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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010.51 46.77 ▲ 0.31 ▲
나스닥지수 3,657.79 19.09 ▲ 0.52 ▲
S&P500지수 1,663.50 6.54 ▲ 0.39 ▲
VIX지수 13.98 0.78 ▼ 5.28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16.99 19.10 ▲ 0.23 ▲
일본 닛케이지수 13,660.55 295.38 ▲ 2.2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57.46 9.67 ▼ 0.47 ▼
브라질지수 52,197.06 799.40 ▲ 1.56 ▲
인도지수 18,519.44 206.50 ▲ 1.13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81 0.07 ▼ 2.42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15 0.12 ▼ 1.98 ▼
주택지표부진에상승
8/23(금)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부진 소
식에 양적완화 축소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 등으로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함.
이날 발표된 6월 신규주택판매 건수는
시장 예상치 대비 다소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시장에서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함. 주택지표 부진은 연준의 양적완
화 축소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으
로 작용했기 때문. 한편 잭슨홀 미팅에
서 참석한 연준 위원들의 연내 양적완화
축소 지지 발언 등이 잇따르면서 상승폭
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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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
의료
필수소비재
IT
에너지
유틸리티
소재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0.16 21.04 ▲ 1.14 ▲
KOSDAQ 529.19 11.55 ▲ 2.23 ▲
KOSPI200 243.37 3.00 ▲ 1.2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10 2.65 ▲ 1.10 ▲
VKOSPI(변동성지수) 15.00 1.32 ▼ 8.09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6 0.03 ▼ 고객예탁금 181,534 8,704 ▼
국고채(10년) 3.72 0.01 ▼ 신용융자 45,199 496 ▼
회사채(3년 AA-) 3.33 0.03 ▼ 선물거래 예수금 81,764 337 ▲
회사채(3년 BBB-) 9.04 0.02 ▼ 위탁자 미수금 1,971 285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2,417 1,32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6.90 6.10 ▼ WTI($/배럴) 106.57 1.48 ▲
엔/달러(¥) 98.61 0.06 ▲ Dubai($/배럴) 107.53 0.51 ▲
달러/유로($) 1.339 0.000 ▼ Brent($/배럴) 112.40 0.48 ▲
원/헤알(R$) 473.51 0.54 ▼ DDR3(1Gb,$) 1.19 0.00 -
원/페소(Mex$) 85.73 0.25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65.00 0.60 ▲ 금(金, $/온스) 1,395.80 1.82 ▲
CRB 상품지수(P) 290.79 0.85 ▲ 은(銀, $/온스) 23.74 3.04 ▲
밀($/톤) 646.00 0.86 ▲ 동(구리)($/톤) 7,300.50 0.54 ▼
옥수수($/톤) 470.50 1.18 ▲ 아연($/톤) 1,932.00 0.51 ▼
대두($/톤) 1,328.00 3.21 ▲ 니켈($/톤) 14,345.00 0.6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내구재주문: 예상치 +0.6%, 이전치 -0.1%
[ 국내외 주요 뉴스 ]
중국 금생산업체들이 해외 기업과 자산매입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금값 하락으로 금광과 금생산업체의 가치도 하락해 낮은 가격으로 인수 가능하기 때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세계 각국은 양적완화 출구전략을 펼치는 데 신중해야 하며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
일본은행 총재와 영란은행 부총재 등은 경기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국 연준의 출구전략에도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낙관.
테슬라 자동차가 홍콩에서 정식 출시도 안 됐으나 이미 3만9000~33만 홍콩달러에 이르는 예치금을 걸고 모델S 를 선주문한 사람이 300여명에 육박.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가 23일(현지시간) 앞으로 12개월 안에 사퇴할 것이라고 전격적으로 발표. 모바일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
지난 2분기 영국의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7%로 예상치 0.6%와 이전치 0.3%를 상회. 전년 동기로는 1.5% 성장해, 이 역시 예상치 1.4% 를 상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신증권, 메리츠화재(000060): RBC 비율 회복으로 동사 성장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은 해소되었다고 판단, 손해보험업종 최선호 종목 제시 <매수 유지>
신영증권, 동원산업(006040): 원가 급등에 따른 부진한 2 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 50 만원에서 46 만원으로 하향 조정 <매수 유지>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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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증시 키워드에 대한 해석 : 유동성, 경기, 외국인 – 유동성과 관련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렵겠지만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아시아 신흥국 위기에 대한 우려는 차츰 감소할 전망. 미국 양적완화 축소는 시기의 문제에서 규모의 문제로 옮겨가는 중이며, 아시아
신흥국 문제는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각각 악재로써의 영향력이 약회될 것으로 판단
대우증권
미국 부채한도 협상의 트라우마 – 9월 미국 의회 개회 이후 미국 양당은 부채한도 증액과 관련한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 2011년 7~8월과
같은 극심한 혼란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용인으로 작용할 듯. 2011년 신용등급 강등시기에 비해 양
당간의 교착 강도가 강하진 않더라도 당시의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 또한 어려울 것으로 전망
삼성증권
경기 민감주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 – 미국 양적완화 축소 논의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IMF 외환위기를 경험해 본 우리는
인도네시아 등 일부 신흥국에서 부각되는 우려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과거 조정기를 고려해봐도,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제외시 경기민감주들은 평균 하락률은 47%에 이르는데, 이는 과거 평균치인 48%에 거의 필적하는 수치로 지난 7월부터 나타난 주요
민감주들의 반등은 하방 경직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수 있다고 판단됨. 따라서 KOSPI는 1,800pt 이상에서 지지가 가능하다고 예상.
한국투자증권
2013년 잭슨홀 컨퍼런스 스케치 – 매년 잭슨홀 컨퍼런스는 매우 중요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 2010~2012년에는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강력히 시사. 그런데 올해 컨퍼런스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QE 회의론과 출구전략 방법론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 것이 특징. 하반기
국채매입 축소와 MBS 매입 유지 시나리오는 미국에 가장 우호적인 정책으로 하반기 이머징 금융시장의 리스크로 작용하게 될 전망.
우리투자증권
글로벌 경기회복 수혜주 찾기 –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따른 KOSPI의 변동성은 제한적(1,850p 전후 지지선) 일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KOSPI는 위기의 이머징 국가와는 차별적인 움직임을 나타낼 전망. 유럽과 중국의 경기회복 수혜주 중심으로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점. 관심 업종으로는 자동차, 조선, 해운, 비철금속 등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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