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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334.59 66.79 ▼ 0.43 ▼
나스닥지수 3,768.25 2.97 ▲ 0.08 ▲
S&P500지수 1,697.42 4.42 ▼ 0.26 ▼
VIX지수 14.08 0.23 ▼ 1.6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64.60 29.31 ▲ 0.34 ▲
일본 닛케이지수 14,732.61 9.81 ▼ 0.07 ▼
중국상해종합지수 2,207.53 13.51 ▼ 0.61 ▼
브라질지수 54,431.05 171.33 ▼ 0.31 ▼
인도지수 19,920.21 19.25 ▲ 0.10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6 0.04 ▼ 1.66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0 0.00 - 0.00 -
QE 축소및재정협상불확실성에조정
9월 24일(화) 뉴욕증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나스닥지수는 사흘만에 소폭 반등
하며 조정 흐름 지속. 정치·경제적 불
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가 엇갈리게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관망
세가 지속되는 모습. 이날 발표된 월 미
국의 주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18
개월 연속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
인 반면 이달 소비자 기대지수는 한달만
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리치먼드 제조업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함. 업종별로는
통신주 부진한 반면 산업재 관련주 강세
-0.77
-0.70
-0.65
-0.49
-0.28
-0.10
-0.07
0.04
0.14
0.31
-0.26
-1.00 -0.50 0.00 0.50
통신
필수소비재
금융
의료
IT
유틸리티
소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산업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7.10 2.31 ▼ 0.11 ▼
KOSDAQ 527.29 0.22 ▲ 0.04 ▲
KOSPI200 262.83 0.19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70 0.25 ▼ 0.09 ▼
VKOSPI(변동성지수) 15.43 0.48 ▼ 3.0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2 0.02 ▲ 고객예탁금 188,367 6,036 ▼
국고채(10년) 3.39 0.01 ▼ 신용융자 42,976 8 ▼
회사채(3년 AA-) 3.23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8,080 274 ▼
회사채(3년 BBB-) 8.93 0.02 ▲ 위탁자 미수금 1,418 133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92,615 2,16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2.20 1.60 ▼ WTI($/배럴) 103.17 0.52 ▼
엔/달러(¥) 98.63 0.18 ▼ Dubai($/배럴) 105.97 1.22 ▼
달러/유로($) 1.348 0.002 ▼ Brent($/배럴) 109.51 0.99 ▲
원/헤알(R$) 489.02 1.16 ▼ DDR3(1Gb,$) 1.53 0.00 -
원/페소(Mex$) 83.00 0.59 ▼ NAND(16Gb,$) 3.25 0.01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021.00 3.80 ▲ 금(金, $/온스) 1,316.30 0.81 ▼
CRB 상품지수(P) 285.17 0.35 ▼ 은(銀, $/온스) 21.80 0.27 ▼
밀($/톤) 653.50 1.12 ▲ 동(구리)($/톤) 7,140.50 0.56 ▼
옥수수($/톤) 453.25 0.50 ▲ 아연($/톤) 1,845.00 0.08 ▲
대두($/톤) 1,307.75 0.57 ▼ 니켈($/톤) 13,680.00 1.0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내구재주문: 예상치 -0.2%, 이전치 -7.4% 미국, 8 월 신규주택판매: 예상치 42 만, 이전치 39.4 만
[ 국내외 주요 뉴스 ]
연준 차기 의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옐런 부의장을 무조건적인 비둘기파(통화부양론자)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옛 동료에게서 제기.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미국의 9월 소비자기대지수는 79.7을 기록. 이는 전달 81.5보다 떨어진 것이며, 시장 전망치 79.9를 밑도는 수치.
S&P/케이스 실러의 20개 도시 주택가격 지수는 일년 전보다 12.4% 상승. 시장 전망치와 부합되는 것으로, 2006년 2월 이후 7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가 일본의 최대 업체인 도쿄일렉트론을 93억9000만달러(약 10조848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
한때 스마트폰의 선두주자였던 블랙베리가 결국 47억 달러(약 5조431억원)에 매각. 2008년 시가총액 840억 달러에 대비 1/18 수준에 불과.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4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1485위안으로 고시. 고시 기준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통화 강세 지속.
무디스가 GM 의 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인 'Ba1'에서 투자적격을 뜻하는 'Baa3'로 한 단계 상향. GM 의 투자등급 회복은 지난 2005년 5월 이후 처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이마트(139480): 이마트몰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규제가 희석되는 효과도 나타나며, 매출이 9,000 억원(비중 6%)을 넘어서는
2015 년부터 이익에 기여할 전망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삼성전자(005930): 2014 년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승자의 위치를 굳건히 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 조정 구간이 절대 저평가된
삼성전자를 매수할 기회라고 확신 <매수 유지>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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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펀드 환매를 이겨내는 힘 – 2,050p까지 투신의 환매 물량은 2.6조원 수준. 2,050p 이상에서의 잠재 물량이 있지만 박스권 돌파와
기대수익 변화에 의한 환매 연기 유인도 많아 박스권 상단 돌파는 10월 중순 외국인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판단. 박스권 상단 돌파의
계기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중국, 한국, 유로존의 3분기 GDP 서프라이즈에 의해 가능
대우증권
시클리컬, 2천선 이상에서는 축소 – 경기민감주들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최근 2년 간 나타난 랠리 과정에서의 상승 폭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는 판단. KOSPI가 최근 2년 간 2,050p를 상단으로 형성된 박스권에 갇혀있었고,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 둔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이들 업종 중심의 박스권 돌파 기대가 너무 이르기 때문
삼성증권
외국인 수급 활용법 –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주요 종목의 외국인 보유 비중 가파르게 증가. 외국인 매수 패턴은 1)
보유비중의 V자형 반등, 2) 보유비중의 꾸준한 증가. V자형 반등이 나오고 있는 종목들은 계속 주시해 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외국인
비중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종모기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에 해당되는 종목으로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삼성전자, SK, CJ 추천.
한국투자증권
레이 달리오와 부채 사이클 – 9월 FOMC의 시사점은 통화정책에 대한 컨센서스가 부재했고, 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 또한
차기 연준 의장이 결정될때까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임. 이에 따른 투자전략은 미 금리 상승의 일시적 둔화와
이머징마켓의 베어마켓 랠리 전개, 한국 증시는 박스권을 예상.
우리투자증권
글로벌 유동성으로 바라본 주식시장 – 미국의 경기부양 기조 유지, 유로존 저금리 기조 유지 의지, 일본 소비세 인상 앞두고 양적완화
강화 가능성 등 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자산시장의 회복세가 훼손될 가능성이 낮은 여건.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이 20거래일 연속
순매수 진행 중이며 연기금이 꾸준히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지켜줄 듯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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