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946.46 64.05 ▼ 0.43 ▼
나스닥지수 3,657.57 0.22 ▼ 0.01 ▼
S&P500지수 1,656.78 6.72 ▼ 0.40 ▼
VIX지수 14.99 1.01 ▲ 7.22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35.15 18.16 ▲ 0.22 ▲
일본 닛케이지수 13,636.28 24.27 ▼ 0.18 ▼
중국상해종합지수 2,096.47 39.02 ▲ 1.90 ▲
브라질지수 51,429.48 767.58 ▼ 1.47 ▼
인도지수 18,558.13 38.69 ▲ 0.21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9 0.03 ▼ 1.04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15 0.00 - 0.00 -
시리아개입및부채한도우려로하락
8/26(월)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누그러들
려 상승 출발을 보였으나 장후반 악재로
하락 반전한뒤 마감함. 이날 발표된 7월
내구재주문은 시장예상치 대비 부진세를
기록했으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늦춰
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형성하며 증시는
장중 오름세를 나타냄. 반면 장후반 존
케리 美 국무부 장관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대응여부를 언
급한 점과 WSJ이 10월 중순 미국의 부
채한도 상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소식이
시장을 약세로 돌려세웠음.
-1.29
-1.12
-0.79
-0.58
-0.37
-0.32
-0.25
-0.22
-0.00
0.13
-0.40
-1.50 -1.00 -0.50 0.00 0.50
통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IT
산업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소재
의료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7.86 17.70 ▲ 0.95 ▲
KOSDAQ 533.73 4.54 ▲ 0.86 ▲
KOSPI200 245.71 2.34 ▲ 0.9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60 2.50 ▲ 1.03 ▲
VKOSPI(변동성지수) 14.61 0.39 ▼ 2.6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4 0.02 ▼ 고객예탁금 181,534 0 -
국고채(10년) 3.67 0.05 ▼ 신용융자 45,199 0 -
회사채(3년 AA-) 3.31 0.02 ▼ 선물거래 예수금 81,764 0 -
회사채(3년 BBB-) 9.01 0.03 ▼ 위탁자 미수금 1,971 0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2,417 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2.70 4.20 ▼ WTI($/배럴) 105.92 0.65 ▼
엔/달러(¥) 98.44 0.05 ▼ Dubai($/배럴) 108.72 1.19 ▲
달러/유로($) 1.337 0.001 ▼ Brent($/배럴) 111.89 0.03 ▼
원/헤알(R$) 467.14 0.00 ▼ DDR3(1Gb,$) 1.19 0.00 -
원/페소(Mex$) 84.44 0.05 ▲ NAND(16Gb,$) 2.96 0.01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65.00 0.00 - 금(金, $/온스) 1,393.10 0.19 ▼
CRB 상품지수(P) 292.87 0.72 ▲ 은(銀, $/온스) 24.01 1.14 ▲
밀($/톤) 666.75 3.21 ▲ 동(구리)($/톤) 7,300.50 0.00 -
옥수수($/톤) 500.50 6.49 ▲ 아연($/톤) 1,932.00 0.00 -
대두($/톤) 1,389.50 4.63 ▲ 니켈($/톤) 14,345.00 0.0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11.9%, 이전치 +12.2%
미국, 8 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79.6, 이전치 80.3
미국, 8 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예상치 -7, 이전치 -11
[ 국내외 주요 뉴스 ]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가가 40달러를 넘어서며 시가총액도 1000억 달러(약 111조 원)를 넘어섰음.
미 국무장관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혀 조만간 시리아 내전에 대한 미국의 개입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
태국의 지난달 수출이 190억6000만달러(21조204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 지난달 수입은 213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
멕시코 통계국은 멕시코가 7월 14억4000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당초 예상치인 5억3900만달러 적자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7.3% 하락해 시장 전망치 4.0% 하락에 못 미쳤다고 발표. 이전치는 4.23% 상승이었음.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가운데 한국 채권만큼은 국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고려아연(010130): 4 분기 연속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지만 3 분기에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것이며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추가 상승이 예상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SK C&C(034730): 외부 변수의 영향력은 줄어드는 반면 동사 자체의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변화에 주목할 시점. 목표주가 135,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08.27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9월, 미국정책 VS 유럽 정치 불확실성 - 9월은 여러 불안요인이 상존해 있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높은 상태.
대표적인 불안요인은 미국의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의 동반 후퇴 가능성과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두 변수를 고려하면 월 초반은
안도감이 더 크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경계감이 커지는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
대우증권
앞뒤가 막힌 미 증시 – 미국의 경기지표가 둔화되고 있어 9월 FOMC까지 시장이 받을 부담이 커질 것. 이런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으려면 금리의 오름세가 멈춰야 하지만 미 국채 금리는 FOMC 이전까지 반락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할인율 상승과 성장성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동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
삼성증권
이머징 증시, 위기인가? 기회인가? – 이머징의 시스템 부각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시스템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현재 극히 낮은
상황으로, 그 이유는 글로벌 공조 강화로 인해 정책 대응 능력이 달라졌기 때문.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선진시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이머징 국가를 밸류측면에서 접근하는 역발상의 시각은 유효하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중국의 팔은 자국 메이커로 굽는다 – 1인당 GDP와 소득불균형을 감안할 때 중국 소비의 성장은 이제 시작일 뿐인 상황, 따라서 중국
정부는 내수 소비 중심으로 성장축을 전환함과 동시에 자국 메이커 육성에도 힘쓸 것임. 이는 중국 대형 로컬 기업들의 성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중국기업의 국내 밴더, 중국 진출 OEM, 중국 로컬기업과의 합작사 보유 기업,
의료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 제고 필요.
우리투자증권
KOSPI 에너지 지표들의 변화에 주목 – 당분간 외국인의 수급 주도권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감안한 대응전략을
유지. 그 중에서도 국내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있고 밸류에이션 매력도와 실적 모멘텀을 겸비한 업종인 하드웨어, 반도체,
에너지, 자동차/부품에 대한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