 BBB-) 7.909 0.008 ▼ 주식형 수익증권 751,417 1,545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4,403 3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5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1.5%, 예상 1.3%
중국, 5 월 생산자물가지수 : 전기 -4.6%, 예상 -4.5%
EU, 1/4 분기 경제성장률 잠정 : 전기 0.4%, 예상 0.4%
미국, 4 월 도매재고 : 전기 0.1%, 예상 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6 월 동시만기 : 만기 이후 국내기관 수급 반전 기대 – 이번 동시만기의 차익부담은 5,000 억원 수준으로 스프레드 가격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 비차익 매매 역시 일평균 700 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예상. 전체적으로 6 월 동시만기는 매도 우위가 예상되며, 다만 만기 이후
국내기관 수급 개선되며 이로 인해 KOSPI 도 반등을 시도할 것.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른 개별종목 변동성 확대요인은 주의사항.
KDB대우증권 중소형주 강세와 52주 신고가 종목 – KOSPI 부진에도 불구 중소형주의 강세는 지속 중. 이러한 차별화 장세는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전망. 글로벌
저성장과 환율 부담이 해소되기 전까지 KOSPI 시총 상위 업종인 IT, 자동차, 소재 등의 의미 있는 Top-Line개선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
개별종목 측면에서는 52주 신고가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샘, 한미사이언스, 바이로메드, 코스맥스, 인트론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등)
NH투자증권 불안할수록 실적과 수급의 중요성이 커진다 – 6월 3째 주까지 변동성을 자극할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2주 남짓 동안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 다만 6월 중순을 고비로 2/4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차별적인 실적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업종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것. 2/4분기 대표적인 영업이익 개선 업종으로 에너지, 화학, 지주회사, 디스플레이, 증권, 반도체, 음식료, 금속 등 8개 업종을 제시.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코스맥스(192820) : 업종 전반의 2 분기 실적 하방 압력과 중국정책 리스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 의해 주가 상승세에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 (목표주가 21.5 만원 유지)
이베스트증권, 롯데쇼핑(023530) : 해외 백화점 기존 점포 인력 및 재고 통합에 따른 효율성 강화로 적자 폭 축소 중. 2Q 영업이익 -21%(3,058 억) 예상. (목표주가 33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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