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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318.23 138.38 ▲ 0.91 ▲
나스닥지수 3,482.18 30.05 ▲ 0.87 ▲
S&P500지수 1,651.81 12.77 ▲ 0.78 ▲
VIX지수 16.61 0.19 ▼ 1.13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181.52 47.99 ▼ 0.58 ▼
일본 닛케이지수 13,245.22 237.94 ▲ 1.83 ▲
중국상해종합지수 2,143.45 13.45 ▼ 0.62 ▼
브라질지수 49,464.94 376.29 ▲ 0.77 ▲
인도지수 19,188.18 35.10 ▼ 0.18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47 0.06 ▼ 2.49 ▼
일본 국채(10년) 0.84 0.03 ▼ 3.12 ▼
독일 국채(10년) 1.73 0.04 ▼ 2.38 ▼
지표호조및연준의원들발언에상승
6/27(목)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및 연준
의원들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 및 지표
호전 등으로 사흘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
감. 이날 뉴욕 연준 총재및 애틀란타 연
준 총재 등은 경제상황에 따라 양적완화
는 축소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또한 최근 장기 국채금리의 급등
은 지나치다는 발언을 언급함. 또한 이
날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는 시장예상치 대비 약화되면서 미국의
고용부문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
는 기대감으로 이어졌음.
0.44
0.48
0.57
0.62
0.70
0.72
0.86
1.03
1.29
1.29
0.78
0.00 0.50 1.00 1.50
필수소비재
소재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
IT
의료
경기소비재
통신
산업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34.70 51.25 ▲ 2.87 ▲
KOSDAQ 512.25 19.18 ▲ 3.89 ▲
KOSPI200 238.65 7.13 ▲ 3.08 ▲
KOSPI200 선물(근월물) 239.60 7.45 ▲ 3.21 ▲
VKOSPI(변동성지수) 18.10 2.22 ▼ 10.9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7 0.00 - 고객예탁금 183,180 4,047 ▲
국고채(10년) 3.44 0.06 ▼ 신용융자 47,467 459 ▼
회사채(3년 AA-) 3.37 0.01 ▲ 선물거래 예수금 86,803 885 ▼
회사채(3년 BBB-) 9.01 0.01 ▲ 위탁자 미수금 1,541 78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8,705 46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49.70 4.80 ▼ WTI($/배럴) 98.44 0.67 ▲
원/엔(₩) 11.686 0.002 ▲ Dubai($/배럴) 103.29 1.02 ▲
엔/달러(¥) 98.40 0.00 - Brent($/배럴) 105.93 0.14 ▲
달러/유로($) 1.304 0.001 ▲ DDR3(1Gb,$) 1.23 0.04 ▲
스위스프랑(CHF) 0.95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51.00 2.31 ▲ 금(金, $/온스) 1,211.60 1.48 ▼
CRB 상품지수(P) 286.43 0.06 ▲ 은(銀, $/온스) 18.50 0.48 ▼
밀($/톤) 673.75 0.48 ▼ 동(구리)($/톤) 6,705.50 0.30 ▲
옥수수($/톤) 538.50 1.01 ▼ 아연($/톤) 1,808.00 0.39 ▲
대두($/톤) 1,275.25 0.06 ▼ 니켈($/톤) 13,620.00 0.4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시카고구매관리지수(PMI): 예상치 55.0, 이전치 58.7 미국, 6 월 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 예상치 83.0, 이전치 82.7
[ 국내외 주요 뉴스 ]
크로아티아가 7월부터 유럽연합(EU)의 28번째 정식회원국이 됨. EU 가입으로 조선을 비롯해 관광 등의 산업에 외국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유로존 부채위기에 이어 중국의 성장 둔화와 신용 경색이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높이는 가운데 정작 폭발 위험이 가장 큰 시한폭탄은 호주라는 주장이 제기.
프래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약 4.46%까지 올라 2년만에 최고치를 보이면서 주택시장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
데니스 록하트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투자자들이 최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발언을 오해했을 수 있다고 말했음.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하트포드 파이낸셜의 영국 변액보험 사업 자회사인 하트포드 라이프 인터내셔널을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미국의 5월 개인소비가 전월 대비 0.3% 증가하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 지난 4월에는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 예상 증가율 0.3%에 부합.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9000건이 감소한 34만6000건으로 집계.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 34만5000건보다 약간 높은 수치.
미국의 지난 5월 미결주택매매 건수가 전월대비 6.7% 증가. 이는 시장 전망치 0.1% 상승과 이전치 0.5%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삼천당제약(000250): 2013 년 연결가이던스 기준 PER 7.1 배 (BW 희석고려 시 7.9 배)로 제약업종내 절대 저평가돼 있음 <매수 유지>
대신증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가격하락으로 가격 메리트는 증가했으나 여전히 모멘텀 부족. 목표주가 15,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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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그리스, Grexit에서는 회복 중, Grecovery는 아직 – 공공부문 개혁 차질과 정치 불안 재발로 그리스 증시가 급락. 주력산업인
공공부문과 관광/운수 산업의 회복에도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유럽은 재정정책 마련으로 성장동력을 갖춰가고 있으나 정책의
1순위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라는 점에서 구제금융을 받은 국가들의 회복 기대는 다른 국가들과는 분리해서 봐야 할 것
대우증권
연기금 매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 – 연말까지 연기금 순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하반기에 연기금 순매수가 증가하는
경향, 2)국내 증시 가격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 2013년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20%이며, 지난 3월 말 기준으로는 18.6%
수준. 향후 낙폭과대 대형주를 우선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도 주목할 필요
삼성증권
저점 확인 이후 시장 전망 및 전략 – 최근 이틀간의 반등은 1) 기술적 측면에서 2012년 부근의 저점이 이번에도 지지대가 될 것이고, 2)
밸류에이션으로 봐도 12개월 선행 P/B 기준으로 1배 이하에서는 추가 낙폭이 제한될 것이며, 3) 최근 연금의 자금집행에 따른 국내
기관의 수급 호전, 3가지 요인이 맞물리면서 나타난 반등이기 때문에 반등의 연장세가 지속될 전망(1,870pt까지 갭매우기 진행 전망).
한국투자증권
이번 시즌 공포물의 클라이막스는 통과했다 – 가격조정 뒤에는 기간조정이 뒤따르기 마련, 일단은 다중 저점을 통한 바닥패턴 형성과정을
확인할 필요. 신용경색이나 경기침체가 초래되지 않는 한 현재 주가는 바닥권이라고 판단. Trailing PBR 1배는 중기 투자자에게는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의 영역으로 단기적 관점에서는 이격과다 종목들에 대한 기술적 대응이 중요하나 중기적
관점에서는 포트폴리오 재구축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
우리투자증권
다가오는 7월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 – 최근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했던 요인들이 완화 또는 개선될 수 있는 여건들이 하나둘씩
마련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일단 우려보다는 기대감을 갖고 7월 주식시장에 접근할 피로가 있다는 판단. 최근 반등에도 불구 여전히 Deep
Value(PBR 0.97배)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어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가는 전략이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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