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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072.58 76.10 ▲ 0.51 ▲
나스닥지수 3,807.75 33.41 ▲ 0.89 ▲
S&P500지수 1,690.50 11.84 ▲ 0.71 ▲
VIX지수 16.74 0.93 ▼ 5.26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22.97 25.06 ▲ 0.29 ▲
일본 닛케이지수 14,024.31 132.94 ▼ 0.94 ▼
중국상해종합지수 휴장
브라질지수 52,848.97 359.11 ▲ 0.68 ▲
인도지수 19,915.95 13.88 ▲ 0.07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4 0.04 ▲ 1.54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92 0.08 ▼ 1.29 ▼
디폴트우려불구유동성기대감에상승
10월 4일(금) 뉴욕증시는 연방정부 셧다
운(일부 폐쇄)이 나흘째를 맞고 있고 의
회의 부채한도 상한선 협상 결렬 우려감
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오름세로 장을
마감함. 이날 매파 성향을 가진 피셔 델
라스은행 총재가 정부폐쇄로 인해 양적
완화 축소 지지에서 바뀔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
가 연장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은 소폭 반등세를 기록함. 또한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에 큰 영향이 없
을 것이라고 발언한 점도 시장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침
0.21
0.17
0.21
0.47
0.49
0.85
0.88
0.88
1.13
1.42
0.71
0.00 0.50 1.00 1.50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통신
산업재
IT
에너지
금융
경기소비재
의료
소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6.98 2.49 ▼ 0.12 ▼
KOSDAQ 532.01 0.01 ▼ 0.00 ▼
KOSPI200 261.78 0.09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35 0.45 ▼ 0.17 ▼
VKOSPI(변동성지수) 15.10 0.38 ▲ 2.58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3 0.01 ▲ 고객예탁금 165,128 2,476 ▲
국고채(10년) 3.40 0.01 ▼ 신용융자 43,651 80 ▲
회사채(3년 AA-) 3.24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6,614 1,591 ▼
회사채(3년 BBB-) 8.94 0.00 - 위탁자 미수금 1,529 148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78,904 1,75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0.30 3.70 ▼ WTI($/배럴) 103.84 0.53 ▲
엔/달러(￥) 97.20 0.13 ▼ Dubai($/배럴) 105.89 0.26 ▲
달러/유로($) 1.359 0.002 ▼ Brent($/배럴) 109.26 0.25 ▼
원/헤알(R$) 486.26 2.48 ▼ DDR3(1Gb,$) 1.57 0.03 ▲
원/페소(Mex$) 81.87 0.13 ▲ NAND(16Gb,$) 3.65 0.01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084.00 1.80 ▲ 금(金, $/온스) 1,309.90 0.58 ▼
CRB 상품지수(P) 286.45 0.32 ▲ 은(銀, $/온스) 21.75 0.09 ▼
밀($/톤) 687.00 0.33 ▼ 동(구리)($/톤) 7,148.00 0.94 ▼
옥수수($/톤) 443.25 0.91 ▲ 아연($/톤) 1,831.00 0.52 ▼
대두($/톤) 1,295.00 0.52 ▲ 니켈($/톤) 13,560.00 0.5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8 월 소비자신용: 예상치 120 억$, 이전치 104 억$ 
[ 국내외 주요 뉴스 ]
 공화당 내 극우파인 티파티 소속 일부 의원들이 오바마케어의 철폐나 연기라는 기존 입장에서 후퇴할 조짐을 보였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IPO 를 앞둔 글로벌 트위터가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5,300만달러(약 568억원)로 전체 매출의 17%에 불과하다며 내수형 수익 구조에 문제가 제기.
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과 총선에서 2위 득표율을 기록한 사회민주당이 오는 14일 연정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갖기로 했음.
 테슬라가 삼성SDI 를 배터리 공급업자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양사는 테슬라의 베터리 기술 공급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밝혔음.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인도 루피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현지의 공장 건설이 활성화하는 등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미 국채 CDS 프리미엄이 미 연방 정부 폐쇄와 부채 한도 증액 실패 우려에 64bp 까지 급등. 80bp 까지 올라섰던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한국타이어(161390): 가격 경쟁력과 높은 품질을 무기로 벤츠 S-Class 등 프리미엄 OE 시장 공략에 성공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현대백화점(069960): 백화점 업황 개선에 더해 COEX 점 영업면적 증가와 중국인 관광객의 강남 진출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수 있음.
목표주가 22 만원으로 상향조정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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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10월 중요 변곡점 진입, 변화에 대비할 때 – KOSPI는 극심한 수렴 이후 수반되는 발산과정을 예상. 이번 주 중반까지 미국 2014년
예산안과 채무한도 상향 협상과정 및 9월 FOMC회의록 발표로 다소 부진한 흐름을 예상. 하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미국 정치 이슈가
해결무드로 진입하는 가운데 유럽과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분위기 반전을 모색해 나갈 것
대우증권
치킨게임의 딜레마 – 오바마케어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오바바와 공화당의 합리적 선택은 치킨 게임을 지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방정부 폐쇄 기간은 장기화 될 가능성. KOSPI는 미국 연방정부 폐쇄 해결 데드라인인 17일을 기점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 동안 지수가 조정을 받을 경우 은행, 유통 등 경기민감 내수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는 전략 필요
삼성증권
수급을 보면 증시가 보인다! –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추세적으로 강하게 나타난 시기는 글로벌 위기의 완화 국면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이번 외국인 매수세는 신흥시장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유독 한국으로만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다소 이질적인
성격. 즉, 이는 한국은 타 신흥국 대비 괜찮다는 시각이 반영된 결과.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외국인 수급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하며, 내수주와 개별 종목 Trading-Buy 전략이 유효한 시기임.
한국투자증권
정상화의 길목에서: 약달러, 대체에너지 – 미국 연방정부가 폐쇄됐고 아직까지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못하지만, 시장 반응은 상당히
차분함. 이는 연방정부 폐쇄가 FRB의 출구전략 지연으로 연결되었고, 이런 상황이면 변동성이 확대되더라도 큰 폭의 하락으로 번질
가능성은 높지 않음.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은 달러 약세와 대체에너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며, 내수/은행 및 태양광을 가장 선호 추천.
우리투자증권
변동성을 활용한 종목별 대응력 강화 – 미국 셧다운 장기화 우려 및 부채한도 증액 이슈 등 대외 변동성 확대로 KOSPI는 등락과정을
지속할 전망이지만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세 및 삼성전자의 호실적 등 펀더멘탈 강화가 하방 경징석을 담보할 것으로 예상. 변동성을
활용한 이익모멘텀 강화종목군에 대한 저점매수 전략 유효(화학, 기계, 자동차 + 제약, 바이오, IT부품)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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