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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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639.12
3,936.59
1,767.93
12.93
종가(P)
9,037.23
2,149.64
54,436.92
종가(%)
2.60
10.88
6.04
등락폭(P)
23.57 ▲
14.55 ▲
6.29 ▲
0.35 ▼
등락폭(P)
29.40 ▲
휴장
0.07 ▲
423.68 ▲
휴장
등락폭(%P)
0.02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5 ▲
0.37 ▲
0.36 ▲
2.64 ▼
등락률(%)
0.33 ▲
0.00 ▲
0.78 ▲
등락률(%)
0.70 ▼
0.00 0.00 -
QE축소 우려완화 및 지표 호조에 상승
11월 4일(월)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와 Tapering(양적완화 축소)와 관련된
우려 완화로 이틀째 반등 흐름을 이어
감. 이날 제임스 블라드 연준 총재가 물
가상승률이 낮아 양적완화 축소를 서두
를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남기자 시장은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된 우려감이 낮아
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
음. 반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해 예상보다 빨리 시행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해 상승폭은 제한되
는 모습을 보임. 한편 9월 공장주문은
3개월만에 반등하며 예상치에 부합함
S&P500
0.36
에너지
1.31
통신
0.77
소재
0.42
경기소비재
0.36
산업재
0.34
IT
0.33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0.23
0.10
의료
0.10
금융
0.09
0.00
0.50
1.00
1.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25.17
533.64
266.59
267.00
14.03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4.25 ▼
1.10 ▼
2.04 ▼
2.50 ▼
0.27 ▲
등락률(%)
0.70 ▼
0.21 ▼
0.76 ▼
0.93 ▼
1.9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7
국고채(10년)
3.48
회사채(3년 AA-)
3.29
회사채(3년 BBB-)
8.99
2.65
CD(91일)
0.03 ▲ 고객예탁금
0.03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7,969
0-
45,477
0-
77,763
0-
1,189
854,384
00-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2.90 2.20 ▲ WTI($/배럴)
98.62 0.14 ▼ Dubai($/배럴)
1.350 0.001 ▲ Brent($/배럴)
472.87 0.50 ▼ DDR3(1Gb,$)
81.72 0.06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4.62
104.78
105.52
1.53
3.56
등락폭($)
0.01
1.53
0.18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552.00
273.73
667.75
427.25
1,251.50
등락률(%) 시장 지표
1.77 ▲ 금(金, $/온스)
0.45 ▼ 은(銀, $/온스)
0.00 - 동(구리)($/톤)
0.00 - 아연($/톤)
0.0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15.20
21.68
7,180.00
1,900.00
14,260.00
0.15 ▲
0.73 ▼
1.04 ▼
0.89 ▼
2.1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0 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4.0, 이전치 54.4
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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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베리를 페어팩스홀딩스가 인수자금 47억 달러를 마련하지 못해 블랙베리가 매각 계획을 취소하고 10억달러 정도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조달 추진.
S&P 가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1.6%로 0.1%포인트 하향. 10월 초 미국의 셧다운으로 4분기 성장률이 약 0.6%포인트 줄었을 것으로 예상.
운용자산이 주식으로 빠지면서 핌코 토털리턴펀드의 자산이 375억 감소한 2,497억 달러에 그쳐 뱅가드 스톡마켓인덱스펀드에 자산 규모 1위 자리를 내줌.
트위터가 공모 예정가격을 17~20달러에서 23~25달러로 상향. 오는 6일(현지시간) 오후에 최종 공모가격을 발표하며 다음날인 7일에 NYSE 에 상장될 예정.
미국의 9월 제조업수주량이 전월대비 1.7% 증가. 8월 0.1%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 그러나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를 하회하는 수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10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확정치가 51.3을 기록. 이는 이전치 51.3과 블룸버그 예상치 51.3에 부합하는 같은 수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에스원(012750): 건물 관리 사업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목표주가 7 만 7000 원에서 9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 대신증권, 현대홈쇼핑(057050): 전반적으로 올해 홈쇼핑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대홈쇼핑은 선두권 홈쇼핑 업체들과의 격차 메우기
과정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음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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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3중전회’ 관전포인트 – 중국 18기 3중전회가 오는 11월9일~12일 북경에서 열릴 예정. 2가지 관전 포인트는 토지개혁 및
금융개혁의 민영화와 시장화 강도. 예상에 부합하는 정책 발표로 민간투자 및 민간 소비확대가 예상. 중국 경제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이미 증시에 선반영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경기 안정화 정책 발표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대우증권
중소형주 선별 조건 – 결론적으로 중소형주의 대세 상승은 시기상조라는 판단. 그 이유는 1)고객예탁금이 빠른 속도로 감소, 2)중소형주
밸류에이션 여전히 높은 수준, 3)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대형주 대비 부정적.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중소형주의 대세 상승을 기다리기
보다는 선별적인 투자가 더 적합. 관심가져볼 만한 종목으로는 풍산, 녹십자, KG이니시스, 휠라코리아, 위메이드 등
삼성증권
저성장 트랩의 종언과 멀티플 확장 - 국내 경제는 3분기 3.3% GDP 성장을 기록하면서, 2%대 저성장의 트랩을 벗어남. 더불어 국내
경기회복은 지난 주 수출 증가율의 증가로 확인되었고, ISM제조업 지수의 신규주문도 호조세를 보이면서 4분기 수출 반등은 가시화.
지금은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경기회복에 올라타는 것이 필요하며, 기간조정을 경기민감주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
한국투자증권
11월 ECB 관전 포인트 – 예상을 하회하는 경제지표와 은행 자산 실사를 개시한다는 뉴스는 유로존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를
증대시킴. 하지만 유로존 은행 대출 심리는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11월 ECB 컨센서는 금리 동결이 유력,
하지만 ECB는 담화문을 통해 완화적 스탠스를 표력하며 추후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둘 전망.
우리투자증권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 확대 원인 – 최근 주식, 채권, 상품, 외환 시장에서의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은
시기적으로 10월 FOMC회의 결과 발표 및 주요국 정책방향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시점이라는 부분에 주목.
하지만 주요국의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변동성을 기회로 인식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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