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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273.26 61.33 ▼ 0.40 ▼
나스닥지수 3,761.10 7.16 ▼ 0.19 ▼
S&P500지수 1,692.77 4.65 ▼ 0.27 ▼
VIX지수 14.01 0.07 ▼ 0.50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65.63 1.03 ▲ 0.01 ▲
일본 닛케이지수 14,620.53 112.08 ▼ 0.76 ▼
중국상해종합지수 2,198.52 9.02 ▼ 0.41 ▼
브라질지수 54,261.11 169.94 ▼ 0.31 ▼
인도지수 19,856.24 63.97 ▼ 0.32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3 0.03 ▼ 1.02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90 0.03 ▼ 0.42 ▼
부채한도협상우려에조정지속
9월 25일(수) 뉴욕증시는 연방정부의 부
채 협상 난항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닷새
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전날 소폭 반등
했던 나스닥지수도 하루만에 하락세로
전환됨. 상원은 이날 오바마케어를 복원
한 잠정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상정한 한
편 美 재무장관은 10월 17일이면 정부
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부채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것이라며 의회를 압박했지
만 부채 한도 증액을 둘러싼 협상은 난
항을 거듭하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
-0.81
-0.75
-0.73
-0.52
-0.39
-0.26
-0.26
-0.05
0.22
0.53
-0.27
-1.00 -0.50 0.00 0.50 1.00
의료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산업재
IT
통신
에너지
소재
금융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8.06 9.04 ▼ 0.45 ▼
KOSDAQ 527.27 0.02 ▼ 0.00 ▼
KOSPI200 261.45 1.38 ▼ 0.5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05 1.65 ▼ 0.62 ▼
VKOSPI(변동성지수) 15.01 0.42 ▼ 2.7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4 0.02 ▲ 고객예탁금 188,678 311 ▲
국고채(10년) 3.40 0.01 ▲ 신용융자 43,044 68 ▲
회사채(3년 AA-) 3.25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9,422 1,342 ▲
회사채(3년 BBB-) 8.95 0.02 ▲ 위탁자 미수금 1,293 124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91,704 911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6.65 4.45 ▲ WTI($/배럴) 102.76 0.41 ▼
엔/달러(￥) 98.73 0.10 ▲ Dubai($/배럴) 107.75 1.78 ▲
달러/유로($) 1.351 0.003 ▲ Brent($/배럴) 108.80 0.71 ▼
원/헤알(R$) 482.53 0.69 ▼ DDR3(1Gb,$) 1.53 0.00 -
원/페소(Mex$) 82.72 0.29 ▼ NAND(16Gb,$) 3.25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127.00 5.24 ▲ 금(金, $/온스) 1,336.20 1.51 ▲
CRB 상품지수(P) 285.88 0.25 ▲ 은(銀, $/온스) 21.90 0.46 ▲
밀($/톤) 658.25 0.73 ▲ 동(구리)($/톤) 7,155.00 0.20 ▲
옥수수($/톤) 448.75 0.99 ▼ 아연($/톤) 1,841.50 0.19 ▼
대두($/톤) 1,312.50 0.36 ▲ 니켈($/톤) 13,725.00 0.3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2 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 예상치 2.6%, 이전치 2.5%  미국, 8 월 미결주택판매: 예상치 -2.3%, 이전치 -1.3%
[ 국내외 주요 뉴스 ]
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현 분기와 다음 분기에 공급업체들로 부터 주문을 축소. 월마트는 지난주 유통업체들에게 재고를 줄일 것이라고 통보했음.
 미국 예산안 협상이 해결되지 못할 것이란 불안이 증폭된 영향으로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12월 인도분 금 선물과 은 선물은 1% 넘게 상승.
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과장 되었음을 경고. 미 국채와 무디스는 이해관계가 높아 신뢰할 수 없다고 밝힘.
 미국 상무부는 8월 계절 조정을 거친 신규 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7.9% 증가한 42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마켓워치 예상치인 42만건을 웃도는 것.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중국의 알리바바가 홍콩 대신 뉴욕증시 상장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짐. 기업가치는 최대 1,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신흥국시장이 흔들리는 와중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여온 신흥시장 중의 신흥시장인 프런티어 마켓에 투자하는 펀드에 자금이 급격하게 유입.
 뉴에너지 파이낸스, 대규모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용이 올해 와트(W)당 1.59달러 수준으로 하락해 기존 화석 연료와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빙그레(005180): 올해 예상보다 부진했던 수출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 목표주가 12 만원에서
11 만5000 원으로 하향 조정 <매수 유지>
 하이투자증권, 삼성SDI(006400):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2 차전지를 공급할 가능성이 금. 목표주가 21 만원에서 22 만원으로 상향 조정 <매수 유지>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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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데자뷰 2006, 2007을 준비하자 – 2006년 말 상황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는 현재의 주식시장. 외국인 수급을 비롯한 수급 상황이
흡사하고, 업종의 상승 패턴이 닮아있으며, 이익 상황이 비슷하기 때문. 2007년의 데자뷰를 준비해서 업종 전략을 수립한다면 여전히
소재, 산업재 중심으로 가는 것이 유리할 전망
대우증권
오동잎 하나로 가을이 온 줄 안다 – KOSPI는 주간 차트 상 최근 2년간 1,750~2,060p의 박스권을 형성. 따라서 박스권 상단인
2,060p를 돌파해야 비로소 중기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단기적으로 KOSPI는 1,960~2,060p에서의
움직임을 예상. 통상적으로 겪어왔던 10월 증시의 양면성을 고려해볼 때 다음 한 달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심스러운 편
삼성증권
3차 투자활성화 대책 수혜주 점검 -.정부는 9월 25일 제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산업단지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둔 “ 3차 투자활성화
대책” 을 발표. 정책의 주요 내용은 1) 유해시설 없는 관광호텔 건립 지원, 2) 관광지내 어린이 국제테마파크 조성 지원, 3) 보전산지내
공장 적기 입지 지원, 4) 공공기관 LED 조명 투자 활성화, 5) 환경분야 기업규제 개선. 수혜주로는 대한항공, 하나투어, 솔브레인,
서울반도체, 루멘스, 금호석유 해당.
한국투자증권
중국 로컬 스마트폰 시장 – 중국 로컬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가 시장에서의 약진은 분명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해온 우리 스마트폰
관련주에는 위협적인 소식. 더불어 중국 정부의 경쟁력 있는 로컬 업체 육성 장기 계획은 중국 로컬 업체들의 입지를 더욱 강하게 해주는
상황. 하지만 중국 중가폰 스마트폰 성장으로 인해 규모의 경제 관점 및 품질 보장 측면에서 일부 부품주에는 선별적 수혜가 가능할 전망.
우리투자증권
쏠림에서 균형으로 – 우호적인 대외변수와 미국의 Tapering 지연에 따른 유동성 랠리 연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8월 저점 이후 약
180pt에 달하는 단기 반등세와 마디지수대에 대한 부담감으로 당분간 국내 증시는 2,000선 안착을 위한 숨고르기 과정이 불가피.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1)펀더멘탈 모멘텀 확보 종목군, 2)단기 모멘텀 보유 종목군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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