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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922.50 14.98 ▼ 0.10 ▼
나스닥지수 3,660.01 1.23 ▲ 0.03 ▲
S&P500지수 1,655.17 0.09 ▲ 0.01 ▲
VIX지수 15.85 0.08 ▲ 0.5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75.67 40.69 ▲ 0.49 ▲
일본 닛케이지수 13,860.81 204.01 ▼ 1.45 ▼
중국상해종합지수 2,139.99 17.56 ▲ 0.83 ▲
브라질지수 53,749.42 1,397.56 ▲ 2.67 ▲
인도지수 19,270.06 290.30 ▲ 1.53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93 0.06 ▼ 1.99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55 0.04 ▲ 0.66 ▲
QE 및시리아우려등으로혼조
9/6(금) 뉴욕증시는 고용부진에 따른 양
적완화 축소 우려 완화와 시리아 우려
등이 겹치며 혼조세를 시현. 이날 발표
된 미국의 8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예상치
를 크게 밑돌며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우려감을 완화시켰지만 G20 정상회담
중 시리아 개입 문제를 놓고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이 진행되자 우려감이 재차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러시아는 시
리아에 군사 장비 판매를 계속할 것이며
미국의 군사공격을 감행한다면 시리아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 시리아 문제
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작용
-0.21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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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0.00 0.50 1.00
경기소비재
소재
산업재
통신
금융
의료
에너지
IT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55.31 3.66 ▲ 0.19 ▲
KOSDAQ 523.77 4.29 ▼ 0.81 ▼
KOSPI200 255.25 0.63 ▲ 0.25 ▲
KOSPI200 선물(근월물) 256.20 0.95 ▲ 0.37 ▲
VKOSPI(변동성지수) 15.97 0.19 ▼ 1.18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9 0.00 - 고객예탁금 185,735 1.986 ▼
국고채(10년) 3.69 0.01 ▼ 신용융자 43,056 45 ▼
회사채(3년 AA-) 3.37 0.00 - 선물거래 예수금 82,157 253 ▲
회사채(3년 BBB-) 9.07 0.01 ▲ 위탁자 미수금 1,485 335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7,023 1,242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93.00 5.40 ▼ WTI($/배럴) 110.53 2.16 ▲
엔/달러(¥) 98.87 1.24 ▼ Dubai($/배럴) 109.96 0.15 ▼
달러/유로($) 1.316 0.004 ▲ Brent($/배럴) 115.46 0.17 ▼
원/헤알(R$) 473.74 1.42 ▲ DDR3(1Gb,$) 1.13 0.00 -
원/페소(Mex$) 82.72 0.20 ▼ NAND(16Gb,$) 3.1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352.00 5.71 ▲ 금(金, $/온스) 1,386.50 0.98 ▲
CRB 상품지수(P) 293.34 0.90 ▲ 은(銀, $/온스) 23.89 2.75 ▲
밀($/톤) 647.75 1.17 ▲ 동(구리)($/톤) 7,170.50 0.95 ▲
옥수수($/톤) 468.25 1.57 ▲ 아연($/톤) 1,868.50 1.55 ▲
대두($/톤) 1,367.75 0.02 ▲ 니켈($/톤) 13,900.00 1.7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소비자신용증감: 예상치 123 억$, 이전치 138 억$
일본, 2/4 분기 GDP: 예상치 +1.0%, 이전치 +0.6%
중국, 8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2.6%, 이전치 +2.7%
중국, 8 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1.7%, 이전치 -2.3%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8월 고용지표 중 실업률은 7월 7.4%에서 8월 7.3%로 호전됐지만, 신규 취업자는 16만9000명 증가에 그쳐 시장 기대 18만개 증가에 못 미쳤음.
8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906억달러를 기록하여 예상치 5.5%를 크게 상회. 하락 이후 반등한 7월의 5.1%보다 2.1%포인트 증가.
뉴욕타임스(NYT)는 8일 "미국 고용지표가 확실하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9월 양적 완화 축소'를 더 유력하게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
미 FRB 가 이달 출구전략의 시행 여부와 상관없이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선제 안내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
그리스의 사마라스 총리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감소폭은 예상보다 작을 것이고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할 걸로 본다."고 발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태국중앙은행(BOT)은 지난달 30일 기준 외환보유고가 전월 대비 34억6천만 달러 줄어든 1687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
국제올림픽위원회는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2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도쿄를 선정.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동부증권, LG 디스플레이(034220): 3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4362 억원(2 분기 3659 억원)으로 계속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 3 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호전적일 전망 <매수 유지>
대신증권, 호텔신라(008770): 3 분기부터 면세점 성장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할 것. 목표주가 8 만원에서 8 만8000 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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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주 후반으로 가면서 경계심리 커질 듯 – 주간 KOSPI흐름은 전강후약을 예상. 지난 주말 발표된 美, 中 경제지표들이 초반 강세를
만들어낸다면, 주후반 나타날 각종 변수들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에 따른 경계감을 보여줄 것. 특히 지수의 상승에 동반되고 있는
원화 강세 현상은 외국인의 KOSPI 순매수 강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대우증권
어닝서프라이즈가 필요해 – KOSPI의 상승은 하반기 기업들이 얼마나 이익을 낼 것인지에 달려있음. 올해 하반기 이익은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 그 이유는 3년 연속 KOSPI 순이익이 감소한 경우는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없었으며, 레버리지를 일어켰던 기업들이 부실을
이미 털어냈고, IT와 자동차 등 이익의 안정성과 가시성이 높은 업종 비중이 커졌기 때문. 주식 비중 확대의 적기는 9월 말 ~ 10월 초
삼성증권
하늬바람, 샛바람이 두렵지 않은 KOSPI – 금주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KOSPI 2,000선까지의 추가 상승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9월 FOMC에 속수무책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추가 상승을 포트폴리오 슬림화 및 현금 비중 확대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삼성전자를 사야 할 네 가지 이유 – .1)밸류에이션과 실적, 2) 실적과 주가의 변동성: 삼성전자는 경기민감주가 아님, 3) 수급의 호전:
외국인과 기관, 4) 기대-우려-안도의 주가 랠리, 이상 네 가지 조건을 고려해 봤을 때, 삼성전자를 사야할 시기라고 판단.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상승의 주도주가 될 것이고, 하락한다고 해도 상대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 중의 하나가 될 것.
우리투자증권
Tapering 대응, 한 발 앞서야 한다 – 9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은 남아있지만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결정이나 가이던스가 제시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면 예상범위 내에 있는 무난한 이벤트가 될 전망.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대외
수출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에 따른 일시적인 시장조정 시기는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기히뢰 삼을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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