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3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750.67
3,919.92
1,767.69
12.82
종가(P)
9,076.48
14,588.68
2,126.77
51,804.33
20,281.91
종가(%)
2.77
10.88
6.34
등락폭(P)
32.43 ▼
0.13 ▲
4.20 ▼
0.29 ▲
등락폭(P)
31.38 ▼
318.84 ▲
17.30 ▲
819.54 ▼
209.05 ▼
등락폭(%P)
0.02 ▲
0.00 0.1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21 ▼
0.00 ▲
0.24 ▼
2.31 ▲
등락률(%)
0.34 ▼
2.23 ▲
0.82 ▲
1.56 ▼
1.02 ▼
등락률(%)
0.91 ▲
0.00 1.62 ▲
연준의원들의 QE축소 발언에 약세
S&P500
11월 12일(화) 뉴욕증시는 연준의원들
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 등이 이어지며
다우 및 S&P500지수가 약세를 기록함.
이날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12월에 양적
완화 축소(Tapering)가 나타날 수 있다
고 밝혔고, 댈러스 연준 총재는 양적완
화 축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시장의 투자심리는 재차 위축되는 모습
을 보였음. 한편 이날 발표된 전미중소
기업연맹(NFIB)의 10월 중소기업 낙관
지수가 최근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점도 체감 경기지수의 약화를 의미하며
증시에 부정적인 역할을 미쳤음
-0.24
IT
0.32
통신
0.31
필수소비재
0.10
산업재
0.03
의료
-0.06
경기소비재
소재
-0.22
-0.30
에너지-0.86
유틸리티 -0.92
금융 -0.93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95.48
510.73
262.81
263.45
13.56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8.18 ▲
7.79 ▲
2.66 ▲
1.75 ▲
0.36 ▼
등락률(%)
0.92 ▲
1.55 ▲
1.02 ▲
0.67 ▲
2.5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6
국고채(10년)
3.59
회사채(3년 AA-)
3.39
회사채(3년 BBB-)
9.09
2.66
CD(91일)
0.00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6,069
607 ▼
45,981
81 ▲
76,788
507 ▼
1,284
839,573
70 ▲
1,85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71.40 1.05 ▼ WTI($/배럴)
99.70 0.44 ▲ Dubai($/배럴)
1.343 0.003 ▲ Brent($/배럴)
460.07 0.09 ▲ DDR3(1Gb,$)
81.44 0.00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3.04
103.90
105.90
1.45
3.54
등락폭($)
2.10
0.40
0.12
0.00
0.01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543.00
273.43
646.25
434.75
1,301.00
등락률(%) 시장 지표
1.34 ▼ 금(金, $/온스)
0.49 ▼ 은(銀, $/온스)
0.54 ▼ 동(구리)($/톤)
1.87 ▲ 아연($/톤)
0.39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65.30
20.70
7,124.00
1,856.50
13,655.00
1.23 ▼
2.73 ▼
0.15 ▼
0.43 ▼
1.1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0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N/A, 이전치 -7.0%
미국, 10 월 재정수지: 예상치 N/A, 이전치 -1,200 억$
[ 국내외 주요 뉴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13년 세계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이 2016년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
록하트 애틀랜타연은 총재는 12월에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고,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 매입 축소에 따라 장기물을 중심으로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잠재돼 있던 정크본드 시장의 리스크가 모습을 드러낼 전망.
미국 식음료업체 펩시코가 앞으로 7년간 인도에 6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 투자를 통해 현지 공장 생산 확대 및 신제품 출시해 경쟁자 코카콜라에 대응 계획.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25%에서 7.5%로 0.25%포인트 인상. 동결을 예상 전망을 빗나간 결과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아시아 순방 중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의 엔저 유도에 불만을 드러내는 한편 각국의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중앙은행들의 시장개입 중단을 요구.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하이록코리아(013030): 내년 1 분기의 경우 해양 프로젝트발 밸브류 수주로 제품단가 상승이 본격화되고, 현대로템발 철도 물량 등의 수주
다각화로 실적 개선에 기대가 모아짐 <매수 유지>
KDB 대우증권, 아모레퍼시픽(090430): 지난해 4 분기부터 시작된 방문판매의 약세를 고려했을 때 낮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4 분기부터는 하락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증가세로 돌아서기에는 역부족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패자의 역습 시즌Ⅱ – 유럽과 중국 회복에 대한 낮았던 신뢰가 크게 개선되면서 2014년 패자의 역습 시즌Ⅱ를 예상. 실물지표 주도로
진행될 Non-US 경제(유럽, 한국, 중국)의 2차 회복이 나타날 전망. Non-US 경기회복과 외국인 수급에 의해 1분기 중 코스피는 2,200
포인트까지 상승 여력 존재. 2014년 3분기까지 코스피의 상승국면을 주도하는 업종은 조선, 화학, 은행으로 예상
대우증권
2014 외환시장, 달러화 강세 전환의 과도기 – 달러화의 가치는 내년 상반기 이후 점진적인 강세를 예상.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을 미국
경제가 주도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2014년 원/달러 환율은 1,000원대에서 상저하고의 움직임을 보일 전망인데. 연준의 QE가 축소되기
시작하면 강세 압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 시기별로 1분기 말 1,040원, 연말 1,090원의 변동
삼성증권
확실한 수요처 및 증설모멘텀 보유주 - 기업의 성장은 제품에 대한 수요 및 공급능력의 확대와 불가분의 관계, 매크로 개선에 따른
불확실한 수요 증가보다는 1) 확실한 수요처(Captive Market)를 확보하거나, 2) 수요 증가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대의 마무리로
내년 이후 외형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 기업에 대해 주목할 필요. 현대제철, 롯데하이마트, 강원랜드, 호텔신라. 현대하이스코 관심.
한국투자증권
2014년 Outlook: Money Returns – .2014년 한국 주식시장을 관통할 키워드는 “ Money Returns” 가 될 것. 이는 Money
Move(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머징에서 선진국으로), Recovery(글로벌 경기 회복 본격화, 선진국이 상대적으로 양호), Turnaround(대부분의 업종 이익 증가, 특히 소재와 산업재의 증가율 높아)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 2014년 기업이익은 9% 증가하며, KOSPI
적정지수는 2,250pt. 추천 포트폴리오는 외국인 선호기업, 소비재, 구조적 성장기업.
우리투자증권
투신권이 매수에 나선 업종은? -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감소하는 가운데 투신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장세 주도력이 재차
강화.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 등 환매압력 완화 분위기를 감안하면 투신권이 매수에 나선 업종을 살펴볼 필요.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운수장비, 전기전자, 철강금속, 화학을 비롯한 경기민감주가 주류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