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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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41.98 86.22 ▼ 0.48 ▼
나스닥지수 4.919.64 19.69 ▼ 0.40 ▼
S&P500 지수 2,080.15 9.31 ▼ 0.45 ▼
VIX 지수 15.15 0.84 ▲ 5.8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50.15 22.47 ▲ 0.20 ▲
일본 닛케이 19,531.63 - -
중국 상해지수 4,229.27 69.14 ▼ 1.62 ▼
브라질 57,103.14 948.47 ▼ 1.63 ▼
인도 26,717.37 722.77 ▼ 2.6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04.58 -27.66 ▼ -1.30 ▼
KOSDAQ 665.94 -11.96 ▼ -1.76 ▼
KOSPI200 264.03 -3.30 ▼ -1.2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30 -4.80 ▼ -1.78 ▼
연준의장의주식고평가발언,
뉴욕증시일제히하락
앨런 연준의장 미국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나는 현시점에서 미국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일반적으로 꽤 높은
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고 경고,
또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지점을
결정할 때 장기금리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 하지만
주식시장에 버블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금융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
역시 적당하다고 평가
전일 발표한 4월 ADP 민간고용은
16만 9천명에 그쳐 예상치 크게
하회.
-1.17
-0.81
-0.59
-0.59
-0.48
-0.42
-0.30
-0.16
0.00
0.21
-0.45
-1.50 -1.00 -0.50 0.00 0.50
통신
IT
금융
유틸리티
의료
경기소비재
에너지
산업재
소재
필수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0.00 0.80 ▲ WTI($/배럴) 60.93 0.53 ▲
엔/달러 119.34 0.81 ▼ BDI(P) 575 5 ▼
달러/유로 1.1361
0.01
9
▲ CRB 상품(P) 230.26 0.58 ▼
달러인덱스 94.08 1.03 ▼ 금($/온스, 런던) 1,194.25 2.75 ▼
원/헤알 356.61 5.64 ▲ 은($/온스, 런던) 16.41 0.0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969 0.073 ▲ 고객예탁금 217.174 2,751 ▲
국고채(10 년) 2.569 0.083 ▲ 신용융자 74,783 225 ▲
회사채(3 년 AA-) 2.193 0.062 ▲ 선물거래 예수금 74,224 431 ▼
회사채(3 년 BBB-) 8.102 0.061 ▲ 주식형 수익증권 771,188 790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1,802 1,25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예상치 28 만명, 이전치 26 만 2 천명)
미국, 3 월 소비자 신용 (예상치 150 억달러, 이전치 155 억달러)
한국, 경제관계장관회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정부, 소비 트렌트에 맞춘 부양정책 발표 – 4/28 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소비진작을 위한 수입관세/ 소비세 조정 등 5 개 구체적인 방안 발표,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이 10%로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구매/해외 소비증가 해외에서의 소비를 내수로 돌리기 위한 정책으로 세수조정
및 규제완화 실시. 6 월말부터 사치품 포함한 수입 소비재에 대한 관세(현재 약 10~14%)및 소비세(현재 약 30%) 징수 부담이 낮아지고, 중국내
면세점 구입 한도도 확대된다면 하반기 소매판매액 증가율도 약 1%P 내외 상승폭 확대 예상.
IBK 증권 대형주 중심 저가 매수 전략 유효 – 외국인 선물 순매도로 볼 때 추가 조정과 외국인의 단기적인 순매도 전환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어 조정시,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 저가 매수 전략 유효.
NH 투자증권 전략적 방향은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초점 –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사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1) 1/4분기 GDP 성장률이 한은 예상치에 부합하여 금통위가 당분간 경기흐름을 지켜볼 여유가 생겼고, 2) 최근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 상승세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살아나고 있으며, 3) 국제유가상승에 따라 디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저금리의 수혜를 받았던 중소형주에게 부정적인 이슈라고 판단할 수 있다. 저평가 국면 탈피를 위한 이익모멘텀 확보
업종을 추출하기 위해 연초대비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율을 살펴본 결과 밸류에이션 메리트와 이익모멘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업종으로
건설, 기계, 제약, 정보기기 업종이 추출되었다. 실적에 따른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의 관심종목은 이들 업종으로 압축할 것을 제안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SK 텔레콤(017670) : 1 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인 5,048 억원을 하외한 4,026 억원 발표, 자회사 인건비 상승이 실적부진 요인. (목표주가 34 만원에서 32 만원으로 하향)
대신증권, 하나투어(039130) : 1 분기 영업이익 85% 증가한 169 억원으로 엔저에 따른 일본 자회사 실적 기여로 큰 폭 증가. (목표주가 14 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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