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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25.51 72.81 ▼ 0.47 ▼
나스닥지수 3,660.11 9.02 ▼ 0.25 ▼
S&P500지수 1,691.42 6.06 ▼ 0.36 ▼
VIX지수 13.41 0.68 ▲ 5.3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338.31 19.99 ▲ 0.24 ▲
일본 닛케이지수 13,615.19 9.63 ▲ 0.07 ▲
중국상해종합지수 2,052.24 7.34 ▲ 0.36 ▲
브라질지수 49,874.90 946.08 ▲ 1.93 ▲
인도지수 휴장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58 0.01 ▼ 0.42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QE 축소우려에‘ 하락’
8/9(금) 뉴욕증시는 양적완화(QE) 축소
우려와 지난주 신고점에 대한 경계감 등
으로 하락했음. 도매재고 지표 호조와
중국의 산업생산 개선 등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되면서 약세
를 나타내 3대 지수는 주간기준으로 일
제히 하락해 지난 7월 이후 7주만에 최
악의 한주를 보냈음. 경제 회복세가 뚜
렷해지면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연준)가 다음달에 양적완화 축소
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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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0-0.500.00 0.50 1.00
통신
유틸리티
에너지
필수소비재
IT
의료
산업재
금융
경기소비재
소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0.71 3.26 ▼ 0.17 ▼
KOSDAQ 554.93 0.37 ▼ 0.07 ▼
KOSPI200 243.13 0.26 ▼ 0.1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15 0.70 ▲ 0.29 ▲
VKOSPI(변동성지수) 14.38 0.58 ▼ 3.88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1 0.01 ▼ 고객예탁금 181,487 2,248 ▲
국고채(10년) 3.58 0.00 - 신용융자 46,032 290 ▲
회사채(3년 AA-) 3.31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7,934 2,095 ▼
회사채(3년 BBB-) 9.00 0.01 ▼ 위탁자 미수금 1,550 76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9,602 63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2.20 0.80 ▼ WTI($/배럴) 105.97 2.57 ▲
엔/달러(¥) 96.29 0.06 ▲ Dubai($/배럴) 103.69 0.00 -
달러/유로($) 1.333 0.002 ▼ Brent($/배럴) 107.62 0.19 ▼
원/헤알(R$) 490.05 0.37 ▲ DDR3(1Gb,$) 1.25 0.01 ▼
원/페소(Mex$) 88.23 0.07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01.00 1.09 ▼ 금(金, $/온스) 1,312.20 0.18 ▲
CRB 상품지수(P) 285.38 0.67 ▲ 은(銀, $/온스) 20.41 1.09 ▲
밀($/톤) 647.25 0.94 ▲ 동(구리)($/톤) 7,186.00 0.91 ▲
옥수수($/톤) 453.25 1.41 ▼ 아연($/톤) 1,905.50 3.28 ▲
대두($/톤) 1,182.25 0.17 ▼ 니켈($/톤) 14,450.00 2.0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재정수지: 예상치 -945 억$, 이전치 -696 억$
일본, 2 분기 GDP: 예상치 3.6%, 이전치 4.1%
일본, 6 월 산업생산: 예상치 N/A, 이전치 -3.3%
[ 국내외 주요 뉴스 ]
일본의 국가부채가 3개월 전에 비해 1.7%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조엔을 돌파. 일본의 부채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 경제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
GM 은 이미 한국에서 신모델 생산을 중단하는 등 철수를 진행 중. 노동비용 증가와 관련해 한국 업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지난달부터 시니어론(변동금리부 선순위담보 대출채권)ETF 나 미국 국채 인버스ETF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이 이어지고 있음.
ITC 는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4건의 특허침해 소송에서 마이크 인식 그리고 터치 스크린 특허 등 비표준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최종 판정.
지난달 중국의 신용 규모가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중국 정부의 그림자 금융 단속 강화 조치가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
미국의 6월 도매재고지수가 0.2% 하락하며 전망치 0.4% 상승를 하회. 이로써 앞으로 수개월 동안 제조업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동양증권, 강원랜드(035250): 증설효과에도 불구하고, 레저세 리스크로 당분간 주가 약세가 지속될 것 <보유 유지>
한국투자증권, 롯데하이마트(071840): 유통업체 중 20%를 넘는 외형성장이 나타나는 유일할 종목, 구매통합에 따른 마진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음 <매수
유지>
08.12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Tapering 이슈에 따른 조정 폭 크지 않을 것 – Tapering 이슈가 강한 주가 조정을 야기했던 5~6월과는 몇 가지 점에서 다른 모습들이
나타나는 상황. 미국 양적완화 Tapering 우려가 증시에 미치는 악영향이 차츰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이번 조정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바람직. 기술적으로 지지선은 1,860p이며, 삼성전자 추가 하락 가능성 낮아 지수 방어 기대
대우증권
혁신의 처방전 – 의료서비스 분야가 선진국의 고령화와 기술 발전으로 변화를 맞이. 한국인의 삶의 질도 의료비가 증가하면서 떨어지는
상황.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의료비의 상승을 막아야 하는데, 여기서 필요한 것이 의료의 혁신. 국내 의료 지원책과 미국
오바마케어의 도입에 따른 관련주 상승 등 국내 증시 역시 의료기기, 의료재료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
삼성증권
아전인수(我田引水)식 낙관론을 경계 – 금주의 화두는 미국, 유로존, 일본 등 선진 경제의 회복세와 중국 금융긴축 기조의 정면충돌이 될
전망. 하지만 선진국의 호조는 가격반영이 끝난 이미 예견된 이슈이기 때문에 중국 금융긴축 심화 여부에 따라 KOSPI의 방향성이 정해질
듯. 재정절벽과 엔저 우려, 그리스와 중동의 위기가 한데 겹쳤던, 2012년 11월의 저점인 1,860pt가 의미 있는 지지선이 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미국 주택건설업체 약체에 따른 우려 – 마크 파버는 1987년과 2013년의 유사점을 부각시키면서 미국 증시의 연내 급락 가능성을 경고함.
하지만 1987년과 2013년은 출구전략 강도, 채권약세, 주식강세의 강도, 정치 불안정성이 다르다고 판단됨. 다만 미국 주택건설업체
약세는 미국 증시가 추가 상승을 하기 위한 모멘텀 둔화를 의미함.
우리투자증권
본질적인 흐름에 초점을 맞춘 매수전략 –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경계감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재차 확인. 그러나 국내외
펀더멘탈 개선세를 염두에 둔 긍정적 시각은 유지. 이에 따라 KOSPI 하방경직성 확보 과정 속에서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화학, 조선, 유통, 기계, 생활용품)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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