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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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371.65
3,863.15
1,733.15
13.48
종가(P)
8.811.98
14,586.51
2,188.54
55,358.13
20,415.51
종가(%)
2.59
10.88
5.83
등락폭(P)
2.18 ▼
23.72 ▲
11.61 ▲
1.23 ▼
등락폭(P)
34.02 ▼
119.37 ▲
4.53 ▼
614.90 ▼
132.11 ▼
등락폭(%P)
0.07 ▼
0.00 0.14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1 ▼
0.62 ▲
0.67 ▲
8.36 ▼
등락률(%)
0.38 ▼
0.83 ▲
0.21 ▼
1.10 ▼
0.64 ▼
등락률(%)
2.77 ▼
0.00 2.28 ▼
재정리스크 해소 이후 혼조세
0.67
S&P500
10월 17일(목) 뉴욕증시는 미국의 셧다
운 조치가 해제된 이후 S&P500과 나스
닥 지수가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약보
합권에 머물며 혼조세를 기록. 미국 의
회가 전날 부채한도 증액과 예산안에 합
의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경제지
표와 기업실적으로 옮겨지는 모습. 이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IBM의 주가가 하
락한 가운데 다우 지수를 약세로 이끌었
으며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4분기 성장
률 둔화 우려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반면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연
장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함
1.91
통신
1.61
유틸리티
1.28
소재
1.01
필수소비재
금융
0.89
의료
0.88
0.84
산업재
0.74
경기소비재
0.21
에너지
IT
-0.19
-1.00 0.00
1.00
2.00
3.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40.61
521.52
269.59
271.55
14.0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6.00 ▲
4.16 ▼
1.34 ▲
0.95 ▲
0.60 ▼
등락률(%)
0.29 ▲
0.79 ▼
0.50 ▲
0.35 ▲
4.1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5
국고채(10년)
3.49
회사채(3년 AA-)
3.26
회사채(3년 BBB-)
8.97
2.66
CD(91일)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2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161,626 10,568 ▲
43,88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128 ▲
78,23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54 ▲
1,641
865,876
179 ▼
20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3.70 1.80 ▼ WTI($/배럴)
97.82 0.92 ▼ Dubai($/배럴)
1.367 0.015 ▲ Brent($/배럴)
493.14 2.12 ▲ DDR3(1Gb,$)
83.21 0.02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100.67
107.09
109.28
1.57
3.58
등락폭($)
1.62
0.13
0.02
0.00
0.01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960.00
286.42
681.50
442.75
1,276.50
등락률(%) 시장 지표
0.25 ▼ 금(金, $/온스)
0.41 ▼ 은(銀, $/온스)
0.62 ▼ 동(구리)($/톤)
0.17 ▼ 아연($/톤)
0.75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23.00
21.95
7,172.00
1,886.00
13,970.00
3.17 ▲
2.76 ▲
0.19 ▲
1.45 ▲
0.9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경기선행지수 상승률: 예상치 0.6%, 이전치 0.7%
 중국, 3/4 분기 GDP: 예상치 7.8%, 이전치 7.5%
 중국, 9 월 산업생산: 예상치 10.2%, 이전치 10.4%
 중국, 9 월 소매판매: 예상치 13.5%, 이전치 13.4%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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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폐쇄를 종료시키고 연방정부 채무한도 기한을 연장하는 법안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 이로서 연방정부의 채무 권한도 내년 초로 연장
S&P, 미국 셧다운 피해액이 약 240억달러에 달할 전망. 또한 셧다운이 4분기 경제성장률을 0.6%포인트 낮춰 2.0%에 머물게 할 것
미국 자동차산업, 셧다운 사태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 불가피.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10월 미국 판매가 최대 10% 감소할 수 있음을 경고
영국의 9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전년동월비 2.2% 증가)하며 예상을 웃돌았음. 가구 수요 증가에 기인
중국의 9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88억 달러(약 9조3900억원)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5.7%를 밑돌았으나 8월의 0.6%에서
크게 개선
 아마존, 대만의 HTC 와 손잡고 스마트폰을 개발 중. 양사는 현재 3개의 스마트폰 모델을 준비 중이며 이 중 1개 모델은 상당 수준 개발이 진전됨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동부증권, LG 디스플레이(034220): TV 부문 악화로 당분간 실적 불확실성 높을 것. 목표주가 4 만 3000 원에서 3 만 7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제이콘텐트리(036420): 전환사채 발행의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에 지난 이틀 동안의 주가 하락은 과도함. 멀티플렉스부문과 방송부문을
양축으로 실적개선이 지속 가능함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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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호주의 릴리프 – 최근 호주 시장의 안정은 1)원자재 시장의 견조한 상승세로 인한 총수출 증가와 2)저금리 기조 속 부동산 시장 호황에
기인. 호주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인 중국 내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증가한 광물 수출은 외수의 성장 기여도를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고 Non-U.S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되므로 현재의 호주 금융시장 안정세는 지속될 전망
대우증권
환율에 주목한다 – 글로벌 복합 위기 이후의 회복 국면에서 외국인은 대체로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지만, 원/달러 환율 1,060원
이하에서는 통상 순매도. 그러나 수출 호조 등으로 인해 펀더멘털 측면에서 환율 하락에 대한 믿음이 강화될 경우 외국인의 매수세는
위축되지 않을 수도. 다만 현재의 상황에서 환율이 더 강하게 떨어지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
역주행하는 개인 투자자, 지금이라도 핸들을 꺾어라 – 외국인은 지난 8/13일 이후 전일까지 35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이번에도
개인들은 매도주체로써 역할. 지금이라도 대세 상승 국면에서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투자주체가 누구인지 빨리 파악하고, 철저하게 그들의
매매패턴을 추종해야함. 1)꿈과 성장 스토리 보유: 삼성SDI, NAVER,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2)안정적 실적 모멘텀 보유: 현대차,
현대백화점, LG화학, 3)실적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하나금융지주, 만도 추천.
한국투자증권
시장 흐름에 순응하는 대응이 바람직 – KOSPI가 연중 최고점 경신한 이후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이 더욱 증가. 현 시장의 키는 외국인,
글로벌 펀드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추가 매수 여력이 있는 상황. 더불어 외부 변수(매크로/정책 이슈)와 지수 상승 추세를 고려한 선택은
시장 순응이 바람직해 보임. 시장순응적 전략에서 얻는 아이디어는 대형 우량주, 3분기 실적호전주, 헬스케어/신재생 관련주임.
우리투자증권
미국 정치변수와 연준의 통화정책 –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12월 또는 그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는 시장의 센티먼트가 강화될 경우
미국 정치적 불투명성 해소라는 시장 리스크 감소와 맞물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심리 역시 당분간 유지 또는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 경기민감주 중 수급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종목군을 지속적으로 관심권을 두는 매매전략을 유지할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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