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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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201.32 78.57 ▼ 0.48 ▼
나스닥지수 4,734.48 18.26 ▼ 0.38 ▼
S&P500 지수 1,932.24 6.52 ▼ 0.34 ▼
VIX 지수 23.47 1.34 ▲ 6.0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427.64 184.98 ▼ 1.92 ▼
일본 닛케이 17,571.83 498.38 ▼ 2.76 ▼
중국 상해지수 3,142.69 26.80 ▲ 0.86 ▲
브라질 45,291.96 48.15 ▼ 0.11 ▼
인도 25,863.50 40.51 ▲ 0.1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7.10 2.46 ▲ 0.13 ▲
KOSDAQ 683.88 3.60 ▲ 0.53 ▲
KOSPI200 234.26 0.00 - 0.00 -
KOSPI200 선물(근월물) 234.90 0.70 ▼ 0.30 ▼
기회는지쳐갈때쯤온다
9월24일(목) 뉴욕증시는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부각되며 3거래일 연
속 하락.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가 혼조
세를 나타낸 가운데 옐런 연준의장
의 연설을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된 경계감이 커졌기 때문.
한국시간 기준 오전 6시, 옐런의장
이 물가와 통화정책을 주제로 한 연
설이 예정, 시장은 옐런이 보다 구체
적인 통화정책의 단서를 제시할지
에 대해 촉각을 세우는 중.(조금 전
보도에 따르면 “연내 금리를 인상
할 것이며 완만한 속도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0.0% 1.0% 2.0% 3.0% 4.0% 5.0% 6.0%
NETFLIX
MICRON
Monster Beverage
타이슨 푸드
N 비디아
ADT Corp
Coach
RALPH LAUREN
코카콜라
스타벅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2.50 1.30 ▲ WTI($/배럴) 44.91 0.43 ▲
엔/달러 119.28 1.16 ▼ BDI(P) 917 6.00 ▼
달러/유로 1.1290 0.0131 ▲ CRB 상품(P) 193.58 1.20 ▲
달러인덱스 96.10 0.11 ▼ 금($/온스, 런던) 1,154.50 23.15 ▲
원/헤알 284.2669 4.3689 ▼ 은($/온스, 런던) 14.79 0.0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30 0.011 ▲ 고객예탁금 215,707 4,133 ▲
국고채(10 년) 2.160 0.024 ▲ 신용융자 65,238 196 ▲
회사채(3 년 AA-) 1.942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84,989 312 ▲
회사채(3 년 BBB-) 7.869 0.015 ▲ 주식형 수익증권 808,399 1,090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4,368 21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2/4 분기 경제성장률 최종 : 전기 3.7%, 예상 3.7%
미국, 9 월 서비스업 PMI : 전기 55.2, 예상 55.6
일본, 8 월 CPI : 전기 0.2%, 예상 0.1%
한국, 9 월 소비자심리지수 : 전기 102.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추석 연휴 이후 소비주 비중 확대 – 이번 명절은 2008 년 이후 반복되어 온 추석연휴 징크스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경제지표가
중립적인 가운데 연휴 기간 동안 연준 총재들의 글로벌 경제상황에 대한 코멘트를 시장에서 해석하기에 따라 글로벌 증시 흐름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 한편 과거 추석 연휴 이후 소비관련주들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했는데, 올해는 연휴 직후 중국의 국경절이 이어지며 국내외 소비모멘텀
기대감이 특히 강화될 것으로 예상.
KDB대우증권 알리바바가 가져온 소비패턴 변화 – 중국 내 고속철도 등 인프라 건설 진행되며 자유여행 확대. 이로 인해 인터넷과 결합된 여행사들의 수혜 발생.
더불어 중국인들의 스마트 소비(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제품 구매)가 증가한 점 또한 눈에 띄는데, 이는 샤오미와 알리바바의 결과물이라는 판단.
중국 온라인 결제를 정복한 알리페이가 다음 Step으로 구상하는 것은 O2O시장으로, 기존의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만족하지 않고 점차 전통 서비스
영역까지 침투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자국인들의 소비패턴을 변화시키는 중.
NH투자증권 슬림화된 업종 전략 유지 –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세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기관투자자의 매수가 유지되는 업종의 경우 일정부분 수급상
안전판을 보유. 자동차, IT하드웨어, 음식료, 통신서비스, 유통, 화학, 금속, 은행 등에서 8월 이후 기관 누적 순매수 규모가 2천억원 이상에 달하며
차별적인 수급양상을 보이고 있는 바, 이들 업종에 대해 추석연휴를 전후로 변동성 확대 시 저점매수 관점에서 접근해볼 만 하다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KDB 대우증권, LG 생활건강(051900) : 신규 중저가 제품 라인업이 현재 프레스티지 브랜드에 치중된 구조를 개선시켜주는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 (목표주가 120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SK 텔레콤(017670) : 3 분기 영업이익 4 개 분기 만에 5,000 억원대 회복 예상. 단통법 안착으로 구조적인 마케팅 비용 감소 및 수익 호전에 주목. (목표주가 31.3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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