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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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91.11 267.05 ▲ 1.49 ▲
나스닥지수 5.003.55 58.01 ▲ 1.17 ▲
S&P500 지수 2,116.10 28.10 ▲ 1.35 ▲
VIX 지수 12.86 2.27 ▼ 15.0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709.73 301.76 ▲ 2.65 ▲
일본 닛케이 19,379.19 87.20 ▲ 0.45 ▲
중국 상해지수 4,205.92 93.70 ▲ 2.28 ▲
브라질 57,149.33 227.94 ▲ 0.40 ▲
인도 27,105.39 506.28 ▲ 1.9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85.52 5.48 ▼ 0.26 ▼
KOSDAQ 681.69 8.61 ▲ 1.28 ▲
KOSPI200 260.81 1.66 ▼ 0.6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1.50 1.65 ▼ 0.63 ▼
미국고용지표,Goodjob
5월9일(금) 뉴욕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 고용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
(Fed)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수
준이 아니라는 평가가 더해지며 시
장에 호재로 작용.
이날 발표된 미국 4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22만3,000명 증
가한 것으로 발표, 전월의 8만5,000
명 증가에서 크게 개선됐고 또한 같
은 기간 실업률은 5.4%로 기존
5.5% 대비 낮아지면서 예상치를 충
족하는 모습.
0.9
0.8
0.9
1.1
1.2
1.4
1.5
1.6
1.6
1.6
1.3
0 1 2
산업재
금융
소재
의료
유틸리티
IT
경기소비재
에너지
통신
필수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8.30 1.40 ▼ WTI($/배럴) 59.39 0.45 ▲
엔/달러 119.83 0.38 ▲ BDI(P) 574 1.00 ▲
달러/유로 1.1198 0.0056 ▼ CRB 상품(P) 229.16 2.33 ▲
달러인덱스 94.80 0.01 ▲ 금($/온스, 런던) 1,186.00 1.00 ▼
원/헤알 366.04 0.35 ▲ 은($/온스, 런던) 16.31 0.0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88 0.078 ▼ 고객예탁금 213.077 3,821 ▼
국고채(10 년) 2.415 0.136 ▼ 신용융자 74,303 52 ▼
회사채(3 년 AA-) 2.109 0.080 ▼ 선물거래 예수금 72,467 730 ▼
회사채(3 년 BBB-) 8.019 0.078 ▼ 주식형 수익증권 769,104 664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4,022 16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중국, 4 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전기 1.4%, 예상 1.6%  EU, 유로그룹회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Turning point, 업종 선택은? – 이번 주 KOSPI 는 중요 분기점을 맞으며 2 차 상승추세의 교두보 형성 예상. 단기적으로 20 일선인 2,125pt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 주요 터닝포인트는 1)13 일 유럽 1 분기 GDP 성장률, 2)15 일 금통위, 3)외국인 매매패턴의 변화로 요약.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이익모멘텀과 가격메리트, 수급모멘텀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장비, 증권, 건설 등에 대한 비중확대.
KDB대우증권 물가, 금리, 그리고 업종별 주가 차별화 – 5월6일 선물시장 외국인의 대량 매도는 중기 세력 2차 신규매도 회전의 전매 및 초 단기 세력의 신규
매도로 판단. 중기 세력의 전매는 지수 하락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손절매)로 보이며, 정보의 비대칭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 전매 여력은 순 매수
기준 최대 12,420계약이며, 만약 전매 후 신규매도로 이어질 경우 이는 최대 1.4조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질 우려.
NH투자증권 주도업종 중심의 반등장세 예상 – 대외적 불확실성이 다수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단기 저점 확인 과정에서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다만 유동성 장세에게 실적 장세로 진입하는 시점에 있는 만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에 대한 지속적 관심은 유효. 이익
가시성을 확보한 IT하드웨어와 화학, 에너지, 증권, 건설의 경우 최근 가파른 조정에 대한 리바운드를 기대해 볼 만.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진투자증권,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신제품 해외 출시 본격화 및 해외법인 재고 조정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성장세가 실적 견인 전망. (목표주가 61,000 원 유지)
SK 증권, 위메이드(112040) : 최근 국내 퍼블리싱 사업 이관하면서 조직 효율화에 집중. 다만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신작 성과가 필요함은 여전. (목표주가 45,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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