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2. 2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224.57 15.38 ▲ 0.08 ▲
나스닥지수 4,967.14 0.98 ▼ 0.02 ▼
S&P500지수 2,113.86 1.62 ▼ 0.08 ▼
VIX지수 13.84 0.15 ▲ 1.1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210.27 4.53 ▲ 0.04 ▲
일본 닛케이 18,585.20 18.28 ▼ 0.10 ▼
중국 상해지수 3,228.84 18.07 ▼ 0.56 ▼
브라질 51,811.02 63.15 ▼ 0.12 ▼
인도 29,007.99 3.33 ▲ 0.0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0.47 14.35 ▲ 0.73 ▲
KOSDAQ 616.57 4.74 ▼ 0.76 ▼
KOSPI200 252.96 1.68 ▲ 0.6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2.90 0.90 ▲ 0.35 ▲
숨고르기,지수변화미미
뚜렷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혼조세
를 나타냈으며, 옐런 의장의 하원
청문회에서 연내 금리인상을 시사
하면서도 최소한 앞으로 두차례의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 미국 1
월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전월비
0.2%감소한 48만 1천건으로 집계
됨. 미국 원유 재고 전주대비 840만
배럴 증가했느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망치인 400만 배럴 증가를 약 2
배 웃도는 수준으로 정제공장들의
석유생산을 줄인 가운데 원유 재고
는 늘었으나 휘발유와 증류유 재고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9.00 10.9 ▼ WTI($/배럴) 50.99 1.71 ▲
엔/달러 118.98 0.58 ▼ BDI(P) 516.00 4.00 ▲
달러/유로 1.1348 0.0022 ▲ CRB 상품(P) 223.95 1.69 ▲
원/헤알 383.78 1.42 ▼ 금($/온스, 런던) 1,204.75 12.2 ▲
원/페소 73.66 0.00 ▲ 은($/온스, 런던) 16.51 0.1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037 0.026 ▼ 고객예탁금 174,682 16,268 ▲
국고채(10 년) 2.375 0.059 ▼ 신용융자 57,511 71 ▲
회사채(3 년 AA-) 2.307 0.027 ▼ 선물거래 예수금 69,367 283 ▲
회사채(3 년 BBB-) 8.206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803,261 186 ▼
CD(91 일) 2.100 - ▼ 혼합형 수익증권 348,003 64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 월 내구재 주문(전기 -3.4%, 예상) 미국 , 1 월 CPI (전기 102.9)
EU 2 월 소비자 기대지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여전히 불안한 일본경제 – 최근 일본 주가가 15 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본 증시에대한 기대가 확대, 일본 주가 상승은 엔저에 따른 수출 기업 수익성 개선에 기인.
하지만 엔화 약세 속도가 현재와 같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일본 증시 및 수출 경기 회복세 지속 여부 불투명.
실적 개선으로 일본 기업 사내 유보금이 역대 최고수준까지 확대 되었으나, 일본내 투자 확대 및 임금인상에는 여전히 소극적, 자국내 기업활동 강화 유인이 없는 한
일본 경제는 더딘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대우증권 화학, 정유, 건설주가 투자 유망한 시점 –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증시는 사상 최고가 랠리 지속중, 유가는 50 불 내외에서 안정화되면서 화학, 정유, 건설
등 싸이클 섹터 반등,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와 밸류에시션 매력 부각되면서 추가적 상승 가능할 전망.
삼성증권 나스닥 역사적 고점 돌파의 고찰 – 나스닥 다시 역사적 고점 눈앞에 두고 있으며, 헬스케어와 바이오가 2009 년 1 월이후 각각 266%, 372%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함, 나스닥 버블은 모두 FED 의 첫번째 금리 인상 이후 약 1 년 6 개월이상 지속된 이후 붕괴됨. 첫번째 IT 버블 붕괴는 Fed 의 99 년 6 월 금리 인상이후였고,
두번째 금융버블은 2004 년 6 월 Fed 의 금리 인상 이후였음. 이번부 옐렌 의장의 의회 청문회에서 첫번째 금리 인상은 하반기에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 과거와
같은 패턴이 유지된다면 나스닥 상승을 주도하는 헬스케어/바이오업종의 상승세는 내년말 이후까지 연장 추론됨. 과거 모두 첫번째 금리 인상이후에도 시장대비 약
45%가량 상승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신한투자 한중 FTA 가서명 국내 증시 영향 - 한중 FTA가서명완료 정식 발효까진 많을 절차가 남아있으나 비준 기대감이 높은 상황, 한중FTA는 한국 기업들에게 13억
인구의 내수시장에 적극 진출할 기회임. 목되고 있음, 한중 FTA 타결 및 발표시 관세인하 효과로 자동차, 가전, 기술경쟁력 확보에서는 도시화/환경 관련 기술확보한
산업 등에 대한 관심 필요할 듯, 수혜 업종으로는 IT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코오롱인더(120110): 2015 년 수익성 개선 전망, 2015 년 전사적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9% 증가한 2,157 억원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 만원)
KB 투자증권, 동부화재(005830): 올해 대규모 감가 상각비 인식으로 순익 증가율은 부진, 업종내 최고의 ROE 와 더불어 시가 배당슈익률도 2.9%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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