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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897.55 105.44 ▼ 0.70 ▼
나스닥지수 3,599.79 13.80 ▼ 0.38 ▼
S&P500지수 1,642.80 9.55 ▼ 0.58 ▼
VIX지수 15.94 1.03 ▲ 6.9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85.41 14.62 ▼ 0.18 ▼
일본 닛케이지수 13,424.33 27.95 ▲ 0.2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72.96 0.37 ▲ 0.02 ▲
브라질지수 50,405.20 101.82 ▼ 0.20 ▼
인도지수 17,905.91 340.13 ▼ 1.86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89 0.08 ▲ 2.82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QE 연내축소의사록공개에하락
8/21(수) 뉴욕증시는 FOMC회의록 공
개와 함께 양적완화 축소가 연내에 시작
될 것이라는 소식에 약세 흐름을 보였
음. 이에 다우지수는 7월초 이후 재차
15,000선이 붕괴되었음. 지난달 열린
FOMC회의에서는 대부분 의원들이 연
내에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축소 시기
와 관련해서는 아직 의견이 엇갈리는 것
으로 나타남. 한편 이날 발표된 기존 주
택판매건수는 3년 8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오히려 양적완화 축소에 대
한 우려로 이어지며 영향을 미치지 못함
-1.16
-1.16
-0.84
-0.75
-0.71
-0.65
-0.63
-0.54
-0.50
-0.08
-0.58
-1.50 -1.00 -0.50 0.00
유틸리티
통신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소재
산업재
금융
에너지
의료
IT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67.46 20.39 ▼ 1.08 ▼
KOSDAQ 530.54 7.03 ▼ 1.31 ▼
KOSPI200 242.49 2.64 ▼ 1.08 ▼
KOSPI200 선물(근월물) 241.80 3.45 ▼ 1.41 ▼
VKOSPI(변동성지수) 16.11 0.53 ▲ 3.4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7 0.03 ▲ 고객예탁금 178,665 1,321 ▼
국고채(10년) 3.66 0.02 ▲ 신용융자 45,812 339 ▼
회사채(3년 AA-) 3.3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8,715 653 ▲
회사채(3년 BBB-) 9.04 0.02 ▲ 위탁자 미수금 1,486 23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8,571 20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7.40 3.40 ▼ WTI($/배럴) 103.81 1.15 ▼
엔/달러(¥) 97.66 0.03 ▲ Dubai($/배럴) 106.46 0.33 ▲
달러/유로($) 1.336 0.003 ▼ Brent($/배럴) 111.11 0.54 ▼
원/헤알(R$) 456.26 1.38 ▼ DDR3(1Gb,$) 1.19 0.01 ▼
원/페소(Mex$) 84.41 0.00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56.00 0.96 ▲ 금(金, $/온스) 1,370.10 0.18 ▼
CRB 상품지수(P) 288.23 0.73 ▼ 은(銀, $/온스) 22.96 0.48 ▼
밀($/톤) 649.25 0.50 ▲ 동(구리)($/톤) 7,236.00 0.41 ▼
옥수수($/톤) 483.25 1.63 ▲ 아연($/톤) 1,936.50 0.18 ▼
대두($/톤) 1,304.00 1.05 ▲ 니켈($/톤) 14,450.00 0.7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FHFA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297 만, 이전치 296.9 만 미국, 7 월 경기선행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0%
[ 국내외 주요 뉴스 ]
웰스파고가 모기지 사업 부서에서 2300명의 인력을 내보내기로 결정. 통신은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모기지 재융자 수요가 줄은 것이 감원 이유.
미 연준은 오는 9월과 10월, 12월 등 올해 남은 세 차례 FOMC 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기로 사실상 합의.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음.
전날 터키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 리라화 가치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깜짝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라화 가치가 21일 사상 최저치로 하락.
미국의 7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연율 기준 539만채로 집계되며 예상치 515만채를 웃돌았음. 연율 544만채를 기록했던 2009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인도 중앙은행(RBI)이 23일 공개시장매입 방식으로 800억루피(약 13억달러) 규모의 장기국채를 직접 매입하기로 결정. 금리 급등에 따른 시장안정 대책.
유독성 박테리아가 뉴질랜드 유제품에서 검출돼 제품 생산량을 줄이기로 하자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이 이어지며 전지분유 가격이 4개월 최고치를 기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신증권, 두산(000150): 스마트폰 신제품의 출시가 예상되는 하반기 전자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방향성은 3 분기보다 4 분기의 실적이 더욱 개선되는
양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유진투자증권, 에스에프에이(056190): 최근 AMOLED 투자에 대한 속도감 조절 우려가 반영되면서 소폭 하락했지만, 3 분기 실적개선 등에 주목해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 <매수 유지>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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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매크로 모멘텀이 주는 기대감 – 동남아시아 신흥국들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경제가 나빠지지 않는다는 가정, 그리고 혹여 그 이상으로
상황이 나빠지더라도 한국까지는 불똥이 튀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 마지막으로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감이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전환된다는 가정이 뒷받침된다면 향후 KOSPI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
대우증권
위기는 어떻게 전염되는가? – 투자자들의 걱정은 ‘이머징 국가들의 위기가 한국으로 전염되지 않을까’라는 것. 80년대 이후 나타났던
글로벌 신용위기의 사려들을 검토해봤을 때 나오는 결론은 다음과 같음. 1)단기 조정 지속될 가능성 높다. 2)펀더멘털 측면에서 부담은
對동남아수출 감소, 3)추세적 약세장 반전의 계기는 아니다. 4)KOSPI는 박스권 기조를 지속(1,800~2,000pt)
삼성증권
미풍(美風)에 흔들리는 신흥시장 바로보기… – 세계 금융시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변동성 증가 중.
특히,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을 경험한 신흥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상황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위기 확산 중.
물론 미국 출구전략에서 국내 증시도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최근 신흥시장 내 차별화 양상을 고려해 본다면 한국 증시의 과도한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한국투자증권
하이퍼루프가 제시하는 두 가지 트렌드 – 엘론 머스크가 발표한 ‘ 제 5의 교통수단’ 인 하이퍼루프는 낮은 실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교통수단의 새로운 갈 길 을 제시함. 1) 태양에너지로 움직이는 캡슐 교통수단으로 2차 전지와 ESS에 주목해야하며, 2)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한 공기역학을 적용한 디자인과 기타 매커니즘에 주목해한다고 판단됨.
우리투자증권
변동성 장세에서 찾아보는 기회 –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며, 프로그램 매도를 제외한다면
외국인의 매도 강도가 그리 강하지 않아 중장기적으로 구내외 펀더멘털 모멘텀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외국인의 비중확대가 집중되는 하드웨어/자동차/반도체/에너지 업종에 대한 관심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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