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029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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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79.52 198.09 ▲ 1.13 ▲
나스닥지수 5,095.69 65.54 ▲ 1.30 ▲
S&P500 지수 2,090.35 24.46 ▲ 1.18 ▲
VIX 지수 14.33 1.10 ▼ 7.1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831.96 139.77 ▲ 1.31 ▲
일본 닛케이 18,903.02 125.98 ▲ 0.67 ▲
중국 상해지수 3,375.20 59.14 ▼ 1.72 ▼
브라질 46,740.85 302.10 ▼ 0.64 ▼
인도 27,039.76 213.68 ▼ 0.7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2.51 2.14 ▼ 0.10 ▼
KOSDAQ 693.53 5.21 ▲ 0.76 ▲
KOSPI200 249.79 0.25 ▼ 0.10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10 0.00 - 0.00 -
오를만했다
10월28일(수)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연준 12월 금리인상 시사로
인한 금융업종 상승에 힘입어 강세.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4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70만
배럴은 물론 석유협회의 410만 배럴
증가 전망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
이에 따라 에너지 관련주이 지수 상
승에 큰 기여를 한 것.
한편 연준은 FOMC회의에서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발표한 성
명서를 통해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
리 인상 적절 여부를 살펴볼 것이라
언급.
0.0% 1.0% 2.0% 3.0% 4.0% 5.0% 6.0%
Bank of Am
AIG
프루덴셜
모건스탠리
WYNN RESORTS
애플
멧라이프
Citigroup
머피 오일
뉴욕 은행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1.00 0.00 - WTI($/배럴) 45.94 2.74 ▲
엔/달러 120.45 0.07 ▲ BDI(P) 739 20.0 ▼
달러/유로 1.1064 0.0026 ▲ CRB 상품(P) 195.07 1.36 ▲
달러인덱스 97.86 0.87 ▲ 금($/온스, 런던) 1,179.60 13.90 ▲
원/헤알 292.0971 2.1715 ▲ 은($/온스, 런던) 16.03 0.2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26 0.004 ▼ 고객예탁금 207,322 3,648 ▼
국고채(10 년) 2.036 0.028 ▼ 신용융자 67,649 154 ▼
회사채(3 년 AA-) 1.975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78,289 417 ▼
회사채(3 년 BBB-) 7.910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811,674 845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4,179 54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미국, 3 분기 GDP 예비치 : 전기 3.9%, 예상 1.7%
 일본, 9 월 산업생산 잠정 : 전기 -0.4%, 예상 -2.9%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위안화 IMF SDR 편입 가능성 및 영향 점검 – 오는 11 월 IMF 이사회의 위안화에 대한 SDR 편입 결정 앞두고 시장 관심 확대. 편입이
결정되더라도 실제 시점은 2016 년 하반기가 예상되며 다만 편입 가능성의 불확실성은 여전. 관리변동 환율제와 자본계정 개방화가 제한적이라는
사항이 SDR 의 편입 조건에 미흡 요인이기 때문. 위안화의 SDR 편입 기대는 경제적 이익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며 만일 편입이 확정된다면
위안화 가치 상승 및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불발되더라도 정부의 통화/재정정책 지속 중이므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
대우증권 이제는 올해 수익을 지켜야 할 시점 – 미국 S&P500지수는 사상 최고가 까지 3.3%가 남은 상황으로 가격이 부담되는 레벨로 판단. 또한 KOSPI는
자체 상승 동력이 부족한데다 밸류에이션 부담 마저 존재. 글로벌 증시의 강세가 펀더멘탈 개선 보다는 유동성 효과에 기인했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냉정하게 투자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 다만 미국 헬스케어 섹터의 경우 최근 부진을 야기했던 악재들이 시세에 이미 반영 됐을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상대적 강세 요인은 남아있음. 국내 주식시장 전략으로는 주식비중 축소하는 한편 고배당주와 경기 방어주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합리적.
NH투자증권 순환매 장세의 종목 대응 전략 –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익개선 여부가 확인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압축전략을 유지. 특히
생활용품과 제약/바이오 업종의 경우 컨센서스 상회 비율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확인. 최근 상승을 견인해온 경기민감주의 경우 원화강세 진정 및
차익매물 출회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폭스바겐 사태 이후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와 전장부품, 그리고 OLED TV 대중화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경우
대형 수출주 중에서도 주가 차별화 요인을 지닌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풍산(103140) : 구리가격 턴어라운드 기대 및 방산매출 확대로 4/4 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부산 반여동 토지개발 이슈 부각 가능성도 긍정적 요인. (목표주가 3.3 만원 상향)
유안타증권, GS 홈쇼핑(028150) :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바일 채널의 성장세가 전분기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 경쟁 심화로 이익개선 기대가 쉽지 않은 상황. (목표주가 23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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