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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258.24 70.06 ▼ 0.46 ▼
나스닥지수 3,781.59 5.83 ▼ 0.15 ▼
S&P500지수 1,691.75 6.92 ▼ 0.41 ▼
VIX지수 15.46 1.40 ▲ 9.96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61.51 2.59 ▼ 0.03 ▼
일본 닛케이지수 14,760.07 39.05 ▼ 0.26 ▼
중국상해종합지수 2,160.03 4.22 ▲ 0.20 ▲
브라질지수 53,738.92 44.05 ▼ 0.08 ▼
인도지수 19,727.27 166.58 ▼ 0.84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2 0.03 ▼ 0.9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3 0.01 ▲ 0.13 ▲
재정협상우려이어지며하락
9월 27일(금) 뉴욕증시는 재정협상에 대
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반등 하루만에
재차 약세를 시현함. 한편 이날 발표된
개인소비지출은 호조를 반면 소비자신뢰
지수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지표
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음. 미국 상원
은 현지시간 27일로 오바마케어가 복원
된 잠정 수정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통과
시켰으며 하원으로 송부돼 30일까지 상
원과 하원의 합의 여부가 연방정부 폐쇄
여부를 결정짓게 되어 있음. 한편 공화
당은 28일 상원의 수정 잠정 예산안을
거부함에 따라 30일 하루동안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임.
-1.19
-0.97
-0.68
-0.63
-0.62
-0.59
-0.39
-0.31
0.05
0.05
-0.41
-1.50 -1.00 -0.50 0.00 0.50
소재
통신
유틸리티
산업재
필수소비재
IT
금융
에너지
의료
경기소비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1.80 4.48 ▲ 0.22 ▲
KOSDAQ 537.50 4.67 ▲ 0.88 ▲
KOSPI200 262.94 0.26 ▲ 0.1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5.25 0.35 ▼ 0.13 ▼
VKOSPI(변동성지수) 14.45 0.17 ▼ 1.16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3 0.02 ▼ 고객예탁금 177,094 8,020 ▼
국고채(10년) 3.44 0.02 ▼ 신용융자 43,164 129 ▲
회사채(3년 AA-) 3.25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8,669 155 ▼
회사채(3년 BBB-) 8.95 0.02 ▼ 위탁자 미수금 2,019 699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87,382 2,48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3.70 1.40 ▼ WTI($/배럴) 102.87 0.16 ▼
엔/달러(￥) 98.27 0.69 ▼ Dubai($/배럴) 106.31 0.04 ▼
달러/유로($) 1.355 0.005 ▲ Brent($/배럴) 108.95 0.44 ▼
원/헤알(R$) 476.32 0.97 ▼ DDR3(1Gb,$) 1.54 0.05 ▲
원/페소(Mex$) 81.45 0.33 ▼ NAND(16Gb,$) 3.52 0.2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046.00 3.17 ▼ 금(金, $/온스) 1,339.20 1.14 ▲
CRB 상품지수(P) 286.98 0.07 ▲ 은(銀, $/온스) 21.83 0.51 ▲
밀($/톤) 683.00 0.70 ▲ 동(구리)($/톤) 7,252.50 0.44 ▲
옥수수($/톤) 454.00 0.60 ▼ 아연($/톤) 1,880.00 1.05 ▲
대두($/톤) 1,319.75 0.23 ▲ 니켈($/톤) 13,885.00 0.7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시카고PMI 구매관리지수: 예상치 53.7, 이전치 53.0  중국, 9 월 HSBC PMI 제조업지수: 예상치 51.2, 이전치 50.1
[ 국내외 주요 뉴스 ]
 재정 긴축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으로 치러진 포르투갈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이 대도시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출구 조사 결과가 나옴.
 AP 통신에 따르면 NASA 는 플라스틱 재료로 원하는 모양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를 내년 가을 우주선에 실어 쏘아 올릴 예정.
 시티그룹이 집계하는 '서프라이즈 지수'(surprise index)의 신흥국 수치가 7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
 일본의 한 상원의원, '2020년 도쿄 올림픽 효과와 소비세율 인상에도 일본의 재정위기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
 오스트리아 총선 직후 출구조사에서 집권 여당 사회민주당이 26.2%로 1위를 차지, 유럽연합(EU)을 지지하는 현 연립정부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남
 무디스, 미국 정치권이 30일까지 2014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4분기 경제성장률을 1.4%포인트 깎아먹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 미국 공화당이 이끄는 연방 하원은 오바마케어 시행을 1년 연기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수정예산안을 찬성 231대 반대 192로 통과시켰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KTB투자증권, 현대차(005380): 주가가 단기 횡보에 그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가격결정력 약화, 비우호적인 대외환경, 신차 출시효과 미미, 금융계열사
이익성장 제한 등 네 가지 제시 <매수 유지>
 하나대투증권, CJ CGV(079160): 지난 28 일 기준으로 3 분기 국내 전체 영화 관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662 만명을 달성. 최다 관객수 갱신
<매수 유지>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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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4분기 강세장의 출발 – 10월 전반부는 1,970~2,050의 좁은 박스권을 예상하나 10월 후반부로 갈수록 증시는 강한 흐름을 기대. 특히
월 후반 박스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중국과 한국의 GDP 성장률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업종별로는 소재,
산업재, 금융업종의 주도력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GDP성장률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기업이익 개선 기대도 높아질 전망
대우증권
한국 증시 PER은 9배일까, 11배일까? – 현재 KOSPI PER은 2013년 기준 11.3배, 2014년 기준 9.2배로 내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면
여유가 생기나 문제는 실적 추정의 신뢰성. 궁극적으로 중국 매크로 지표 호전 경기민감주 실적 추정치 상향 밸류부담 완화가 추가
상승 시나리오의 필요조건. 최근 중국 지표의 개선은 이런 기대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더불어 10월 KOSPI 밴드로
1,930~2,070p를 예상
삼성증권
Market to Remember –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외국인 매수의 지속 가능성과 이에 연유한 시장 상승추세는 변함없이 유효. 설령 외국인
매수가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여진 장세의 형태로 유동성 랠리가 추가 연장될 수 있음. 초점은 외국인에게 물량을 넘겨버린 기관과 개인의
선택으로 이동, 이미 놓쳐버린 업종 대표주 대신, 업종 이등주를 중심으로 유동성 랠리의 후발주자로 재등장 할 가능성 큼.
한국투자증권
To normalize or not: 부채한도 – 10월 미국 예산안과 부채한도 협상 관련 2개의 인디케이터는 미국 국채 1개월물과 CDS 프리미엄
1년물. 1995년 연방정부 두 차례 폐쇄 당시 금 가격은 상승했고, 주가는 초기에는 상승했고, 이후에 조정. 당장은 진통 과정이 불가피
해보이기 때문에, 투자전략은 쉬어가는 기간이 필요해보임. 더불어 경기민감주보다는 내수/은행을 선호, 고려아연 트레이딩 추천.
우리투자증권
실적개선 속도에 따른 종목별 순환매 장세 – 미 의회의 재정협상에 따른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KOSPI 시장의 안정성이 돋보였던 한 주.
앞으로는 개선되는 경기모멘텀에 대비한 기업이익의 연관성을 점검할 필요. 실적모멘텀과 순환매를 고려한 업종별 대응 전략이 유효하며,
이번 주 관심 업종으로는 기계, 석유화학, 금융(증권, 은행), 제약 등을 제시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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