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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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976.02
3,949.07
1,791.53
13.10
종가(P)
9,225.43
15,164.30
2,197.22
54,307.04
20,850.74
종가(%)
2.67
10.88
6.19
등락폭(P)
14.32 ▲
36.90 ▼
6.65 ▼
0.91 ▲
등락폭(P)
56.74 ▲
1.62 ▼
61.39 ▲
855.44 ▲
451.32 ▲
등락폭(%P)
0.04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9 ▲
0.93 ▼
0.37 ▼
7.47 ▲
등락률(%)
0.62 ▲
0.01 ▼
2.87 ▲
1.60 ▲
2.21 ▲
등락률(%)
1.39 ▼
0.00 0.00 -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 기록
11월 18일(월)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작용한 가운
데 혼조세를 기록. 다우지수는 소폭 상
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간 반면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장후반 하락
반전하며 조정 흐름을 나타냄. 이날 칼
아이칸은 최근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경
계하며 주가 하락 경고 메시지를 보내자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며 뉴욕
및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도 QE축소와
관련된 코멘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음. 이날 발표된 11월 주택
시장 지수가 시장기대치 하회한 것도 악
재로 작용함
S&P500
-0.37
0.61
통신
0.16
산업재
금융
-0.06
유틸리티
-0.09
필수소비재
의료
-0.35
-0.42
-0.62
에너지
-0.67
IT
소재 -0.68
경기소비재
-0.72
-1.00 -0.50 0.00
0.5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2,010.81
509.54
265.03
265.60
13.99
5.17 ▲
3.20 ▼
0.83 ▲
0.85 ▲
0.21 ▲
등락률(%)
0.26 ▲
0.62 ▼
0.31 ▲
0.32 ▲
1.52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4
국고채(10년)
3.59
회사채(3년 AA-)
3.37
9.07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0.00 - 고객예탁금
0.00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7,517
2,008 ▲
44,878
268 ▼
76,028
1,161
1,788 ▼
366 ▼
840,377
1,67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3.03
1,057.90 5.50 ▼ WTI($/배럴)
106.43
99.95 0.20 ▼ Dubai($/배럴)
108.50
1.353 0.004 ▲ Brent($/배럴)
467.17 1.38 ▲ DDR3(1Gb,$)
1.40
82.03 0.08 ▼ NAND(16Gb,$)
3.54
상품 시장
등락폭($)
0.81 ▼
0.00 0.26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507.00
0.46 ▼ 금(金, $/온스)
272.92
0.52 ▼ 은(銀, $/온스)
644.50
0.00 - 동(구리)($/톤)
422.00
0.00 - 아연($/톤)
1,280.50
0.00 - 니켈($/톤)
지표값($)
1,272.80
20.38
6,999.50
1,863.50
13,690.00
등락률(%)
1.13 ▼
1.69 ▼
0.46 ▲
0.19 ▲
0.0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설(워싱턴)
[ 국내외 주요 뉴스 ]
분더리히 증권이 트위터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다른 SNS 에 비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매도의견 제시. 주가는 -6.5%.
미국 지질조사국은 미국 현지시간 오전 4시10분께 미에현 도바에서 25㎞, 이세에서 37㎞ 떨어진 혼슈 동부 해안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
중국 주요 도시의 집값이 17개월째 계속 상승 중. 정부가 경제성장 둔화를 우려해 부동산 가격 억제책을 계속 미루고 있어 집값 거품은 더욱 심해질 전망.
무디스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해 '안정적'으로 등급 전망. 부동산 시장 성장세가 완만한 속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
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가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합법적 통화수단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 최근 비트코인 가치는 급상승 중.
파나소닉의 오토모티브인더스트리얼시스템즈의 사장이 테슬라의 '모델 S' 화재가 자사가 공급하는 배터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신증권, 빙그레(005180): 수출 성장률은 둔화되나 가격인상으로 2014 년 매출 5% 성장,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통제, 낮은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43%
증가 전망 <매수 유지>
우리투자증권, 인터플렉스(051370): 올해 3 분기 매출과 원가측면에서 모두 실적 악화요인이 발생함. 투자의견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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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주요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 점검 – 최근 발표된 주요 선진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을 살펴보면, 경기 회복세가 미약한 수준이긴 하지만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는 유효하다는 판단. 일본과 유럽의 경우 성장률 둔화와 디플레이션
우려로 추가 통화완화정책 실시 가능성이 높아 정부 주도의 글로벌 경기 회복 기도 유지될 전망
대우증권
3분기 실적부진 속에 지켜볼 종목 – 최근과 같이 어닝 쇼크를 기록한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는 두 가지 종목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음.
1)실적 쇼크가 났으나 이익 개선이 단순히 지연된 종목, 2)실적 시즌 쇼크에도 불구하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이 때 전자의 경우
이익이 상향조정되고 있는 종목을 매수, 후자의 경우 3~4%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한 종목 매수가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
미국 증시 버블 논쟁 - 최근 미국에서는 버블 논쟁이 일어나는 중, 첫째는 SNS의 기업가치, 둘째는 미국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논쟁. 하지만 인터넷과 일부 개별종목에 대한 버블 논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 버블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상황으로 판단.
연말까지 미국 증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따라서 우리 증시도 연말까지 무난한 상승을 전망.
한국투자증권
중국의 성장: 높이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 중국의 고도 성장은 끝났으나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는 시장으로
한국에게는 위기이자 기회. 중요한 것은 성장의 높이가 아니라 방향으로 최근 끝난 3중전회의 의미에 주목할 필요.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과 시장의 변화는 중국 내 소비재와 민간소유기업 주가 강세로 나타남
우리투자증권
안도랠리를 활용하는 방법 – 국내 증시가 기술적 반등 수준을 뛰어넘어 추세적인 상승세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장에너지
보강이 필요.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쇼핑시즌과 업종별 수급모멘텀, 중국 3중전회에서 결정된 중장기 개혁방안을 고려할 때,
경기민감주 중에서도 글로벌 소비확대와 맞물린 종목군(전기전자, 자동차, 중국 소비관련주)에 관심을 집중하는 전략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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