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996.48 136.66 ▼ 0.90 ▼
나스닥지수 3,774.34 40.68 ▼ 1.07 ▼
S&P500지수 1,678.66 15.21 ▼ 0.90 ▼
VIX지수 17.67 1.07 ▲ 6.45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597.91 31.51 ▼ 0.37 ▼
일본 닛케이지수 14,157.25 13.24 ▼ 0.09 ▼
중국상해종합지수 휴장
브라질지수 52,489.86 610.32 ▼ 1.15 ▼
인도지수 19,902.07 384.92 ▲ 1.97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0 0.01 ▼ 0.49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0 0.04 ▼ 0.62 ▼
정부폐쇄장기화우려에하락
10월 3일(목) 뉴욕증시는 정부 폐쇄 장
기화와 부채한도 증액 문제에 대한 우려
등으로 다우지수 1만 5,000선이 무너지
는 등 이틀째 조정 흐름을 나타냄. 정부
의 부분 폐쇄 상황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 재무부가 부채한도가 상향 조
정돼지 않을 경우 피해 규모가 2008년
위기 때보다 더 끔찍한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증
시에 투자심리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
반면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의장이 정
부의 디폴트를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으로 알려지며 낙폭은 다소 축소되었음
-1.24
-1.11
-1.03
-1.02
-0.96
-0.87
-0.84
-0.80
-0.46
-0.41
-0.90
-1.50 -1.00 -0.50 0.00
유틸리티
산업재
IT
경기소비재
의료
소재
에너지
금융
필수소비재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9.47 0.60 ▲ 0.03 ▲
KOSDAQ 530.02 1.67 ▲ 0.31 ▲
KOSPI200 261.87 0.39 ▲ 0.1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80 0.30 ▲ 0.11 ▲
VKOSPI(변동성지수) 14.72 0.81 ▼ 5.2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2 0.02 ▼ 고객예탁금 162,652 5,803 ▼
국고채(10년) 3.41 0.04 ▼ 신용융자 43,571 238 ▲
회사채(3년 AA-) 3.2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8,206 311 ▲
회사채(3년 BBB-) 8.94 0.02 ▼ 위탁자 미수금 1,678 117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80,657 2,68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4.00 0.50 ▲ WTI($/배럴) 103.31 0.79 ▼
엔/달러(¥) 97.33 0.11 ▲ Dubai($/배럴) 105.63 1.14 ▲
달러/유로($) 1.361 0.003 ▲ Brent($/배럴) 108.69 0.24 ▼
원/헤알(R$) 486.25 0.46 ▲ DDR3(1Gb,$) 1.54 0.00 -
원/페소(Mex$) 81.42 0.09 ▼ NAND(16Gb,$) 3.63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008.00 1.94 ▲ 금(金, $/온스) 1,317.60 0.23 ▼
CRB 상품지수(P) 285.55 0.31 ▼ 은(銀, $/온스) 21.77 0.59 ▼
밀($/톤) 686.00 0.70 ▲ 동(구리)($/톤) 7,215.50 0.83 ▲
옥수수($/톤) 439.00 0.00 - 아연($/톤) 1,840.50 0.68 ▲
대두($/톤) 1,273.75 0.45 ▲ 니켈($/톤) 13,635.00 0.0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9 월 비농업부문 고용자변동: 예상치 18.3 만, 이전치 16.9 만 미국, 9 월 실업률: 예상치 7.3%, 이전치 7.3%
[ 국내외 주요 뉴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트위터가 비공개로 제출했던 IPO 신청서 공개. 이날 공개된 신청서에 따르면 트위터가 신청한 IPO 규모는 10억달러.
충돌 사고 후 테슬라 전기차 모델 S 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된 후 이틀째 주가가 폭락. 주가가 10% 하락하면서 시총이 약 21억 달러 증발.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000건 증가한 30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전문가들의 예상치 31만3000건을 밑도는 수치.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55개 품목을 반영한 식량지수가 지난 9월 199.1을 기록하며 3년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201.4에서 하락한 것.
무디스가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신용 등급은 전과 같이 투자부적격 등급보다 두 단계 높은 'Baa2'로 유지.
무디스는 필리핀 국가 신용등급을 'Ba1'에서 'Baa3'으로 한 단계 상향하며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 앞서 S&P 와 피치도 투자적격등급으로 상향.
유럽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개월 연속 현행 0.5%로 동결. 드라기 총재는 ECB 는 기준금리를 상당 기간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지난 3 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 것이나내년에 가파른 성장을 기대함.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서비스를 통해 로열티 매출 483 억원을 올릴 것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한국전력(015760): 시장 예상치 보다 저조한 실적이 발표되는 현상이 1 분기부터 반복되고 있음. 이는 원/달러 환율과 유가가 기대만큼
하락하지 않았고, 한전의 원가구조가 나빠졌기 때문 <매수 유지>
10.04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일본 소비세율 인상과 추가 경제대책 점검 – 일본 정부가 소비세율 인상(5% -> 8%)을 확정. 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추가 경제대책이
제시되면서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감 및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일본 경제는 소비세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이에 따라 일본은행의 추가 통화완화정책 가능성이 높아져 엔/달러 환율은 완만한 약세 기조를 이어갈 전망
대우증권
외인 현물 수급의 4대 이슈 – 최근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이 프로그램에서 다시 개별 종목으로 순 매수를 이동하고 있는데, 이는 직전과
같이 특정 펀드의 비중 늘이기 차원에서의 움직임으로 사료. 7월부터 외국인의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에 비공식적으로 차익거래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는 외국인 매수 차익거래의 비차익 이동에 따라 더 이상 유효 잔고 추정이 불가능 하지만, 현재 들어오는
프로그램 물량은 직접 청산 보다는 ETF를 통한 간접 청산의 가능성이 높아 지수 하락 충격의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동양증권
리스크를 압도하고 있는 경기 회복 기대감 – 여러가지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한 주요국 PMI로 인해 글로벌 증시의
양호한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더불어 글로벌 증시와 PMI 회복 속도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감안하면, 당분간 신흥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 흐름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이는 궁극적으로 수출주 중심의 국내 기업이익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한국투자증권
바람과 파도는 좋다. 문제는 배 – 미국 정치적 재정 이슈와 중국 경제지표와 관련된 사항들은 국내 증시에 중기적으로 중립적 이슈라는
판단. 그로벌 경제지표와 국내 경기지표, 증시 내 수급 등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대외 불확실성을 상쇄시킬 여력이 있기 때문. 하지만
실적에 대한 부담이 발생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업종별 선별 매매가 요망. 신고가 업종인 삼성SDI와 LED관련주에 대한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단기 불확실성 하에서의 두가지 대안 – 1) 중소형주 및 KOSDAQ : KOSPI와 KOSDAQ간 수익률 갭이 2011년 평균 이후까지 하락. 이는
2011년 5월, 2012년 4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중소형주와 KOSDAQ에 대한 기관의 매수강도 회복을 기대 / 2) 어닝시즌, 실적모멘텀 우위
업종 주목 : 3/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5.3% 하회할 전망이나, 은행, 조선, 자동차, 엔터업종의 경우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예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