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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802.98 26.45 ▲ 0.18 ▲
나스닥지수 3,677.78 17.06 ▼ 0.46 ▼
S&P500지수 1,656.40 0.95 ▲ 0.06 ▲
VIX지수 19.60 0.74 ▼ 3.6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516.69 39.20 ▼ 0.46 ▼
일본 닛케이지수 14,037.84 143.23 ▲ 1.03 ▲
중국상해종합지수 2,211.77 13.57 ▲ 0.62 ▲
브라질지수 52,547.71 235.27 ▲ 0.45 ▲
인도지수 20,249.26 265.65 ▲ 1.33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6 0.03 ▲ 1.18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1 0.09 ▲ 1.53 ▲
옐런총재지명에낙폭축소
10월 9일(수) 뉴욕증시는 연방정부의 셧
다운(부문 폐쇄) 지속에도 불구하고 옐
런 효과와 지난달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사록 공개 등으로 다우와 S&P500지
수가 사흘만에 반등. 오바마 대통령은
전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옐런 부의장을
지명했으며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양적완
화(QE)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의 낙폭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함.
또한 9월 연준 회의록도 양적완화를 축
소하기 이전 확실한 지표를 확인하자는
데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며 예상보다
Tapering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
감이 작용
-0.37
-0.33
-0.17
-0.16
0.10
0.20
0.33
0.34
0.44
1.26
0.06
-0.50 0.00 0.50 1.00 1.50
경기소비재
에너지
산업재
의료
필수소비재
소재
IT
금융
유틸리티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2.76 8.34 ▲ 0.42 ▲
KOSDAQ 528.83 0.39 ▲ 0.07 ▲
KOSPI200 263.14 1.29 ▲ 0.4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65 1.50 ▲ 0.57 ▲
VKOSPI(변동성지수) 15.39 0.01 ▲ 0.0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5 0.01 ▲ 고객예탁금 160,496 9,471 ▲
국고채(10년) 3.46 0.04 ▲ 신용융자 43,475 49 ▲
회사채(3년 AA-) 3.26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8,162 1,273 ▲
회사채(3년 BBB-) 8.97 0.02 ▲ 위탁자 미수금 1,714 133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76,789 932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3.70 2.20 ▲ WTI($/배럴) 101.61 1.88 ▼
엔/달러(¥) 97.25 0.25 ▲ Dubai($/배럴) 106.56 0.54 ▼
달러/유로($) 1.351 0.008 ▼ Brent($/배럴) 108.94 1.38 ▼
원/헤알(R$) 487.48 0.29 ▼ DDR3(1Gb,$) 1.57 0.00 -
원/페소(Mex$) 81.52 0.09 ▼ NAND(16Gb,$) 3.65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2,125.00 0.98 ▲ 금(金, $/온스) 1,307.20 1.31 ▼
CRB 상품지수(P) 285.50 0.87 ▼ 은(銀, $/온스) 21.89 2.45 ▼
밀($/톤) 693.50 0.18 ▼ 동(구리)($/톤) 7,141.00 1.25 ▼
옥수수($/톤) 441.75 1.67 ▼ 아연($/톤) 1,858.00 0.43 ▲
대두($/톤) 1,288.75 0.60 ▼ 니켈($/톤) 13,760.00 0.5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9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0% 미국, 9 월 재정수지: 예상치 650 억$, 이전치 751.8 억$
[ 국내외 주요 뉴스 ]
독일의 산업생산이 한 달만에 반등. 8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1.4% 증가하며 1% 증가에 그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옐런 현 부의장을 지명. 옐런 부의장은 버냉키의 현 정책방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오바마 대통령이 삼성전자 일부 제품을 수입 금지한 ITC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삼성전자 제품 가운데 일부는 앞으로 미국에서 판매 금지.
영국의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1% 하락하며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3분기 회복을 기대했던 영국 경제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음.
애플이 오는 22일 9.7인치 아이패드와 이보다 작은 아이패드미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9일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에 연방정부 셧다운과 부채 한도 증액을 해결한다면 오바마케어까지 수정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8일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현대제철(004020): 3 고로 가동으로 외형이 성장하고 이익도 늘고 있음. 목표주가 8 만1000 원에서 10 만5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한화투자증권, CJ 헬로비전(037560):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3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나 방송가입자 증가가 지속되는데다 벨류에이션 부담해소 등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돼 비중확대 유효 <매수 유지>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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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미국 헬스케어, 유럽 은행주 상승의 의미 – 이번 주말이 미국 재정협상의 주요 고비가 될 듯. 현 시점에서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연말까지 협상의 시한을 두는 것. 이 경우 디폴트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함과 동시에 연말까지 양적완화 유지 기대가 커지게 되기
때문. 오바마 정부와 공화당이 무엇을 양보하느냐에 미국 내 수익률 상위종목인 헬스케어, 에너지장비, 태양광 주가흐름 변화 예상
대우증권
배고픔을 견뎌야 무늬가 박힌다 – 10월 증시는 전통적으로 전약후강의 패턴이 반복. 이번에도 월 중반 이후 방향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KOSPI는 최근 한 달간 1,985~2,018p의 박스권에서 움직여 왔는데, 이 박스권을 벗어나야 방향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단기적으로 1,960~2,040p를 염두에 둔 시장 대응이 필요
삼성증권
외국인과 국내 자금의 공수교대 가능성은? – 미국발 재정 리스크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증시의 단기 조정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 하지만 향후 미국발 악재와 외국인 수급 둔화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저가 매수를 노리는 국내 대기 자금들이 많기 때문에,
국내 증시의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코스피 1,950pt 정도를 단기 지지선으로 설정하고 그 이하에는 주식 비중 확대 필요.
한국투자증권
미 통화정책 연속성 보장 – 8일 백악관 당국자는 옐런 부의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공식 지명될 예정임을 밝힘. 이는 완화적 통화정책의
연속성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더불어 9월 FOMC 의사록 공개는 셧다운 이전의 FOMC 임을 감안하면 충격은 크지 않을 전망.
따라서 신재생-ESS 복합에 따른 2차 전지 잠재적 수요 확대에 주목하는 투자전략 추천.
우리투자증권
외국인 매수가 집중된 국면의 특징 – 2011년 이후 외국인의 매수세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당시의 KOSPI 추이를 살펴보면
국면별로 상승률의 차이는 있었지만 추가 상승 사례가 대부분이었으며 상승률도 평균적으로 16%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 주요국
경제지표의 호조세를 감안할 때 미국 정치변수에 대한 부담만 덜어낸다면 추가적인 반등 시도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여건으로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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