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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51.85 32.41 ▼ 0.21 ▼
나스닥지수 3,598.50 8.99 ▼ 0.25 ▼
S&P500지수 1,676.26 6.24 ▼ 0.37 ▼
VIX지수 14.42 0.63 ▲ 4.5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01.05 33.76 ▼ 0.41 ▼
일본 닛케이지수 14,599.12 92.87 ▲ 0.6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65.72 6.33 ▲ 0.31 ▲
브라질지수 46,869.29 130.39 ▲ 0.28 ▲
인도지수 19,851.23 183.25 ▼ 0.91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53 0.01 ▼ 0.22 ▼
일본 국채(10년) 0.83 0.01 ▲ 0.61 ▲
독일 국채(10년) 1.55 0.03 ▼ 1.77 ▼
버냉키발언앞두고차익매물로약세
7/16(화)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버냉키 연준의장의 상하원 청
문회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부담감으로 약세로 전환. 이날 발표된
산업생산 및 소비자물가는 각각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코카콜라 등 개별기업
들의 실적은 엇갈리는 모습을 나타냈음.
한편 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캔
자스시티 연준 총재는 양적완화와 관련
해 지금 축소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0.80
-0.56
-0.54
-0.54
-0.51
-0.50
-0.39
-0.34
0.02
0.63
-0.37
-1.00 -0.50 0.00 0.50 1.00
소재
에너지
산업재
경기소비재
의료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IT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66.36 8.80 ▼ 0.47 ▼
KOSDAQ 537.72 6.05 ▲ 1.14 ▲
KOSPI200 242.02 1.41 ▼ 0.58 ▼
KOSPI200 선물(근월물) 242.65 2.25 ▼ 0.92 ▼
VKOSPI(변동성지수) 18.16 0.77 ▲ 4.4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8 0.01 ▼ 고객예탁금 172,401 2,963 ▼
국고채(10년) 3.44 0.01 ▼ 신용융자 45,049 78 ▼
회사채(3년 AA-) 3.36 0.00 - 선물거래 예수금 82,024 4,171 ▼
회사채(3년 BBB-) 9.01 0.00 - 위탁자 미수금 1,032 118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4,539 83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8.00 4.00 ▼ WTI($/배럴) 106.00 0.32 ▼
원/엔(₩) 11.278 0.037 ▲ Dubai($/배럴) 104.68 0.64 ▲
엔/달러(¥) 99.13 0.33 ▼ Brent($/배럴) 108.58 0.07 ▼
달러/유로($) 1.316 0.003 ▲ DDR3(1Gb,$) 1.28 0.00 -
스위스프랑(CHF) 0.94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52.00 0.09 ▲ 금(金, $/온스) 1,291.00 0.58 ▲
CRB 상품지수(P) 288.48 0.59 ▲ 은(銀, $/온스) 19.93 0.35 ▲
밀($/톤) 669.50 0.00 - 동(구리)($/톤) 6,936.50 0.65 ▲
옥수수($/톤) 510.75 1.44 ▲ 아연($/톤) 1,843.50 0.67 ▼
대두($/톤) 1,286.25 1.78 ▲ 니켈($/톤) 13,535.00 1.1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주택착공건수: 예상치 96 만, 이전치 91.4 만
미국, 6 월 건축허가건수: 예상치 100 만, 이전치 98.5 만
일본,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국내외 주요 뉴스 ]
아시아개발은행은 아시아 신흥국 45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6.6%에서 6.3%로 하향 조정.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6.7%에서 6.4%로 하향.
EU 가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는 루머에 한국산 폴리실리콘에도 반덤핑과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조성.
미국의 7월 주택시장 지수가 57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52를 상회. 지난 6월 51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0을 넘은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독일의 6개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ZEW 지수가 이전치 38.5보다 낮은 36.3을 기록했다. 수치가 이전치를 밑돈 것은 3개월만에 처음. 전망치는 40이었음.
그리스 노조가 수천명의 공무원등의 봉급을 깎거나 해고시키는 구조조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올 들어 세번째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출구전력(exit plan)은 자본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
미국 FRB 는 6월 산업생산(계절조정치)이 전달보다 0.3% 증가하며 예상치 0.2% 증가를 상회했다고 발표.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원익머트리얼즈(104830):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로 동사가 생산하는 가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 목표주가 5 만 2 천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삼성증권, CJ CGV(079160): 아이맥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한국과 중국에 각각 5 개, 30 개, 총 35 개의 아이맥스 상영관을 확대할 계획 <매수 유지>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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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글로벌 자금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 6월 24일을 저점으로 트리플 약세는 진정되고 있으나 채권에서 이탈된 자금은 단기금융시장에
머물고 있음.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기 위해서는 유럽과 중국의 회복이 필요하며, 결국 유럽의 변화가 트리거가 될 것. 유럽 선진국
증시에 투자하는 ETF에의 자금 유입으로 미루어 볼 때 유럽에 대한 기대는 이미 자금플로우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음
대우증권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 –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도 더 이상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상황. 의미 있는 저항선을 돌파할 때까지 당분간
트레이더스(Trader’s)마켓이 될 것으로 판단. KOSPI는 단기적으로 1,810~1,92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트레이더스 마켓에서의
대응방법은 순발력을 살려 남보다 부지런해지거나, 아예 시선을 멀찍하게 두면서 조정시 분할 매수 전략을 취하는 것
삼성증권
출구전략에 갇힌 한국증시, 탈출구는 어디에? – 미 연준의 출구전략 논의로 KOSPI 투자 시계는 흐릿해져 가는 상황. 현재 미국은
골디락스를 향해가고 있고, 한국은 디스인플레이션 탈출도 힘겨운 상황. 결국 관점을 미국에 맞춰본다면 1)주주이익환원율 상위 기업에
대한 관심 제고 2) 미국의 관심(쉐일가스, 전기차, 미디어컨텐츠, 헬스케어)이 머무는 곳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버냉키 연설을 앞두고 – 고용 시장과 주택 경기 회복은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앞당기는 요인으로 출구전략 연내 실시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 다만 GDP 성장률 둔화는 자산매입 축소 시점을 늦추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점이 아니라 금리의
방향성과 강도로 버냉키 발언은 속도는 조절하겠지만 방향성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함.
우리투자증권
종목별 트레이딩에 집중 – 글로벌 증시 대비 국내 증시의 상대적 약세 흐름이 재현될 조짐에 따라 KOSPI의 상승탄력 강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다만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크게 훼손될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종목에 초점을 맞춘 매매전략을 이어나가는 것
역시 크게 무리가 없다는 판단. 당분간은 가격메리트와 수급모멘텀을 고려하여 유망업종을 선별하는 자세가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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