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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129.67 128.57 ▼ 0.84 ▼
나스닥지수 3,771.48 10.12 ▼ 0.27 ▼
S&P500지수 1,681.55 10.20 ▼ 0.60 ▼
VIX지수 16.60 1.14 ▲ 7.3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594.40 67.11 ▼ 0.77 ▼
일본 닛케이지수 14,455.80 304.27 ▼ 2.06 ▼
중국상해종합지수 2,174.67 14.64 ▲ 0.68 ▲
브라질지수 52,338.19 1,400.73 ▼ 2.61 ▼
인도지수 19,379.77 347.50 ▼ 1.76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1 0.01 ▼ 0.5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3 0.00 - 0.00 -
연방정부폐쇄우려로하락
9월 30일(월) 뉴욕증시는 연방정부 폐쇄
(셧다운) 우려로 인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음. 2014 회계연도 처리마감시한
을 불과 8시간 앞두고 미국 상원은 하원
이 가결한 내년 예산안을 폐기하고 오바
마케어를 복원한 예산안을 하원으로 돌
려보냈음. 연방 정부 폐쇄 우려 뿐 아니
라 부채한도 증액 협상 실패로 미국 정
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반면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3개월 연속 상
승세를 이어가며 미국 경제의 12%를 구
성하는 제조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
을 시사했으나 증시에는 영향 없었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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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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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0.26
-0.12
-0.60
-1.50 -1.00 -0.50 0.00
필수소비재
에너지
금융
산업재
통신
IT
경기소비재
소재
의료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6.96 14.84 ▼ 0.74 ▼
KOSDAQ 534.89 2.61 ▼ 0.49 ▼
KOSPI200 260.91 2.03 ▼ 0.77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05 2.20 ▼ 0.83 ▼
VKOSPI(변동성지수) 15.38 0.93 ▲ 6.44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2 0.01 ▼ 고객예탁금 174,670 2,423 ▼
국고채(10년) 3.42 0.02 ▼ 신용융자 43,158 5 ▼
회사채(3년 AA-) 3.24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8,158 510 ▼
회사채(3년 BBB-) 8.94 0.01 ▼ 위탁자 미수금 1,659 359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84,551 2,831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4.70 1.00 ▲ WTI($/배럴) 102.33 0.54 ▼
엔/달러(￥) 97.95 0.32 ▼ Dubai($/배럴) 105.09 1.22 ▼
달러/유로($) 1.353 0.002 ▼ Brent($/배럴) 109.22 0.17 ▼
원/헤알(R$) 484.55 1.45 ▲ DDR3(1Gb,$) 1.54 0.00 -
원/페소(Mex$) 82.01 0.34 ▲ NAND(16Gb,$) 3.52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003.00 2.10 ▼ 금(金, $/온스) 1,327.00 0.91 ▼
CRB 상품지수(P) 285.54 0.50 ▼ 은(銀, $/온스) 21.75 0.37 ▼
밀($/톤) 683.00 0.00 - 동(구리)($/톤) 7,290.50 0.52 ▲
옥수수($/톤) 454.00 0.00 - 아연($/톤) 1,876.50 0.19 ▼
대두($/톤) 1,319.75 0.00 - 니켈($/톤) 13,860.00 0.1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55.1, 이전치 55.7
 미국, 8 월 건설지출: 예상치 0.4%, 이전치 0.6%
 중국, 9 월 제조업 PMI 지수: 예상치 51.1, 이전치 51.1
[ 국내외 주요 뉴스 ]
 연방정부 폐쇄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공화당의 대안들을 줄줄이 거부하면서 정부 폐쇄가 현실화될 상황에 직면.
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5.7을 기록하며 4개월만에 최고치.
 미국 월가 주요 5대 투자은행(IB)들의 수익이 지난달에만 10억달러이상 감소, 고정 거래수입이 급감한 데다 소송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
 HSBC 은행, 9월 제조업 PMI 가 50.2 기록. 비록 8월 50.1보다는 높았지만 예비치 51.2에 비해 1.0이나 떨어져 경기회복세가 다소 주춤해졌다는 우려가 나옴
 일본 도시바가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TV 사업 부문에서 3000여명을 감원하고 2014 회계연도부터 아웃소싱 비율을 기존 40%에서 70%로 높일 계획
 세계 최대 가구 유통업체인 이케아(IKEA)가 영국에서 태양광 패널 판매사업을 시작. 이케아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량으로 패널을 판매하는 첫 소매업체
 유럽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3분기에 여섯 배 증가. 유럽증시 가치가 낮고 역내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전망에 힘입어 투자세가 유입된 영향
 인도의 불량채권 디폴트가 2009년 이후 두 배로 늘어 지난 6월 말 기준 2조5000억 루피로 사상 최고 수준. 인도의 경제성장이 둔화하면서 부실대출이 증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삼성증권, SK 텔레콤(017670): 중저가 요금제에 대한 데이터 확대가 통신사 간 요금경쟁을 유발하지는 않을 전망. 추가적인 부담은 크지 않음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제일기획(030000): 3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해외 매출도 늘어날 것 <매수 유지>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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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10월 초에 내리는 소나기 – 외국인 순매수 둔화와 Pre어닝시즌 트라우마, 신흥 시장 단기 약세 전환으로 10월 초 기간 조정이 예상.
3분기는 이익 저점 확인과정으로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 의미있는 기술적 지지선은 1,980p와 1,930p며 기술적으로는 IT와 유통업종이
단기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대우증권
10월 포트폴리오, 경기민감 내수주 추가 – 9월 FOMC회의 이후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미루어지면서 달러화 약세 기조가 지속. 이는 캐리
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으로, 이머징 자산이 다시 선호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유동성 환경이 긍정적인 가운데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한국 기업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은행, 유통 등 경기민감 내수주에 대한 관심 높아질 전망
삼성증권
미국 재정리스크의 정치경제학 – 지금은 미국 정치 갈등이 타협을 가로막고 있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는 구간의 초입으로,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구간. 현재와 같은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에서 글로벌 시장은 미국보다 미국
이외의 지역을 선호, 한국은 중국의 영향권 하에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정치적 리스크로 인한 조정은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
한국투자증권
정상화의 길목에서 – 10월 KOSPI 예상 밴드는 1,930pt~2,050pt로 12MF PER 9.2배~9.7배, 12MF PBR 1.00배~1.06배 수준. 더불어
2014년 미국 예산안과 부채한도 협상, FOMC 등에 의한 변동성 확대는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경우, 장부가치 1배 지점 전후인
1,900선 중반 저점 매수 권유. 10월 추천 투자전략은 조선(대우조선해양), 유통(현대백화점), 자동차(기아차) 업종 비중 확대.
우리투자증권
다가오는 어닝시즌을 바라보는 시각 – 국내 기업들의 3/4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지난 5월 이후 9%가량 하향조정 되고 있으며 4분기 전망
역시 하향조정 중. 그러나 연간기준 2014 전망은 올해에 비해 두자릿수 증가가 예상되어 적어도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이 유지될 수
있는 여건들이 뒷받침. 주식시장 변동성 재차 확대될 경우 이를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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