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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909.60 114.89 ▼ 0.76 ▼
나스닥지수 3,403.25 1.38 ▲ 0.04 ▲
S&P500지수 1,606.28 6.92 ▼ 0.43 ▼
VIX지수 16.86 0.00 - 0.00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7,959.22 31.53 ▼ 0.39 ▼
일본 닛케이지수 13,677.32 463.77 ▲ 3.51 ▲
중국상해종합지수 1,979.21 29.19 ▲ 1.50 ▲
브라질지수 47,457.13 152.33 ▼ 0.32 ▼
인도지수 19,395.81 519.86 ▲ 2.7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49 0.01 ▲ 0.55 ▲
일본 국채(10년) 0.85 0.02 ▲ 1.79 ▲
독일 국채(10년) 1.73 0.00 ▲ 0.17 ▲
QE축소 우려, 지표혼조에 혼조세
6/28(금),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지표 혼조 등의 영향
을 받아 다우 및 S&P가 약세를
나타내는 등 3대 지수가 혼조세
를 나타냄. 이날 연준 의사들의
발언은 9월 중 양적완화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는 발언을 나타냈
고 이에 재차 증시는 조정 흐름을
보였음. 또한 6월 시카고 구매관
리자지수와 6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시장 예상치에 미
치지 못한 점도 투자심리에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
-0.85
-0.73
-0.68
-0.62
-0.60
-0.57
-0.41
-0.21
0.35
0.37
-0.43
-1.00 -0.50 0.00 0.50
의료
통신
금융
산업재
필수소비재
소재
IT
에너지
경기소비재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63.32 28.62 ▲ 1.56 ▲
KOSDAQ 519.06 6.81 ▲ 1.33 ▲
KOSPI200 242.27 3.62 ▲ 1.5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2.00 2.40 ▲ 1.00 ▲
VKOSPI(변동성지수) 17.11 0.99 ▼ 5.4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8 0.09 ▼ 고객예탁금 184,186 1,006 ▲
국고채(10년) 3.40 0.04 ▼ 신용융자 46,795 671 ▼
회사채(3년 AA-) 3.31 0.06 ▼ 선물거래 예수금 86,875 72 ▲
회사채(3년 BBB-) 8.94 0.07 ▼ 위탁자 미수금 1,572 31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8,659 4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42.00 7.70 ▼ WTI($/배럴) 96.56 0.49 ▼
원/엔(₩) 11.511 0.012 ▼ Dubai($/배럴) 100.20 0.57 ▲
엔/달러(¥) 99.24 0.11 ▲ Brent($/배럴) 101.79 0.37 ▼
달러/유로($) 1.301 0.001 ▼ DDR3(1Gb,$) 1.26 0.03 ▲
스위스프랑(CHF) 0.94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71.00 1.74 ▲ 금(金, $/온스) 1,223.70 1.00 ▲
CRB 상품지수(P) 275.62 0.62 ▼ 은(銀, $/온스) 19.47 5.24 ▲
밀($/톤) 657.75 2.37 ▼ 동(구리)($/톤) 6,750.50 0.67 ▲
옥수수($/톤) 511.00 5.11 ▼ 아연($/톤) 1,823.00 0.83 ▲
대두($/톤) 1,252.00 1.82 ▼ 니켈($/톤) 13,680.00 0.4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50.5, 이전치 49.0 미국, 5 월 건설지출증가율: 예상치 0.6%, 이전치 0.4%
[ 국내외 주요 뉴스 ]
블랙베리가 지난 6월 1일로 끝난 최근 분기 새 운용체계 블랙베리10을 쓴 모바일 기기를 270만대 파는데 그침. 월가 기대치보다 100만대나 적은 수치.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 그러나 채무한도 상향조치가 적기에 시행되지 않을 경우 올 연말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
CNBC 는 아시아 개발도상국, 남미, 동유럽 국가들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 10년간 평균 6.4%에 크게 못 미치는 전 분기 대비 4%에 그쳤다고 보도.
미국의 6월 소비심리평가지수 확정치가 84.1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음. 이는 종전치인 82.7은 물론 전망치였던 83.0을 훌쩍 웃도는 것.
멕시코는 높은 생산성 대비 낮은 임금, 44국과의 FTA, 낮은 에너지비용과 산업클러스터의 성장 등 네가지 이유로 중국을 넘어 제조업 강국으로 부상할 것.
일본의 5월 근원 CPI 가 작년 동기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6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한전KPS(051600): 원전사고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해 배당수익률이 2.8%로 높아졌으며, 올해 주당배당금이 상승할 가능성도 커 배당투자로
유망 <매수 유지>
대신증권, 코웨이(021240): 4 월 렌탈 및 멤버쉽 가격 인상 및 5 월 재렌탈 가격 인상 효과는 향후 5 년간 반영, 인상 효과에 의한 연간 이익 증가 기여폭은
매해 2 배 이상 증가해 이익률 개선세 지속 전망 <매수 유지>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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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패자의 역습 – 7월의 코스피 밴드는 1,800~1,930p. 유럽에 의해 주도되는 패자의 역습이라는 시나리오를 전망.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된 성장정책에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결합되면서 유럽경기 바닥에 대한 인식이 강화될 것이기 때문.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이 발표되는 시점의 정책 조합은 완성된 것으로 보이며, 과도하게 반영된 미국발 충격은 위험의 재조정을 통해
주가 하단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게 될 것
대우증권
외국인 수급에 올라타라 – 11일 FOMCc의사록 공개, 17~18일 버냉키 FRB의장 증언 등 앞으로 주식시장은 FRB의 발언에 주목할 전망.
결과적으로 7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의 수급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7월 4일 뱅가드 펀드 벤치마크 변경 완로 및 이머징
주식시장 자금 이탈 진정 등이 긍정적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와 함께 수급 호전에 따른 수혜는 대형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동양증권
3분기, 네가지 트라우마 길들이기 –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했던 4가지 요인. 즉 QE중단, 금리 인상, 중국 쇼크, 어닝 쇼크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3분기에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중국 금융시스템이 미국發 금융위기 상황과는 다르다는 점 및
밸류에이션 상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우려가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추가하락보다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한국투자증권
7월 전략, 새로운 박스권 – KOSPI의 7월 예상밴드를 1,780~1,930p로 설정. 이는 12개월 PER 8.5~9.2배 및 PBR 0.93~1.0배 수준.
중국 경기둔화와 어닝시즌 관련된 우려가 상단을 제약할 것이라면, 반대로 출구전략 우려 완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포트폴리오
측면에서의 전략은 PER이 낮고 이익 추정치의 방향성이 양호한 자동차, IT, 통신서비스, 보험 등을 제시
우리투자증권
변동성 축소과정에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필요 –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및 중국발 신용경색 우려는 점차 희석될 것으로 판단.
이와 더불어 7월 초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종목별로는 가격매력 및
2/4분기 실적을 고려해 조선, 화학, 은행 업종에 대한 선별적인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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