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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51.09 185.46 ▼ 1.19 ▼
나스닥지수 3,774.73 14.66 ▼ 0.39 ▼
S&P500지수 1,709.91 12.43 ▼ 0.72 ▼
VIX지수 13.12 0.04 ▼ 0.30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675.73 18.45 ▼ 0.21 ▼
일본 닛케이지수 14,742.42 23.76 ▼ 0.16 ▼
중국상해종합지수 휴장
브라질지수 54,110.03 985.66 ▼ 1.79 ▼
인도지수 20,263.71 382.93 ▼ 1.8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3 0.02 ▼ 0.66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0 0.04 ▲ 0.66 ▲
QE 축소연기불구불확실성에조정
국내 연휴 기간 동안 FOMC회의에서 양
적완화 축소를 연기한 미국 증시는 현지
시간으로 18(수)일 하루 상승 이후 이틀
연속 조정 흐름을 이어감. 예상치 못했
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소식은
시장에 유동성 연장에 대한 긍정적 영향
을 미쳤지만 이후 연준 의원들의 발언에
서 향후 QE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자 불
확실성이 불거지며 재차 조정 흐름을 보
였음. 한편 미국 하원에서 오바마 케어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미국
의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악재로 인식
되면서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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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0.72
-2.00 -1.50 -1.00 -0.50 0.00
유틸리티
통신
산업재
소재
에너지
IT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금융
의료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5.58 7.79 ▼ 0.39 ▼
KOSDAQ 527.11 0.91 ▲ 0.17 ▲
KOSPI200 262.56 1.30 ▼ 0.4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20 1.30 ▼ 0.49 ▼
VKOSPI(변동성지수) 16.37 0.44 ▲ 2.76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5 0.02 ▼ 고객예탁금 191,912 2,878 ▲
국고채(10년) 3.47 0.03 ▼ 신용융자 43,036 147 ▲
회사채(3년 AA-) 3.25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7,805 5,152 ▼
회사채(3년 BBB-) 8.95 0.02 ▼ 위탁자 미수금 1,445 68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93,735 5,859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4.10 1.90 ▲ WTI($/배럴) 104.67 1.72 ▼
엔/달러(¥) 99.58 0.04 ▲ Dubai($/배럴) 107.27 1.81 ▼
달러/유로($) 1.352 0.003 ▼ Brent($/배럴) 110.16 0.03 ▼
원/헤알(R$) 486.53 0.98 ▲ DDR3(1Gb,$) 1.53 0.01 ▲
원/페소(Mex$) 83.72 0.05 ▼ NAND(16Gb,$) 3.26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904.00 2.37 ▲ 금(金, $/온스) 1,332.50 2.69 ▼
CRB 상품지수(P) 290.51 1.06 ▼ 은(銀, $/온스) 21.93 5.84 ▼
밀($/톤) 646.25 1.64 ▼ 동(구리)($/톤) 7,295.00 0.09 ▼
옥수수($/톤) 451.00 1.85 ▼ 아연($/톤) 1,858.50 0.93 ▼
대두($/톤) 1,315.25 1.81 ▼ 니켈($/톤) 14,090.00 0.3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EU, 9 월 제조업PMI: 예상치 51.7, 이전치 51.4 중국, 9 월 HSBC 제조업 PMI: 예상치 50.9, 이전치 50.1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연준은 17~18일 있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월 850억달러(약 93조원)에 달하는 자산 매입 규모를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독일 총선이 22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3선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블랙베리가 직원 4500명을 감원하고 2분기에 손실이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나스닥에서 감원 소식이 전해진 20일 블랙베리의 주가는 17.06% 급락.
씨티는 아시아 신흥국 통화를 매수할 때라면서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으로 촉발된 신흥국 통화 매도 사태가 반전의 기회를 맞은 것으로 분석.
백악관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옐런 부의장을 지지하기 시작. 오바마 대통령이 빠르면 다음 주 옐런을 차기 의장에 지명할 거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음.
고급 카메라 성능을 갖춘 최신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일본 주요 카메라 업체가 제품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리고 공장 가동까지 일부 멈추는 악재에 직면.
양파 값 급등으로 선거를 앞둔 인도 정치권에 비상이 걸렸음. 양파는 인도 음식에서 없어서는 안될 재료. 또한 극빈층의 밥상에서 오르는 유일한 반찬.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KDB대우증권, 삼성전자(005930):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성에 대한 우려,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락 전망 등은 삼성전자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것. 목표주가 210 만원에서 190 만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SK 하이닉스(000660): DRAM 공급 조정에 따른 DRAM 수급 개선, 4 분기를 바닥으로 SK 하이닉스의 실적 회복에 따라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
흐름에 접어들 전망 <매수 유지>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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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신중함을 선택한 연준 –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이 호재이긴 하지만 박스권 상단인 2,050을 바로 돌파하기는 어려울 전망. 주 후반
미국 예산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 낙관에 대한 확인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 10월 초반까지는 1,970~2,050의 박스권 공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연말까지 본다면 9월말~10월초의 변동성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한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
대우증권
FOMC이후 연준의 행보 – 이미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고용과 금융여건, 부채한도 협상 등 정치적 이벤트를
감안해 기존 자산매입 프로그램 지속을 결정. 연준 QE 축소는 빨라야 12월 이후가 될 전망이며 따라서 내년 긴축의 속도는 예상보다
빨리질 것. 이 경우 미국경제는 크게 부담을 갖지 않겠지만 인플레 압력이 있는 신흥국에 대한 부담은 지속될 전망
삼성증권
FOMC 이후 대응 전략은? – 첫째, 9월 FOMC 회의 이후 금융시장 동향 점검: 1) 신흥국 우려 완화, 2) 국제 상품 가격 강세. 둘째, 9월
FOMC 메시지는, 1) 경기 둔화 위험 > 경기 회복 지속, 2) 현 수준 QE3 지속 가능성이 높아짐. 셋째, 9월 FOMC 이후 글로벌 시장전망:
달러화 유동성 확대, 비달러화 자산 > 달러화 자산, 마지막으로 9월 FOMC 이후 KOSPI 전망 및 대응 전략: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 랠리
연장, 매수 우위 관점.
한국투자증권
연휴 시간, 시장 체크 포인트 – 연휴 기간 시장 동향은 QE3 축소 연기로 인해 일단은 그나마 시간을 벌었다는 것임. 특이사항은 NDF
원/달러 환율 1,170원대 진입했으며, BDI 지수가 1,900선 돌파, 테슬라 모터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점. 투자전략은 연준의 입장이
확실해질때까지 당분간 관망세가 유력해 보이며, 10월 FOMC 까지 연준의 비둘기적 성향은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커 보임.
우리투자증권
불확실성 지속이 한국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 – 4/4분기 중 양적완화 축소가 시작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은 아시아 시장에서 여전히
안전한 투자처로 판단. 출구전략 피해국가였던 인도, 인도네시아 주가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4분기 국내
GDP성장률과 실적이 Key가 될 것. 주간 업종 선호도는 IT > 조선 > 화학 > 자동차 > 은행, 건설 순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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