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51.01 31.33 ▲ 0.20 ▲
나스닥지수 3,684.44 14.49 ▲ 0.39 ▲
S&P500지수 1,694.16 4.69 ▲ 0.28 ▲
VIX지수 12.31 0.50 ▼ 3.90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15.76 56.51 ▲ 0.68 ▲
일본 닛케이지수 13,867.00 347.57 ▲ 2.57 ▲
중국상해종합지수 2,106.16 4.87 ▲ 0.23 ▲
브라질지수 50,600.55 301.06 ▲ 0.60 ▲
인도지수 19,229.84 282.86 ▲ 1.49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2 0.10 ▲ 3.7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QE 축소우려완화에사흘만에반등
8/13(화)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축소 우
려 완화로 인해 사흘만에 반등. 상승 출
발했으나 경제지표가 엇갈리게 나오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가 데니스 록하트 애
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
서 반등에 성공.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
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시
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수입물가 역시 5
개월만에 반등했지만 예상치를 하회했고
기업 재고는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음.
유럽증시는 이날 경제 지표 호조로 인해
상승했음.
-0.67
-0.56
-0.04
0.03
0.17
0.24
0.28
0.42
0.43
0.77
0.28
-1.00 -0.50 0.00 0.50 1.00
통신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에너지
소재
의료
산업재
금융
IT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3.03 28.20 ▲ 1.50 ▲
KOSDAQ 550.85 0.60 ▲ 0.11 ▲
KOSPI200 248.20 4.42 ▲ 1.8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10 3.80 ▲ 1.56 ▲
VKOSPI(변동성지수) 14.26 0.46 ▼ 3.1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2 0.02 ▲ 고객예탁금 176,164 5,322 ▼
국고채(10년) 3.57 0.03 ▲ 신용융자 46,288 256 ▲
회사채(3년 AA-) 3.32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5,985 1,948 ▼
회사채(3년 BBB-) 9.01 0.02 ▲ 위탁자 미수금 1,782 232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8,626 97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5.30 1.60 ▲ WTI($/배럴) 106.83 0.72 ▲
엔/달러(￥) 98.25 0.10 ▲ Dubai($/배럴) 105.43 1.74 ▲
달러/유로($) 1.326 0.002 ▲ Brent($/배럴) 109.30 0.23 ▲
원/헤알(R$) 483.62 0.03 ▼ DDR3(1Gb,$) 1.21 0.02 ▼
원/페소(Mex$) 103.00 15.03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07.00 1.10 ▲ 금(金, $/온스) 1,320.50 1.03 ▼
CRB 상품지수(P) 288.08 0.06 ▼ 은(銀, $/온스) 21.34 0.00 -
밀($/톤) 641.50 1.16 ▼ 동(구리)($/톤) 7,281.00 0.48 ▲
옥수수($/톤) 447.25 3.61 ▼ 아연($/톤) 1,904.50 0.18 ▼
대두($/톤) 1,227.75 0.20 ▲ 니켈($/톤) 14,735.00 0.27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7 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0.3%, 이전치 0.8%
 미국, 주간원유재고: 예상치 N/A, 이전치 -132 만
 EU, 7 월 GDP: 예상치 -0.8%, 이전치 -1.1%
[ 국내외 주요 뉴스 ]
 애틀란타 연준 총재는 최근 경제 지표가 엇갈리면서 앙적완화 중단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주지 못해 9월에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작은 무리라고 밝힘.
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 다음 달 새 아이폰을 선 보인 이후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들도 공개할 준비 중.
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 성장세가 확대됨에 따라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향후 1년내에 1825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
 미국 노동부는 7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 발표. 다만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8%에는 미치지 못했음.
 미국의 7월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0.2% 오르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 그러나 시장전망치인 0.3% 상승과 전월 수정치인 0.6% 상승을 밑돌았음.
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가면서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을 다시 찾는 투자기관들이 늘고 있음. 사무실 임대료도 크게 상승.
 세계경제 성장동력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투자회사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자료를 인용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삼성증권, 에이블씨엔씨(078520): 국내 경쟁 심화에 직격탄을 맞아 2 분기에도 어닝쇼크를 기록. 목표주가 5 만8000 원에서 4 만6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하이록코리아(013030): 전방산업인 해양플랜트, 글로벌 EPC 시장 수요는 여전히 견고해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 목표주가
23,500 에서 28,000 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08.14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유럽 매출비중 상위 기업 – 한국의 품목별 전체 수출과 비교해 EU에서 회복이 뚜렷한 품목은 2차전지, 주단조품, 합성수지, 컴퓨터,
철강판, 조명기기, 자동차 품목으로, 결국 업종 별로는 화학과 자동차, 철강, IT(2차전지, 조명기기)의 회복속도가 빠름을 시사. 회복이
뚜렷한 품목과 실제 對유럽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유럽 경기회복의 1차적인 수혜주가 될 전망
대우증권
속도가 낮아진 미국 열차, 한국에는 수혜 –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미국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세가 둔화 중. 미국 증시 전반적인
횡보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동안 미국으로 쏠렸던 자금은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아시아라 유입될 수 있을 전망. 8월
들어서도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 수급은 향후 개선될 여지가 크다는 판단
삼성증권
순환매 장세 대응 전략 – 국내 증시에서 순환매 장세가 빠르게 전개 중으로 조선, 철강, 화학 등 소재/산업재 업종에서 자동차, IT로
매수세 전환 중. 다만, 경기 민감 대형주의 강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레벨에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는 전략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7월부터 지속된 순환매 패턴을 고려해 본다면 그 동안 부진했던 업종군(음식료, 통신, 제약)으로 관심 전환 필요.
한국투자증권
마이너스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유럽 –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 반등이 일단락되며 방향 찾기가 진행 중,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주목할 시기라고 판단됨. 유로존 경기 회복 여부를 알려줄 수 있는 시그널은 마이너스 성장 탈출 여부가 중요한데, 최근 유럽의
심리지표 개선세는 경기 바닥 통과 가능성을 시사. 유로전 경기회복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소재 및 산업재 관련주들의 반등세 지속 예상.
우리투자증권
추세변화를 모색하는 주식시장 – 일부 선진국으로 국한됐던 경기회복세가 유럽 및 중국 등으로 확산. 이는 한국을 비롯해 양적완화 시행
이후 부진했던 이머징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센티먼트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 2분기 실적 부담이 적고
수급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조짐이 보이는 KOSPI 내 대형주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