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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94.78 118.72 ▲ 0.77 ▲
나스닥지수 3,717.85 4.34 ▼ 0.12 ▼
S&P500지수 1,697.60 9.61 ▲ 0.57 ▲
VIX지수 14.38 0.22 ▲ 1.55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13.00 103.58 ▲ 1.22 ▲
일본 닛케이지수 휴장
중국상해종합지수 2,231.40 4.82 ▼ 0.22 ▼
브라질지수 53,821.63 24.12 ▲ 0.04 ▲
인도지수 19,742.47 9.71 ▲ 0.0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86 0.02 ▼ 0.70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7 0.00 - 0.00 -
서머스사퇴소식에다우,S&P 상승
9/16(월) 뉴욕증시는 차기 연준 총장으
로 유력시되었던 서머스 前 재무장관의
자진 사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다우와
S&P지수가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소폭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시현. 매
파로 분류되며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 평
소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던 서머스가
사퇴했다는 소식은 향후 양적완화 축소
강도가 급격히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기
대감으로 작용함. 한편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와 관련 기본적
인 틀 내에서 합의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0.31
0.02
0.22
0.39
0.82
0.83
0.89
1.05
1.10
1.27
0.57
-0.50 0.00 0.50 1.00 1.50
IT
에너지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통신
의료
필수소비재
소재
금융
산업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3.37 19.05 ▲ 0.96 ▲
KOSDAQ 526.20 4.69 ▼ 0.88 ▼
KOSPI200 263.86 3.03 ▲ 1.16 ▲
KOSPI200 선물(근월물) 265.50 2.40 ▲ 0.91 ▲
VKOSPI(변동성지수) 15.93 0.17 ▲ 1.08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7 0.06 ▼ 고객예탁금 189,034 496 ▲
국고채(10년) 3.50 0.07 ▼ 신용융자 42,889 14 ▼
회사채(3년 AA-) 3.27 0.06 ▼ 선물거래 예수금 82,958 1,105 ▼
회사채(3년 BBB-) 8.97 0.06 ▼ 위탁자 미수금 1,514 6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99,594 1,55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2.20 4.80 ▼ WTI($/배럴) 106.59 1.62 ▼
엔/달러(¥) 98.84 0.53 ▼ Dubai($/배럴) 106.92 1.89 ▼
달러/유로($) 1.335 0.009 ▲ Brent($/배럴) 110.88 1.72 ▼
원/헤알(R$) 473.70 3.54 ▼ DDR3(1Gb,$) 1.43 0.00 -
원/페소(Mex$) 83.56 0.22 ▼ NAND(16Gb,$) 3.25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651.00 0.92 ▲ 금(金, $/온스) 1,317.80 0.70 ▲
CRB 상품지수(P) 289.46 0.54 ▼ 은(銀, $/온스) 22.01 1.34 ▲
밀($/톤) 641.50 0.00 - 동(구리)($/톤) 7,050.00 0.31 ▲
옥수수($/톤) 459.00 0.00 - 아연($/톤) 1,825.00 0.46 ▼
대두($/톤) 1,381.50 0.00 - 니켈($/톤) 13,820.00 1.5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2% 미국, 9 월 NAHB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59, 이전치 59
[ 국내외 주요 뉴스 ]
유엔이 16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내용의 조사단 보고서를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에 통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8월 산업생산이 이전달과 동일하게 0.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시장 전망치 0.5% 상승에는 못 미치는 수준.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상승. 이는 예상치와 잠정치에 부합하는 기록. 전월 대비는 0.1% 상승했으며 예상치에 부합.
글로벌 대형 투자기관들이 로렌스 서머스 미국 전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직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 이머징마켓 랠리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
미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16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지난 13일보다 0.0024위안(0.04%) 내린 6.1554위안.
미국 뉴욕 지역의 9월 제조업 경기가 6.3로 예상치 9.10을 밑돌며 두 달 연속 시장 전망치를 하회. 이 지수는 전월엔 8.24를 기록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NAVER(078340):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주가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라인의 성장스토리는 아직 초기
단계. 목표주가 66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컴투스(078340): 3 분기 출시된 모바일 게임들의 흥행이 부진함. 목표주가 7 만9000 원에서 4 만4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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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하반기 자산 시장 키워드는 주식 – 하반기 상품 시장과 신흥 시장이 큰 폭으로 반등. 연초 이후 진행된 채권 가격의 약세와 주식
강세에도 주식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 오히려 본격적인 주식 선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글로벌 주식 시장 1차 상승
여력은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12% 수준으로 예상
대우증권
기업이익으로 본 유럽 경기회복 – 최근 유럽 국가들의 2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 대비 서프라이즈를 기록. 유럽 국가들의 내수 부분 중
2012년 대비 2013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금융 등. 유럽 경기 회복은 역내로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확산되어 가는 과정이 확인 중.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소비가 경기민감소비재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삼성증권
홍콩 아시아 컨퍼런스 후기 –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의 성장률을 이어가지만, 지난 5년간 글로벌 경기를 이끌었던 저금리 환경이
종식되고 새로운 투자환경 조성. 현재 글로벌 시장과 우리 시장에 의미있는 논의를 정리해 보면 1) 동남아시아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 2)
미국 경기 회복, 3) 이머징 시장 차별화, 4) 중국 경제의 소프트랜딩 가능성. 모두가 바라는 것은 글로벌 강세장이었으며, 강세장은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올라감. 지금 그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르는 주가를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한국투자증권
추석연휴, 2가지 이벤트가 기다린다 – 국내 추석 연휴에는 2가지 빅이벤트 존재, 1) QE3 축소를 결정하는 FOMC, 2) 메르켈 총리 연임을
결정하는 독일 총선. GE3는 일정부분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독일 총선이 중요. 독일 총선에서 바이에른주 자민당(FDP)의 정당득표가
5.0%를 하회하면 KOSPI 악재, 그러나 독일 총선 메르켈 총리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KOSPI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일 전망.
우리투자증권
완화되는 추석 연휴 부담 – 연준 차기 의장 선출 관련 우려감 완화와 글로벌 리스크의 감소(시리아 사태), 국내 증시 17거래일 연속
이어지는 외국인 순매수를 감안할 때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의 단기적인 흐름에 연연하기 보다는 추세에 순응하는 투자자세가 바람직.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며 수급 모멘텀이 강한 업종인 운수장비, 전기전자, 철강금속, 운수창고 등에 지속적 관심이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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