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19.68 5.83 ▼ 0.04 ▼
나스닥지수 3,669.95 9.84 ▲ 0.27 ▲
S&P500지수 1,689.47 1.95 ▼ 0.12 ▼
VIX지수 12.81 0.60 ▼ 4.4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359.25 20.94 ▲ 0.25 ▲
일본 닛케이지수 13,519.43 95.76 ▼ 0.70 ▼
중국상해종합지수 2,101.28 49.05 ▲ 2.39 ▲
브라질지수 50,299.49 424.59 ▲ 0.85 ▲
인도지수 18,946.98 157.64 ▲ 0.84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2 0.04 ▲ 1.64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모멘텀부족에혼조세마감
8/12(월) 뉴욕증시는 전일 발표된 일본
의 경제지표 부진과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이 작용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
감. 일본 2분기 GDP 성장률은 0.6%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하며 투자심
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7월 재정
수지 적자규모는 전월 대비 늘어난 976
억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
나 누적 재정 적자는 전년 같은 기간 대
비 감소함. 업종별로는 기술주 강세 보
임. 애플은 신제품 공개 기대감으로, 블
랙베리는 매각 및 전략적 제휴 등을 고
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0.64
-0.53
-0.46
-0.42
-0.28
-0.20
-0.09
0.08
0.40
0.68
-0.12
-1.00 -0.50 0.00 0.50 1.00
유틸리티
에너지
금융
의료
필수소비재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통신
IT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4.83 4.12 ▲ 0.22 ▲
KOSDAQ 550.25 4.68 ▼ 0.84 ▼
KOSPI200 243.78 0.65 ▲ 0.27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30 0.15 ▲ 0.06 ▲
VKOSPI(변동성지수) 14.72 0.34 ▲ 2.36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0 0.01 ▼ 고객예탁금 181,487 0 -
국고채(10년) 3.54 0.04 ▼ 신용융자 46,032 0 -
회사채(3년 AA-) 3.30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7,934 0 -
회사채(3년 BBB-) 8.99 0.01 ▼ 위탁자 미수금 1,550 0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9,602 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3.70 1.50 ▲ WTI($/배럴) 106.11 0.14 ▲
엔/달러(¥) 97.07 0.52 ▲ Dubai($/배럴) 103.69 0.00 -
달러/유로($) 1.330 0.001 ▲ Brent($/배럴) 109.07 1.26 ▲
원/헤알(R$) 487.09 0.67 ▼ DDR3(1Gb,$) 1.23 0.02 ▼
원/페소(Mex$) 87.95 0.06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96.00 0.50 ▼ 금(金, $/온스) 1,334.20 1.68 ▲
CRB 상품지수(P) 288.24 1.00 ▲ 은(銀, $/온스) 21.34 4.56 ▲
밀($/톤) 649.00 0.27 ▲ 동(구리)($/톤) 7,246.00 0.83 ▲
옥수수($/톤) 464.00 2.37 ▲ 아연($/톤) 1,908.00 0.13 ▲
대두($/톤) 1,225.25 3.64 ▲ 니켈($/톤) 14,775.00 2.2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소매판매증가율: 예상치 0.3%, 이전치 0.4%
미국, 7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0.8%, 이전치 -0.2%
미국, 6 월 기업재고: 예상치 0.2%, 이전치 0.1%
EU, 7 월 산업생산: 예상치 0.3%, 이전치 -1.3%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의 7월 재정적자가 976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960억 달러 적자를 상회. 2013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60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달러보다 38% 감소.
중국금협회는 올 상반기 중국의 금 매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증가했다고 발표. 지난해 중국은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의 금을 산 국가.
월가의 투자은행은 유럽 주식의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주장. 경제가 2분기 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기업의 이익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
스마트폰 제조사 블랙베리는 매각을 포함해 회사 가치를 높일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발표. 현재 합작법인과와 전략적 파트너십, 회사 매각 등이 검토 중.
인도 정부가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 비필수품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 이는 루피화 가치 하락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ZTE 와 화웨이, 레노버, 쿨패드 등 중국 4개 업체가 차지한 비중은 19%로 나타났음.
북반구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막대한 경제적 파장 초래. 이 같은 폭염이 지속된다면 각국의 경제적 손실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GKL(114090): 하반기에는 제주도 진출 등 신규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발표되고, 실적 개선 추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게임빌(063080): 하반기에는 제노니아 온라인 등 자체 개발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으로 상반기대비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 <매수 유지>
08.13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실질 수요 회복 가능성 – 중국 7월 수입증가율과 PPI 반등세로 수요회복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실질 수요지표인 투자/소비
증가율은 여전히 미미. 즉 원자재 수요는 일부 증가하고 있으나 실질 수요 회복은 제한적이라는 의미. 만약 중국 정부가 부동산 기업에
대한 증자 방안을 용인할 경우 최종적으로 건설투자 확대에 따른 주택공급 물량 증대로 이어질 둣 실질 수요 회복 가능
대우증권
한국시장 낮은 밸류에이션 지속 – 한국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지난주 기준 8.2배로 2007년 이후 평균(9.7배)보다도 낮은 수준. 이는
선진국 대비 이머징 지역의 상대 PER이 0.72배로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고, 이익조정 비율도 하향조정되고 있기 때문. 대부분 업종의
이익조정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통신서비스와 에너지 섹터는 이익성장과 센티먼트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삼성증권
다시 돌아오는 수출주를 어떻게 할까? – 특별한 방향성과 모멘텀이 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에 노출된 수출섹터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는 지속될 듯. 하지만 현재 달러화와 변동성 지수 등이 모두 변곡점에 위치해있다는 것은 부담,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킬만큼 현재의 유동성과 실물경기 지표가 계속 우호적일지는 의문인 상황.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를 시장이 소화하면서
조만간 대형 수출주에 대한 변곡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국투자증권
중국: 순환적이거나 혹은 구조적이거나 – 중국 7월 수입(특히 원자재) 증가는 비정상적인 행위에 기인한 것으로, 중국 수요 회복 기대는
제한적으로 판단됨. 그 이유는 기업들이 (1) 위한화 강세 및 금리 상승 환경에서 구리 수입을 통해 자금 조달 및 차익 거래 이익 기대, (2)
중국 철강사, 대출 연장을 위한 점유율 경쟁 지속하며 기록적인 철광석 수입량 기록하고 있다고 고려되기 때문임.
우리투자증권
20일, 60일선 골든크로스의 시사점 – KOSPI 20일과 60일선 골든크로스를 전후로 나타난 큰 변화는 투자심리 안정에 따른 수급개선.
기관과 외국인의 엇갈린 매매패턴이 탄력적인 반등세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 꾸준히 비중을 확대해 온 어봉들에
대해서는 수급적인 주도권을 강화해 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따라서 이번 골든크로스 발생을 계기로 주식비중을 점차 늘려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