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658.36 30.34 ▲ 0.19 ▲
나스닥지수 3,689.59 13.84 ▲ 0.38 ▲
S&P500지수 1,709.67 2.80 ▲ 0.16 ▲
VIX지수 11.98 0.96 ▼ 7.42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06.94 3.79 ▼ 0.05 ▼
일본 닛케이지수 14,466.16 460.39 ▲ 3.29 ▲
중국상해종합지수 2,029.42 0.35 ▲ 0.02 ▲
브라질지수 48,474.04 666.74 ▼ 1.36 ▼
인도지수 19,164.02 153.17 ▼ 0.79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0 0.11 ▼ 4.07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21 ▼ 3.52 ▼
고용부진에도소폭상승
8/2(금)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으로
장중 내내 혼조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
상승세로 전환됨. 7월 미국의 실업률은
4년 7개월만에 최저치인 7.4%를 기록
했으나 7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시장
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의 실
망감으로 이어짐. 반면 고용 부진으로
인해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시는 결국 소
폭 상승한 채 랠리를 이어감. 또한 세인
트루이스 연은총재가 양적완화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힌 점도 시장에 긍정
적인 영향을 미쳤음
-0.59
-0.08
-0.03
0.05
0.08
0.21
0.22
0.49
0.55
0.70
0.16
-1.00 -0.50 0.00 0.50 1.00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의료
산업재
통신
IT
소재
경기소비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23.38 2.64 ▲ 0.14 ▲
KOSDAQ 551.76 2.24 ▲ 0.41 ▲
KOSPI200 249.33 0.44 ▲ 0.18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35 0.65 ▲ 0.26 ▲
VKOSPI(변동성지수) 14.92 0.56 ▼ 3.6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6 0.04 ▲ 고객예탁금 174,071 5,182 ▼
국고채(10년) 3.58 0.09 ▲ 신용융자 45,405 58 ▼
회사채(3년 AA-) 3.39 0.04 ▲ 선물거래 예수금 78,862 94 ▲
회사채(3년 BBB-) 9.07 0.04 ▲ 위탁자 미수금 1,720 272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6,106 1,04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23.60 0.10 ▲ WTI($/배럴) 106.94 0.95 ▼
엔/달러(¥) 98.97 0.03 ▼ Dubai($/배럴) 105.33 0.29 ▲
달러/유로($) 1.328 0.001 ▼ Brent($/배럴) 108.86 0.13 ▼
원/헤알(R$) 489.31 0.07 ▼ DDR3(1Gb,$) 1.27 0.00 -
원/페소(Mex$) 88.50 0.08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65.00 0.10 ▼ 금(金, $/온스) 1,310.50 0.05 ▼
CRB 상품지수(P) 283.77 0.46 ▼ 은(銀, $/온스) 19.91 1.37 ▲
밀($/톤) 660.50 0.38 ▲ 동(구리)($/톤) 7,019.00 0.29 ▲
옥수수($/톤) 463.75 0.70 ▼ 아연($/톤) 1,836.00 0.74 ▲
대두($/톤) 1,181.50 0.92 ▼ 니켈($/톤) 13,820.00 0.4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치 53.0, 이전치 52.2
영국, 7 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예상치 57.2, 이전치 56.9
유럽, 7 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예상치 49.6, 이전치 49.6
유럽, 7 월 소매판매(MoM): 예상치 -0.6%, 이전치 1.0%
[ 국내외 주요 뉴스 ]
오바마 대통령은 애플의 구형 스마트폰 제품 등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 ITC 의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 ITC 결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25년만.
세계 최대 유제품 수출업체인 뉴질랜드 폰테라의 분유 원료에서 독성 박테리아가 발견되자 중국이 뉴질랜드산 분유 수입을 전면 중단.
페이스북이 증시에서 오랜 부진을 씻고 있음. 전날 대비 1.5% 오른 38.05달러로 마감해 IPO 이후 주가가 종가 기준 공모가 38달러를 넘어섰음.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에 따르면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6월의 53.9보다 상승. 제조업 지표 혼조세와는 대비된 결과.
미국 국무부가 2일(현지시간)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서 알카에다가 테러를 자행할 우려가 있다며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지난 7월 실업률은 7.4%를 기록해 전월의 7.6%에서 하락. 2008년 12월 이후 4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000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18만5000명을 크게 하회. 지난 6월 비농업 고용도 종전 19만5000명에서 18만8000명으로 조정.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대우증권, 현대글로비스(086280): 2 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중국 상용차 CKD 진출, 현대차 그룹의 해외 생산량 확대, 자동차 운반선 물량 추가
확보 등의 모멘텀으로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매수 유지>
동양증권, KT(030200): 하반기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모바일 M/S 변화가 있어야 함. 연결 자회사 수익성도 하락할 것으로 보여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목표가 5 만워에서 4.5 만원으로 10% 하향. <매수 유지>
08.05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달러강세, 금리상승 부담을 덜었다 [주간전망] – 코스피가 1,900선 이상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의 강세 전환에 대한 경계 심리로 상승탄력은 약화되고 있는 상황.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이런 우려를 낮춰주는
긍정적인 팩터로 작용할 전망. 미국에 대한 관망심리가 커질수록 유럽, 중국에 대한 기대심리는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임.
대우증권
유럽, 중국이 좋아지는 계절 – KOSPI가 1,920pt선에 근접하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음. 삼성전자를 제외한 KOSPI가 연초 수준에
근접했기 때문, 하지만 최근의 상승은 가격 메리트에만 기댄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가 있음. 최근 회복하고 있는 유럽 경기가 이들의
반등을 연장시킬 것으로 판단. 여기에 올해 중국의 생산자 재고가 예년처럼 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시 국내 시크리컬 업종 반등 예상.
삼성증권
G2가 가르는 네 가지 경우의 수 –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고 소재, 산업재의 실적 바닥 통과 기대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 안도감 확산. 현재 미국 경기의 추세적 회복과 중국발 우려 완화를 고려해 볼 때 향후 미국과 중국의 동시강세 국면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미국 증시의 기술적 저항 가능성도 가능하므로 실적 안정성이 높은 내수주와 낙폭 과대
경기 민감주를 동시에 가져가는 바벨 전략을 주간 전략으로 추천.
한국투자증권
중국 CSI 300: 올라가는 종목도 있다 – 중국 CSI 300 지수는 연초대비 10.9% 하락. 하지만 40개 기업은 연초대비 3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 흥미로운 것은 대부분의 종목들이 수출주가 아닌 내수주로 중국 정부의 로컬 기업 지원과 내수 성장 정책의 수혜주임.
중희학, 일부 자동차, 내수 소비재 등이며, 성장하는 중국 내수와 수혜받는 기업들로 한국 기업들의 도전 과제.
키움증권
한단계 높은 박스권 등락 예상 –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KOSPI)은 지난 주보다 다소 높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1,900~1,950pt). 이번
주중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큰 이벤트는 없음. 다만, 중국의 7월 경제지표가 경제의 경착률 우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됨. 이미 7월
중국의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지수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기준선인 50을 넘어섬. 이번 주중 예정된 7월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높아 보임.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