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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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232.02 53.72 ▼ 0.29 ▼
나스닥지수 5.089.36 1.43 ▼ 0.03 ▼
S&P500 지수 2,126.06 4.76 ▼ 0.22 ▼
VIX 지수 12.13 0.02 ▲ 0.1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815.01 49.58 ▼ 0.42 ▼
일본 닛케이 20,413.77 149.36 ▲ 0.74 ▲
중국 상해지수 4,813.80 126.20 ▲ 3.35 ▲
브라질 54,609.25 231.96 ▲ 0.43 ▲
인도 27,643.88 313.62 ▼ 1.1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46.10 23.29 ▲ 1.10 ▲
KOSDAQ 713.54 2.10 ▼ 0.29 ▼
KOSPI200 266.03 3.37 ▲ 1.28 ▲
KOSPI200 선물(근월물) 265.80 3.30 ▲ 1.26 ▲
강화되는변수면역력
5월22일(금) 뉴욕증시는 연휴를 앞
둔 데 따른 관망심리 작용으로 소복
하락. 증시를 견인할 만한 요인도,
끌어내릴 요인도 뚜렷하지 않았다
는 것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옐런 의장은 이날 미국 로드아일랜
드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미국이 1
분기 성장 둔화에서 회복되고 있고,
국내외 역풍도 잦아들고 있다며 올
해 금리인상을 예고. 다만,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서더라도 점진적인
인상 방식을 취할 것이라는 지난 3
월 입장을 되풀이. 한편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
60달러 선을 하향 이탈.
(0.8)
(0.5)
(0.4)
(0.4)
(0.3)
(0.2)
(0.2)
(0.2)
(0.1)
0.0
(0.2)
-1 -1 0 1
산업재
의료
금융
소재
IT
유틸리티
통신
필수소비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0.10 3.90 ▼ WTI($/배럴) 59.72 1.00 ▼
엔/달러 121.50 0.13 ▲ BDI(P) 586 6.00 ▼
달러/유로 1.0969 0.0056 ▼ CRB 상품(P) 225.56 2.68 ▼
달러인덱스 96.39 0.38 ▲ 금($/온스, 런던) 1,204.10 0.90 ▼
원/헤알 354.25 0.24 ▲ 은($/온스, 런던) 17.25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71 0.009 ▼ 고객예탁금 207.781 5,378 ▲
국고채(10 년) 2.480 0.031 ▼ 신용융자 76,182 448 ▲
회사채(3 년 AA-) 2.114 0.008 ▼ 선물거래 예수금 69,840 9 ▲
회사채(3 년 BBB-) 8.024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758,943 2,862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0,264 1,80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내구재 주문 : 전기 4.0%, 예상 -0.5%
미국, 4 월 신규주택매매 : 전기 481K, 예상 500K
미국, 5 월 소비자기대지수: 전기 95.2, 예상 95.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자생력 강화, 화학업종 주목 – KOSPI 연간 및 2 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014 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 영업이익 전망치의 레벨업은
KOSPI 자체 상승모멘텀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이익 개선세와 맞물린 외국인 현물 9 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는 새로운 매수 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시사. 금주 초반 2,150 선 안착 이후 연중 최고치인 2,190pt 회복 시도 예상. 그 중 가격/이익/수급 모멘텀 확보한 화학 업종에 특히 주목.
KDB대우증권 6월 중순까지는 글로벌 유동성 파티를 즐기자 – 글로벌 유동성 효과로 주요국 증시의 강세가 지속 중이며 그러한 글로벌 유동성의 핵심은 독일 국채
금리. 즉, 독일 국채 금리가 반등하는 시점이 글로벌 증시의 단기 조정이 나타나는 시점이 될 것. 하지만 Fed와 ECB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성향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글로벌 구채 금리가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은 낮으며, 6월 FOMC회의(16~17일)를 전후로 Fed의 정책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해당 시점까지는 글로벌 유동성 파트를 즐기는 것이 바람직.
NH투자증권 트렌드를 읽으면 수익률이 보인다 – KOSDAQ 지수가 연중 최고치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존의 기간산업 중심에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바이오, 미디어, 음식료 업종 등 성장성을 확보한 방향으로 이동 중. 이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중국 소비시장 확대, 소비
트렌드 등의 구조적 변화에 힘입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코스맥스(192820) : 벌크 매출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좋은 BB, CC 크림이 주력제품. 상하이법인 연 2 억개 생산능력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 높이 평가. (목표주가 19 만원 상향)
현대차, 신영증권(005380) : 미국 2 공장, 인도 3 공장 증설 확정 시 2018 년 기준 1,000 만대 생산 능력 확보. 인도 시장 고성장세에 주목할 필요. (목표주가 22.5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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