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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555.61 13.37 ▲ 0.09 ▲
나스닥지수 3,605.19 25.59 ▲ 0.71 ▲
S&P500지수 1,690.25 4.31 ▲ 0.26 ▲
VIX지수 12.97 0.21 ▼ 1.59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98.98 80.13 ▼ 0.96 ▼
일본 닛케이지수 14,562.93 168.35 ▼ 1.1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21.17 12.16 ▼ 0.60 ▼
브라질지수 49,066.75 692.52 ▲ 1.43 ▲
인도지수 29,804.76 285.92 ▼ 1.42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57 0.02 ▼ 0.6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16 ▼ 1.49 ▼
멕시코 국채(10년) 5.68 0.12 ▼ 2.11 ▼
실적및경기지표혼조에소폭상승
7/25(목)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함.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실
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소폭 증가
한 반면 내구재주문은 호조를 나타냈음.
기업실적은 GM이 시장전망치를 상회했
지만 이전치를 크게 하회하며 약세를 기
록 반면 페이스북은 실적개선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냄. 한편 WSJ은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위한 실업률 목표
치를 5.5%로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보
도하면서 장후반 미국 시장은 반등세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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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IT
경기소비재
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의료
에너지
유틸리티
소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09.61 2.47 ▼ 0.13 ▼
KOSDAQ 541.94 1.66 ▼ 0.31 ▼
KOSPI200 247.71 0.13 ▼ 0.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90 0.15 ▲ 0.06 ▲
VKOSPI(변동성지수) 16.4 0.12 ▼ 0.7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5 0.06 ▲ 고객예탁금 175,334 805 ▼
국고채(10년) 3.52 0.08 ▲ 신용융자 45,674 264 ▲
회사채(3년 AA-) 3.41 0.04 ▲ 선물거래 예수금 80,721 34 ▲
회사채(3년 BBB-) 9.06 0.06 ▲ 위탁자 미수금 1,623 123 ▲
CD(91일) 2.70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5,839 1,98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6.10 3.40 ▲ WTI($/배럴) 105.54 0.22 ▲
엔/달러(¥) 99.25 0.48 ▼ Dubai($/배럴) 103.69 0.91 ▼
달러/유로($) 1.327 0.005 ▲ Brent($/배럴) 108.64 0.00 -
원/헤알(R$) 497.44 0.27 ▲ DDR3(1Gb,$) 1.27 0.00 -
원/페소(Mex$) 88.55 0.18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92.00 2.23 ▼ 금(金, $/온스) 1,328.80 0.70 ▲
CRB 상품지수(P) 286.90 0.29 ▼ 은(銀, $/온스) 20.16 0.70 ▲
밀($/톤) 649.25 0.61 ▼ 동(구리)($/톤) 6.927.50 2.11 ▼
옥수수($/톤) 478.75 0.31 ▼ 아연($/톤) 1,839.00 1.29 ▼
대두($/톤) 1,224.00 2.61 ▼ 니켈($/톤) 14,050.00 0.5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 예상치 83.9, 이전치 83.9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3%, 이전치 0.0%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7000건 증가한 34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전주 33만6000건과 예상치 34만건을 상회.
피치가 LG 전자의 하반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 고가 휴대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LG 전자의 실적 부진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예비치는 전분기대비 0.6% 늘어나며 시장 전망에 부합. 2분기 연속 성장세가 지속.
독일의 7월 기업신뢰지수가 106.2로 전달 105.9에서 상승하며 예상치 106.1를 상회. 유로존 경제가 최장 수준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 확산.
일본 닛산자동차가 1분기 순익이 820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전망치 749억엔을 웃도는 실적. 일본 판매는 4.9% 감소한 미국 판매는 19.2% 늘어난 결과.
스페인의 2분기 실업률은 26.3%로 전분기 27.2%에 비해 0.9%포인트 하락. 예상치 27.2%보다 낮아 스페인의 실업난이 고비를 넘긴 것이라는 진단 제기.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제일기획(030000): 2 분기 양호한 실적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광고집행 확대로 하반기에도 해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 <매수 유지>
동양증권, SK 하이닉스(000660): 중장기 투자는 매력적이나 4 분기 이후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할 전망 <매수 유지>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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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남아공, 가장 싼 이머징 중 하나 – 남아공 금융시장은 최악을 지나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높여나가고 있다는 판단. 대내적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감소하고 있고,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수혜 예상, 그리고 물가 또한 안정되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 외국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남아공 투자의 지속적 위험인 파업도 7월 광산 임금협상 이후 진정될 것으로 판단
대우증권
차이넥스트, 친환경 산업의 성장을 열다 – 향후 중국의 성장에 있어서 환경 등의 이슈로 인해 국제사회와의 갈등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중국 정부가 환경 이슈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한국 증시에서는 전기차와 관련된 삼성SDI, 우리산업,
피엔티, 등을 주목. 더불어 태양광 관련 OCI나 에스에너지, 풍력의 유니슨과 태웅 등에 대한 관심 필요.
삼성증권
버냉키만 바라보다 우리가 놓친 것들 – 지난 몇 달간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부각된 미국의 정책변수도 중요한 변수지만, 산업의 환경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미시적 지표의 변화도 주목해야함. 신조선가 반등, 천연고무, 부타디엔 등 고무가격 반등의 미시적 지표의 변화가 주는
투자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다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도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한국투자증권
6월 과잉반응에 대한 복원국면 – 6월 증시는 연준의 정책 스탠스 변화에 대한 금융 시장의 여건 변화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이는
멀티플 확장시대 종결, 시장 변동성 확대, 이머징 시장 부진 등을 시사함. 6월 조정은 이미 예견되고 시행된 정책 스탠스에 대한
과잉반응으로 풀이될 수 있으며, 1,900선 이탈은 과잉 반응으로 이전 박스권 복귀로 현재 시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우리투자증권
120일선을 앞둔 시점에서 투자자세 – 지난 6월 정부가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통해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2.7%)이 현실화 될
가능성. 경기 모멘텀이 되살아나는 조짐이 관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경기선인 KOSPI 120일선에서의 저항을 의식하는 것 보다는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상승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투자자세가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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