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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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68.23 36.94 ▼ 0.20 ▼
나스닥지수 4.976.19 17.38 ▼ 0.35 ▼
S&P500 지수 2,099.12 6.21 ▼ 0.29 ▼
VIX 지수 13.85 0.99 ▲ 7.7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72.41 200.94 ▼ 1.72 ▼
일본 닛케이 19,624.84 3.93 ▲ 0.02 ▲
중국 상해지수 4,401.22 67.64 ▲ 1.56 ▲
브라질 56,792.05 405.05 ▼ 0.71 ▼
인도 26,877.48 629.82 ▼ 2.2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96.77 0.61 ▼ 0.03 ▼
KOSDAQ 685.74 5.55 ▼ 0.80 ▼
KOSPI200 261.42 0.07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50 0.00 - 0.00 -
금리가기가막혀
5월12일(화) 뉴욕증시는 독일의 국
채 시장 투매현상이 벌어진 데 따른
동조화 현상으로 장 초반 큰 폭 하
락하였으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
하는 데 만족.
유로존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디
플레이션에어 리플레이션으로 바뀜
에 따라 투자자들의 채권 롱 포지션
청산 과정이 최근 독일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국채 수익률
이 고점에 달했다는 분석이 이어지
면서 금융시장은 다소 안정을 되찾
는 모습. 한편 국제유가는 달러약세
와 OPEC의 수요 전망 상향 등으로
배럴당 60달러선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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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유틸리티
의료
필수소비재
소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금융
통신
IT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5.80 4.50 ▲ WTI($/배럴) 60.75 1.50 ▲
엔/달러 120.03 0.10 ▲ BDI(P) 589 11.00 ▲
달러/유로 1.1242 0.0085 ▲ CRB 상품(P) 231.09 2.82 ▲
달러인덱스 94.56 0.45 ▼ 금($/온스, 런던) 1,191.50 2.25 ▲
원/헤알 361.94 0.05 ▼ 은($/온스, 런던) 16.46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942 0.066 ▲ 고객예탁금 203.899 2,197 ▼
국고채(10 년) 2.597 0.137 ▲ 신용융자 73,469 636 ▲
회사채(3 년 AA-) 2.177 0.074 ▲ 선물거래 예수금 72,827 229 ▲
회사채(3 년 BBB-) 8.086 0.074 ▲ 주식형 수익증권 766,706 104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5,000 58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4 월 산업생산 : 전기 5.6%, 예상 6.0%
미국, 4 월 소매판매 : 전기 0.9%, 예상 0.2%
EU, 1 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0.3%, 예상 0.4%
일본, 3 월 경상수지 : 전기 1,440B, 예상 2,079B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그리스 국가부채와 자금조달 시나리오 – 그리스의 국가부채 총액은 3,315 억 유로 수준이며 40 년간 연평균 70 억 유로씩 갚아나가는 구조. 2015 년
그리스 정부의 필요금액은 172 억 유로이며, 현재 정부의 긴급조치와 ECB 유동성 지원에 의존하는 상황. 8 월에는 자금부족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추가협상이 불가피. 구제금융 잔여분 미집행 시 ECB 의 유동성 지원이 중단되면서 디폴트 발생. D-day 는 7 월 20 일.
KDB대우증권 달러화 약세, 유가, 금리 상승으로 역풍 변질? – 최근의 글로벌 금리 상승 현상을 자금 대순환 과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 그렇다 하더라도 경기
하강위험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금리 상승의 부작용은 경계해야 할 것. 2분기 중 달러화 약세 및 유가, 금리
상승세는 지속성이 낮고 다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 조정의 단초는 6월3일 예정된 ECB정책회의로 예상.
NH투자증권 금리 상승세 속 대안 찾기 – 선진국의 금리 급등세와 원/달러 환율의 약세 흐름을 고려할 때 이번주 금통위에서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음. 다만,
그리스 이슈는 지속적으로 국내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의 금리 사이클 변화 국면에서의 수혜 업종으로 은행을 제시.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기존의 외국인 매수세에 4월 후반부터 기관 매수가 더해지며 수급개선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
증권사 신규 리포트
KB 증권, 컴투스(078340) : 1 분기 영업이익 356 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마케팅 비용 부담 가중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 예상. (목표주가 20 만원 하향)
유안타증권, 게임빌(063080) : 매출 비중에서 확인되는 해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수의 글로벌 출시 라인업 계획 중임에 주목. (목표주가 16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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