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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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하락율(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84.58 290.16 ▼ 1.74 ▼
나스닥지수 4,827.23 66.72 ▼ 1.36 ▼
S&P500 지수 1,958.03 32.17 ▼ 1.62 ▼
VIX 지수 22.28 1.14 ▲ 5.3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16.16 313.42 ▼ 3.06 ▼
일본 닛케이 18,070.21 362.06 ▼ 1.96 ▼
중국 상해지수 3,097.92 11.86 ▲ 0.38 ▲
브라질 47,264.08 1,287.00 ▼ 2.65 ▼
인도 26,218.91 254.94 ▲ 0.9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5.95 19.46 ▲ 0.98 ▲
KOSDAQ 690.18 19.13 ▲ 2.85 ▲
KOSPI200 241.12 1.83 ▲ 0.7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1.30 1.40 ▲ 0.58 ▲
금리동결의여파
9월18일(금)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
기 둔화 우려되며 1%대 하락.
미국에 앞서 개장한 아시아 등 신흥
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은 1%대, 유럽은 2~3%
대 하락하는 등 선진국 증시 위주의
조정이 진행.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업종
의 낙폭이 컸으며, 이어 산업재 및
원자재 관련주들이 이날 하락을 부
추기는 원인으로 작용.
경기둔화 우려의 촉발은 전일 Fed
의 금리동결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는 평가이며, 이에 미국 제조업 지표
에 세계 증시의 이목이 집중.
-10.0% -8.0% -6.0% -4.0% -2.0% 0.0%
플립트 맥모란
WPX Energy
MICRON
Charles Schwab
U.X 스틸
RALPH LAUREN
휴렛 팩커드
산디스크
Macy's
Marriot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2.80 3.10 ▼ WTI($/배럴) 44.68 2.22 ▼
엔/달러 119.76 1.17 ▼ BDI(P) 960 77.00 ▲
달러/유로 1.1383 0.0071 ▲ CRB 상품(P) 194.18 2.54 ▼
달러인덱스 95.00 0.32 ▲ 금($/온스, 런던) 1,141.50 24.00 ▲
원/헤알 298.0774 2.1028 ▼ 은($/온스, 런던) 15.26 0.5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35 0.048 ▼ 고객예탁금 214,598 11,302 ▲
국고채(10 년) 2.195 0.076 ▼ 신용융자 65,036 140 ▲
회사채(3 년 AA-) 1.940 0.042 ▼ 선물거래 예수금 85,242 1,581 ▼
회사채(3 년 BBB-) 7.866 0.043 ▼ 주식형 수익증권 808,148 500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704 10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8 월 기존주택매매 : 전기 5.59M, 예상 5.50M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앞선 기대와 불안한 현실 – 연준 기준금리 동결이 오히려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를 자극. 따라서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은 불안한 현실과
앞서 간 기대감 간의 괴리를 축소하는 과정 나타날 것. 분위기 반전을 위한 터닝포인트는 9 월 차이신 PMI 잠정치 발표. 금주 KOSPI 는 만만치 않은
현실을 인식하며 되돌림 과정 전개 예상하며, 그 이유는 1)3 분기 실적전망 하향조정 가속화, 2)기관 차익실현 움직임이 추석 연휴 앞두고 강화될
소지, 3)주요 분기점인 2,000pt 에 안착하기에 모멘텀 부족 등으로 요약.
KDB대우증권 불안감만 증폭시킨 9월 FOMC – Fed의 금리동결로 말미암아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되기 보다는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 특히 이머징마켓은
FOMC이후 CDS 스프레드 확대와 환율 방향성이 엇갈리며 재차 불확실성이 확대. 캐리 트레이드에 의한 유동성조차 여의치 않은 환율여건을
감안할 때 KOSPI는 당분간 후퇴가 불가피. 하반기 KOSPI밴드로 1,900~2,100pt를 제시.
NH투자증권 매크로 변수와 실적 모멘텀 모두 고려 – 증시가 매크로 변곡점을 통화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3/4분기 실적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양상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 장기적 관점에서도 미국 출구전략 시행이 글로벌 증시를 유동성 장세에게 실적 장세로
전환시키는 트리거가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종목 선별에 있어서 실적 모멘텀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 리니지 이벤트 강도 축소 고려해 3 분기 영업이익 일시 부진하겠으나 길드워 2 확장팩 출시로 4 분기 800 억원 돌파 예상.(목표주가 32 만원 유지)
NH 투자증권, 현대글로비스(086280) : 블록딜 실패와 현대차그룹 주가 동조 영향에 고점 대비 50% 하락하였으나 안정적 영업실적 지속으로 Value 매력 부각. (목표주가 29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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