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06월 30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엘니뇨와 음식료업종 그리고 물 산업
- 엘니뇨 우려로 6월 곡물가 빠르게 상승. 작년과 달리 곡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수급 전망 때문
- 올해는 하반기 곡물가 상승이 예상. 다만, 내년까지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는 힘듬. 특히 엘니뇨 효과 반감시
생산량이 증가하는 원당과 커피 반락 폭이 클 것.
- 3분기 일시적으로 음식료업종 투자 심리가 나빠진다면 비중 확대 기회. 단기적으로 비료, 어업관련주 관심
- 2000년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엘니뇨 중장기 최대 수혜는 물산업. 특히 생수 시장, 수처리, 절수 기업 주목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SDI: 15년 실적 개선은 2분기보다 하반기로 예상!
-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165,000원에서 160,000원으로 하향
- 2Q15년 실적(연결)은 당사 종전 추정치(매출 1조 9,268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전체 매출
은 1조 9,172억원(1.0% yoy / 2.7% qoq), 영업이익은 160억원 (-59.8% yoy / 133.1% qoq)으로 추정
- 소형전지(IT)와 중대형전지(EV, ESS)의 수익성 개선 지연 판단. 소형 전지는 폴리머전지 출하량 증가 긍정적이나
각형의 매출 감소, ASP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
- 3Q15년 이후 중대형전지 매출 증가로 규모 경제에 초기 진입, 비용 감소 영향으로 이익 개선이 높아질 전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텔콘: 상저하고(上底下高) 하반기 실적을 기대
- 투자의견 : Not Rated
- 모회사인 케이엠더블유로부터 분사한 무선통신 부품 제조업체
- 북미지역 LTE 투자 지연과 인도 통신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상반기 실적부진 전망
- 설비투자가 회복되는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대림산업: 건설과 유화 그리고 자회사까지 동시다발적 실적개선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17,000원 유지
-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각각 14%, 23% 상회할 전망
- 유화부문은 수익성 개선, 건설부문은 분양시장 호황과 해외손실 축소가 주 요인
- 연결 자회사(대림 C&S 등)와 지분법대상 자회사(여천NCC, 삼호)까지 실적개선에 동반
- 분양성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건설부문 실적개선이 더 확대될 전망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엘니뇨와 음식료업종
그리고 물 산업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요국 기상청 엘니뇨 경고
- 주요국 기상청은 올해 ‘슈퍼 엘니뇨’ 발생을 예상
- 일본 기상청은 올 겨울까지 엘니뇨 지속 가능성을 언급했고 미국, 호주 기상청도 18년만에 가장
강한 엘리뇨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 여기에 지난 5월 전세계 평균 온도가 1880년 이래 가장
높았다는 주요 기관 발표도 슈퍼 엘니뇨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 이러한 우려로 6월들어 곡물가는 빠르게 상승. 최근 1개월 곡물가 상승률은 옥수수 8.4%, 밀
13.4%, 대두 9.0%임
※ 올해는 농산물 가격 단기 상승 요인. 하지만 음식료 비중확대 기회될 것
- 작년에는 농산물 재고 수준이 매우 높았고 엘니뇨 강도가 예상보다 약해 농산물 생산을 위한 최
적의 기후가 형성되며 농산물 가격 하락이 가속화되었음
- 올해는 주요 농산물 재고가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엘니뇨 발생시 일시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음.
- 주요 농산물 가격의 기술적 상승 여력은 2014년 고점(저항선)까지로 현 수준대비 15~20% 정
도로 판단됨. 다만, 농산물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 올해 주요 농
산물 재고가 작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지만 재고의 절대적 수준이 여전히 높기
때문. 상품 가격이 미국 금리와 달러화에 취약하다는 점도 추세적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
- 음식료업종은 엘니뇨 우려로 3분기 일시적으로 투자 심리가 나빠질 수도 있지만 이는 비중 확대
의 기회가 될 것. 높은 재고로 인해 가격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기 힘든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하반기에 일시적으로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제품가 상승의 명분이 생기기 때문.
※ 단기 수혜 : 비료, 어업관련주 & 장기 수혜 : 물산업
- 비료업체의 단기 주가 반응이 빠를 것으로 예상됨. ‘엘니뇨 심화 – 수확량 감소 – 곡물가 상승 –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비료 소비 증가’의 시나리오가 예상되기 때문
- 어업관련주의 경우 참치가격이 안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어획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엘니뇨로 인한 주요국 가뭄 현상은 장기 트렌드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물에 대한 관심 커
질 것. 예를 들자면 글로벌 생수 시장은 최근 4년 연평균 7% 성장(중국은 16.5% 성장). 생수 시
장과 함께 담수화 설비 기업, 수처리 관련 기업, 절수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그림 1. 엘니뇨 경고와 주요 곡물 가격 추이 그림 2. 중국 생수 규모 시장 추이(홍콩 포함)
70
80
90
100
110
120
130 옥수수 소맥 대두
2014년 엘니뇨 경고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2009 2010 2011 2012 2013
CHINA(Millions of Gallons)
최근 4년 연평균 16.5% 성장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IBWA,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Earnings Preview
삼성 SDI
(006400)
15년 실적 개선은 2분기보
다 하반기로 예상!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
하향
현재주가
(15.06.29) 113,500
2차전지/IT에너지 및 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160,000원으로 하향
- 2Q15년 실적(연결)은 당사 종전 추정치(매출 1조 9,268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를 소폭 하
회할 전망. 전체 매출은 1조 9,172억원(1.0% yoy / 2.7% qoq), 영업이익은 160억원 (-
59.8% yoy / 133.1% qoq)으로 추정
- 소형전지(IT)와 중대형전지(EV, ESS)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 판단. 소형 전지는 폴리머전지 출
하량 증가 긍정적이나 각형의 매출 감소, ASP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
- 중대형전지는 매출이 전분기대비 31.5% 증가하여 15년 하반기에 규모 경제의 초기 진입을
기대하나 2분기에 간접비 반영의 부담으로 적자 규모 축소는 낮을 전망
- 소재(화학 및 전자재료) 부문은 전분기와 비슷한 견조한 성장과 이익을 예상. 저유가 지속으
로 화학부문의 안정적인 마진율 유지, 편광필름 및 OLED 출하량 증가로 전자재료의 매출과
이익 증가세 지속. 현재 소재부문이 전체 이익을 주도하고 있다고 판단
- 2Q15년 실적부진 및 15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대비 하향(5.2%)하여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 3Q15년 이후 중대형전지 매출 증가로 규모 경제에 초기 진입, 비용 감소 영향으로 이익 개
선이 높아질 전망. 지분 가치대비 주가의 저평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매출 증가를 감안하면
중장기 측면의 ‘매수’전략 유효. 투자 포인트는
15년 하반기, 중대형전지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세 확대될 전망
- 첫째, 스마트폰 이후의 성장분야는 전기자동차이며 삼성SDI는 독일 이외 중국, 미국 등 자동
차 업체향 배터리 매출 증가가 15년 하반기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 중형전지(EV) 매출은
14년 2,524억원에서 15년 4,566억원, 16년 8,422억원으로 증가하여 16년에 삼성SDI의 성
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
- 둘째, 소형전지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급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폴리머전지
매출 증가 기대. 15년 2분기 기점으로 14년에 진행된 PDP 모듈 관련한 간접비용 반영이 마
무리되면서 하반기에 이익 개선 기대
- 셋째, 화학 및 전자재료의 견조한 성장도 긍정적일 전망. OLED 시장 확대에 따른 소재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 유지 및 이익 확대도 예상
- 삼성SDI의 전체 영업이익은 15년 3Q 320억원, 4Q 484억원으로 증가, 연간 영업이익도 15
년 1,031억원에서 16년 2,484억원으로 추정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898 1,866 1,917 1.0 2.7 1,972 -2.8
영업이익 40 7 16 -59.8 133.1 28 -42.2
순이익 24 60 57 141.0 -4.3 85 -32.5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3,428 5,474 7,835 59.7 43.1 8,042 -2.6
영업이익 -11 71 103 흑전 45.6 148 -30.1
순이익 131 -84 259 적전 흑전 329 -21.2
주: 순이익은 지배지분기준, 분기별 실적은 합병및 PDP 제외기준
자료: 삼성SDI,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60.49
시가총액 7,91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34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3,000원 / 103,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55억원
외국인지분율 29.57%
주요주주 삼성전자 외 3 인 20.53%
국민연금 8.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3 -18.6 -5.0 -29.9
상대수익률 -4.9 -20.2 -11.1 -32.4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4.06 14.09 14.12 15.03
(%)(천원) 삼성SDI(좌)
Relative to KOSPI(우)
4. 4
텔콘
(200230)
상저하고(上底下高)
하반기 실적을 기대
무선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
- 텔콘은 1999년 모회사인 케이엠더블유에서 분사한 회사로 RF Connector, Cable Ass’y 등
무선 중계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제조
- 주 고객사는 삼성전자,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놀러지 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이며 국내외
이동통신업체에게도 직접 공급
무선통신장비업체의 화두는 “트래픽 분산”
-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급증으로 전방산업인 무선통신장비 시장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
- 모바일 뿐만 아니라 시장초기 단계인 사물인터넷 확대도 트래픽 증대요인으로 작용
- 트래픽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선이동 중계기에 대한 투자가 필요
- 국내외 이동통신업체 들의 중계기 투자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
상반기 이동통신업체 설비투자 지연으로 실적 악화
- 북미지역의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이통사들의 설비투자 지연으로 고객사인 케이엠더블유, 에
이스테크놀로지 수주 급감, 이는 텔콘의 실적 저조로 이어짐
- 북미 지역의 LTE망 투자 지연과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의 통신장비 투자 지연은 상반기까지
이어져 텔콘의 2분기 실적 역시 저조할 것으로 판단됨
- 북미 지역과 인도 등 신흥국가의 투자는 3분기를 기점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여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
- 신규사업인 광케이블 Ass’y 도 3분기 호주 이동통신사 초도물량을 시작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
-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하고 3분기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접
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465 586 416 470 541
영업이익 102 87 33 62 71
세전순이익 104 91 36 66 74
총당기순이익 82 73 29 53 59
지배지분순이익 82 73 29 53 59
EPS 2,434 1,764 581 1,065 1,182
PER 0.0 7.1 17.4 9.5 8.5
BPS 5,724 8,795 9,376 10,441 11,623
PBR 0.0 1.4 1.1 1.0 0.9
ROE 43.4 21.8 6.4 10.7 10.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텔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박양주
02-769.2582
guevara@daishin.com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Not Rated
현재주가
(15.06.29) 10,100
통신장비업종
KOSDAQ 733.04
시가총액 507억원
시가총액비중 0.03%
자본금(보통주) 25억원
52주 최고/최저 16,500원 / 10,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8억원
외국인지분율 0.70%
주요주주 케이엠더블유 외 3 인 69.6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5 -25.7 -16.5 0.0
상대수익률 -21.9 -35.1 -38.6 0.0
-60
-50
-40
-30
-20
-10
0
10
20
30
40
9
10
11
12
13
14
15
16
17
14.11 15.02 15.05
(%)(천원) 텔콘(좌)
Relative to KOSDAQ(우)
5. 5
Earnings Preview
대림산업
(000210)
건설과 유화 그리고 자회사까
지 동시다발적 실적개선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7,000
유지
현재주가
(15.06.29) 76,800
건설업종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각각 13.9%, 23.4% 상회할 전망
- 2015년 2분기 영업이익은 908억원(YoY +4.2%)으로 컨센서스(797억원)를 상회할 전망. 유
화부문은 고마진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건설부문은 분양시장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
나기 시작. 해외 저가공사 관련 추가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
- 연결대상 자회사 실적도 호조. 특히 주택경기 상승에 힘입어 콘크리트파일을 생산하는 ‘대림
C&S’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지는 양상. 해외 부실의 근원이었던 사우디 시공법인 ‘DSA’도 주
요 문제 프로젝트들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실적 불확실성이 크게 축소되고 있는 것
으로 판단
- 유화부문 지분법평가대상 자회사 ‘여천NCC’는 에틸렌 스프레드(판매가-원료가) 개선으로 이
익이 급증. 2분기에만 관련 지분법평가이익이 400~500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 주택경기
상승과 구조조정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건설 자회사 ‘삼호’도 호조. 이에 따라 2분기 세
전이익은 컨센서스(934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1,153억원에 이를 전망
해외 및 주택 부문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증가 효과 업계 최고
-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작년 3,583억원 적자에서 금년에 1,645억원 흑자로 턴어라운드
- 2014년까지 주요 건설사 중 해외 저가공사 관련 부실 가장 많이 반영. 지난 2년간 1.3조원
의 추가원가(계약금액 대비 19.3%) 인식으로 잠재부실 가능성에 가장 철저하게 대비한 상황.
향후 이에 따른 기저 효과가 가장 클 듯
- 작년에 14,500세대(이전 5년 평균 5,241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주택부문 도약의 토대
마련. 올해는 22,000세대를 분양할 계획
- 주택이 포함된 건축 매출액은 작년 2조원에서 올해는 2.6조원으로 급증. 초기 계약률 및 분
양가 상승 등 사업성 개선으로 건축 매출총이익률은 3.2%P 상승할 전망
여천NCC와 삼호 등 자회사 실적도 턴어라운드 지속
- 유화부문 핵심 자회사 여천NCC는 스프레드 개선으로 이익 급증세. PMC, KRCC 등 기타 유
화 관련 자회사들 실적도 크게 개선 중. 현 추세면 올해 유화부문 지분법평가이익은 기존 예
상치(943억원, YoY +32.4%)를 크게 넘어설 전망
- 구조조정 효과와 주택경기 개선으로 건설 자회사 삼호와 고려개발 실적도 호조. 올해 건설부
문 지분법평가이익은 101억원 적자에서 41억원 흑자로 전환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2,495 2,018 2,326 -6.8 15.3 2,357 -1.3
영업이익 87 69 91 4.2 32.2 80 13.9
순이익 54 51 85 59.2 67.0 69 23.4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9,847 9,295 9,007 -5.6 -3.1 9,176 -1.8
영업이익 40 -270 273 적전 흑전 288 -5.4
순이익 -25 -454 205 적지 흑전 237 -13.7
자료: 대림산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60.49
시가총액 2,78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19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93,900원 / 53,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72억원
외국인지분율 32.04%
주요주주 대림코퍼레이션 외 9 인 24.00%
국민연금 11.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 25.1 17.1 -7.9
상대수익률 0.7 22.6 9.5 -11.1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45
55
65
75
85
95
105
14.06 14.09 14.12 15.03
(%)(천원) 대림산업(좌)
Relative to KOSPI(우)
7.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10.3 -3.0 SK하이닉스 176.0 -3.5 신세계 84.9 -5.3 삼성전자 169.2 -3.0
아모레퍼시픽 108.1 6.1 신세계 93.6 -5.3 엔씨소프트 55.4 -1.2 LG생활건강 90.0 1.5
LG 생활건강 83.9 1.5 오리온 52.0 -6.9 에스케이디앤디 49.6 -5.5 현대차 51.3 2.7
현대차 68.2 2.7 이마트 49.8 -1.1 이마트 45.4 -1.1 POSCO 45.6 -3.0
NAVER 66.4 1.7 CJ CGV 39.4 5.5 대우증권 35.6 -2.6 현대제철 44.3 -4.0
현대모비스 59.2 4.5 현대산업 38.9 2.6 현대산업 35.1 2.6 현대모비스 41.8 4.5
POSCO 55.3 -3.0 에스케이디앤디 38.9 -5.5 삼성물산 30.5 -0.9 LG전자 39.5 -7.2
하나금융지주 39.7 5.6 엔씨소프트 37.6 -1.2 오리온 30.1 -6.9 현대글로비스 35.3 -5.9
호텔신라 34.8 -5.5 GKL 36.1 -6.1 LG 생명과학 27.9 10.7 LG디스플레이 35.1 -0.4
현대제철 34.1 -4.0 LG전자 34.1 -7.2 코스맥스 25.2 -1.2 S-Oil 21.3 -5.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29 6/26 6/25 6/24 6/23 06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05.5 23.8 -4.7 83.5 -16.9 -962 7,372
대만 -230.4 82.5 357.2 16.8 -36.3 -2,728 6,270
인도 -- -- 51.6 26.1 -49.1 -760 6,385
태국 -- 13.4 -11.1 30.4 -18.1 -314 -470
인도네시아 -- 10.0 -11.3 -6.2 -8.6 -296 324
필리핀 2.9 1.1 -15.7 -0.8 -17.7 -270 394
베트남 14.4 21.2 -4.0 -8.7 -14.3 30 17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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