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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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6,040.56
4,237.95
1,828.75
15.50
종가(P)
9,660.05
14,766.53
2,142.55
47,150.83
20,722.97
종가(%)
2.74
1.52
12.82
5.23
등락폭(P)
89.84 ▼
34.83 ▼
12.01 ▼
1.63 ▲
등락폭(P)
0.27 ▲
76.71 ▼
23.49 ▲
551.07 ▲
88.76 ▲
등락폭(%P)
0.03 ▲
0.04 ▲
0.07 ▼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56 ▼
0.82 ▼
0.65 ▼
11.75 ▲
등락률(%)
0.00 ▲
0.52 ▼
1.11 ▲
2.05 ▲
0.43 ▲
등락률(%)
1.19 ▲
2.56 ▲
0.55 ▼
0.19 ▼
‘금리인상논쟁’의사록에 하락
2월 19일(수) 뉴욕증시는 지표부
진과 FOMC 1월 의사록 공개에
따라 하락으로 마감. FOMC의사
록에서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
점 및 금리인상에 대한 의견 불일
치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작용
하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건수는 한
파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6%
감소하였고 잠재적인 주택착공건
수를 나타내는 건축허가건수 또
한 전월대비 -5.4%로 부진한 흐
름을 보임. 생산자물가지수(PPI)
는 0.2% 오르며 기대치 부합
S&P500
(0.65)
통신
0.48
에너지
0.05
필수소비재
(0.31)
IT
(0.53)
유틸리티
(0.56)
의료
(0.60)
소재
(0.73)
산업재 (0.88)
경기소비재 (0.91)
금융
(1.29)
-1.50
-1.00-0.50 0.00 0.5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2.93
529.87
252.92
252.20
14.54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3.98 ▼
4.45 ▲
0.74 ▼
1.80 ▼
0.25 ▲
등락률(%)
0.20 ▼
0.85 ▲
0.29 ▼
0.71 ▼
1.75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5
국고채(10년)
3.50
회사채(3년 AA-)
3.28
8.97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7,449
1,123 ▲
43,569
133 ▲
69,379
1,024
251 ▼
321 ▼
844,937
39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65.50 0.20 ▼ WTI($/배럴)
103.31
106.91
102.16 0.21 ▼ Dubai($/배럴)
110.57
1.375 0.000 ▲ Brent($/배럴)
444.56 0.12 ▲ DDR3(1Gb,$)
1.55
80.30 0.32 ▼ NAND(16Gb,$)
3.10
상품 시장
등락폭($)
0.88 ▲
0.91 ▲
0.22 ▼
0.00 0.26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60.00
1.00 ▲ 금(金, $/온스)
301.70
1.07 ▲ 은(銀, $/온스)
613.50
0.25 ▲ 동(구리)($/톤)
460.25
2.39 ▲ 아연($/톤)
1,342.00
0.43 ▼ 니켈($/톤)
지표값($)
1,320.40
21.66
7,220.00
2,075.00
14,475.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1%, 이전치 +0.3%
미국, 2 월 마킷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상치 53.6, 이전치 53.7
미국, 2 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 9.2, 이전치 9.4
미국, 1 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1
[ 국내외 주요 뉴스 ]
IMF, G20을 포함한 선진국이 아직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만큼 선진국이 생산 확대와 수요 창출을 위해 더
협력해야 함
그리스, 2013년 경상수지 12억4000만 유로 흑자 기록(전년의 46억2000만 유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1948년 이후 처음)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88만건(예상치 95만건 및 전년동월 105만건 하회), 이상한파로 주택경기가 냉각된데 기인
테슬라, 4분기 매출 7억 6,100만달러(예상치 7억 1,200만달러 상회), 주당순이익 33센트(예상치 26센트 상회), 모델 S 6,892대 판매
블룸버그,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하는 원유 재고 210만배럴 감소 예상. 유가 원유 재고 감소 전망에 4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영국 4분기 실업률 7.2%(전년 대비 0.1% 상회), 2013년 이후 처음 및 예상밖 상승으로 중앙은행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짐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영원무역(111770): 대규모 Capa 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공격적인 투자로 증설과 수직 계열화가 진행되고 있음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현대하이스코(010520): 미국 상무부(DOC)의 국내 유정용 강관(OCTG)업체들이 덤핑을 하지 않았다는 예비판정 결과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부담 여전 <중립 유지>
등락률(%)
0.30 ▼
1.10 ▼
0.21 ▲
0.22 ▲
0.49 ▲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지방정부 양회, 정책과 유동성 구체화 – 중국 31개 성급별 지방정부 양회의 핵심 내용은 GDP 질적성장과 신도시화, 환경관리
강화 등. 신도시화 정책을 위한 도시건설 및 호적제도 내용 역시 구체화. 이로 인해 향후 소규모 연합 도시군의 설립과 자금조달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
대우증권
Top-down으로 유통주 바라보기 – 최근의 합리적 소비 패턴의 확산을 감안할 때 소비심리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플랫폼을 가진
전통적인 대형 유통업체의 실적 개선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내수경기 회복을 감안하여 과도하게 벌어진 갭을 메우는 정도의 흐름이
예상. 반면 해외직구와 병행수입이라는 이슈가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인 홈쇼핑 주에 대한 관심은 유효.
삼성증권
보유 종목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되는 이유 –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 이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냉정한 시각으로 보유 종목을 재점검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 종목에 미련을 가지게 됨. 보유 종목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남. 보유 주식에 악재가 발생해도,
보유 종목을 옹호하며 손실이 확대됨.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주식은 사랑하되 절대 보유 종목과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함.
신한금융증권
실적 걱정 잠시 접어두기 – 4분기 실적 시즌 막바지, 영업이익 합사은 분기 말 예상치의 70.5%에 불과. 여전히 높은 이익 예상치 감안할
때 이익 예상치 하향 지속될 전망. 이익 예상치가 최근 10년 중 가장 빠르게 하향돼 기대치가 낮아진 점이 긍정적이고, 시기적으로도
3월은 실적 전망 변경이 적어. 당분간 실적 변수가 지수의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낮다고 판단.
우리투자증권
밸류에이션 정상화 수혜주에 주목 – 순자산가치가 과거 5년래 최저수준까지 하락한 업종은 은행, 금속, 건설, 조선, 에너지, 유통, 통신
순서. 이들 업종의 PBR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잇는 이유는 과거 이익모멘텀이 크게 훼손되는 과정에서 주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 아지만 업종의 정책 모멘텀과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선별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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