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8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18.54 117.52 ▲ 0.72 ▲
나스닥지수 4,067.67 13.09 ▼ 0.32 ▼
S&P500 지수 1,878.21 10.49 ▲ 0.56 ▲
VIX 지수 13.40 0.40 ▼ 2.9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521.30 53.77 ▲ 0.57 ▲
일본 닛케이지수 14,033.45 424.06 ▼ 2.93 ▼
중국상해종합지수 2,010.08 17.96 ▼ 0.89 ▼
브라질지수 54,052.74 273.00 ▲ 0.51 ▲
인도지수 22,323.90 184.52 ▼ 0.82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9 0.00 ▼ 0.14 ▼
미국 국채(5 년) 1.65 0.03 ▼ 1.57 ▼
브라질 국채(5 년) 12.14 0.17 ▼ 1.41 ▼
멕시코 국채(5 년) 5.09 0.06 ▼ 1.22 ▼
푸틴과옐런발언불구혼조
5월 7일(수) 뉴욕증시는 우크라이
나 우려 완화와 기술주 약세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음. S&P500 지수
는 반등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하락
세를 이어갔음. 우크라이나 우려 완
화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경기 부양 지속 발언이 다우
와 S&P500의 반등을 이끌었음. 푸
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
태 해결을 위해 대화할 준비가 됐다
고 밝힌 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그러나 기술주 약세가 이날
도 지속됨에 따라 나스닥지수는 하
락세를 이어갔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9.88 19.56 ▼ 1.00 ▼
KOSDAQ 550.35 8.31 ▼ 1.49 ▼
KOSPI200 252.35 2.72 ▼ 1.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2.50 3.25 ▼ 1.27 ▼
VKOSPI(변동성지수) 12.00 1.24 ▲ 11.52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5 0.01 ▼ 고객예탁금 148,849 6,046 ▼
국고채(10 년) 3.47 0.03 ▼ 신용융자 49,126 63 ▼
회사채(3 년 AA-) 3.28 0.01 ▼ 선물거래 예수금 69,776 326 ▼
회사채(3 년 BBB-) 8.97 0.01 ▼ 위탁자 미수금 1,191 236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5,119 405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2.50 7.80 ▼ WTI($/배럴) 100.77 1.27 ▲
엔/달러 101.73 0.10 ▲ Dubai($/배럴) 103.40 0.73 ▼
달러/유로 1.393 0.000 ▼ Brent($/배럴) 107.88 0.68 ▲
원/헤알 461.89 0.63 ▲ DDR3(1Gb,$) 1.35 0.00 -
원/페소 79.00 0.09 ▲ NAND(16Gb,$) 3.01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22.00 0.00 - 금(金, $/온스) 1,288.90 1.51 ▼
CRB 상품지수(P) 307.00 0.09 ▼ 은(銀, $/온스) 19.34 1.53 ▼
밀($/톤) 737.75 0.17 ▼ 동(구리)($/톤) 6,688.00 0.77 ▼
옥수수($/톤) 514.00 0.68 ▼ 아연($/톤) 2,049.00 0.07 ▼
대두($/톤) 1,446.25 0.91 ▼ 니켈($/톤) 18,580.00 0.6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32.5 만, 이전치 34.4 만 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국내외 주요 뉴스
 테슬라, 1 분기 매출액 6 억 2,050 만달러(예상치 6 억 8,400 만달러 하회), 주당순이익 12 센트(예상치 8 센트 상회), 판매량 6,457 대, 2 분기 목표 판매량 7,500 대
 프랑스 2 위 은행 소시에테제네랄, 1 분기 순이익이 3 억 1,500 만유로로 전년 동기의 3 억 6,400 만유로 및 전문가 예상치 8 억 6,800 만달러 하회
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철수했으며 푸틴 대통령이 동부 지역의 분리·독립을 위한 투표를 연기할 것을 요청. 우크라이나 사태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 옐런 연준 의장, 초저금리 상당기간 지속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 고수. 또한 인플레이션과 고용이 중앙은행의 목표에 부합할 때까지 경기부양적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 독일 제조업수주 전월 대비 -2.8%(전문가 예상치 +0.3% 및 전월 +0.9% 하회). 예상을 크게 밑돌며 전월비 하락세로 전환돼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의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제기
 비나캐피털 CIO, 베트남 주식 가치는 동남아시아 다른 시장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여서 매우 매력있는 투자대상. 최근 주가 하락은 오히려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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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영증권, 현대백화점(069960): 지난 2 일 첫 오픈한 가산아울렛이 양호한 매출을 기록 중. 이익기여도는 미미하지만 현대가 운영하는 첫 아울렛으로 향후 오픈할 아울렛들의 성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매수 유지>
 동양증권, 동아에스티(170900): 올해 WHO 결핵치료제 입찰에서 1 순위 공급자로 선정됨에 따라 WHO 향 결핵 치료제 수출액이 전년대비 106% 증가할 것으로 전망 <매수 유지>
-0.18
-0.16
0.23
0.77
0.85
0.88
0.99
0.99
1.28
1.59
0.56
-0.50 0.00 0.50 1.00 1.50 2.00
경기소비재
IT
의료
에너지
소재
산업재
통신
필수소비재
금융
유틸리티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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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때 이른 신흥시장 조기 강판론 – 코스피 하락은 예정된 세가지 이벤트(7 일 미 옐런 의장 청문회, 8 일 중국 수출, 11 일 우크라이나 주민투표)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
가장 영향력이 큰 변수는 미국 연준의장 의회 증언. 옐런 의장의 발언에 따라 신흥국 안도랠리의 지속 여부 결정될 것. 옐런 의장의 급격한 입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으며,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이후 금융 지표는 미국 경기에 대한 신중론을 반영. 유틸리티/석유 강세 및 신흥국 안도랠리는 아직 유효하다는 판단.
대우증권 미리 보는 유럽의회 선거 – 미국과 중국 경제에 쏠렸던 시장의 관심은 점차 유럽으로 옮겨갈 것. 5 월 후반부로 갈수록 우크라이나 사태에 가려져 있는 유럽의회
선거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기 때문. 여기서 반 EU 성향을 띤 극우파의 입김이 세지고 있는 점은 우려가 되는 대목인데, 극우 세력의 약진에 푸틴의 입김이
더해질 경우 유럽 재정연합으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우려. 클린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미국의 선제적 움직임에 유럽이 어떻게 대응할지 여부가 주목.
삼성증권 AMOLED 시장 확대의 수혜주 -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디바이스 변화가 지난 5년간의 성장동력이었다면, 이제는 차세대 성장 동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 도래. 스마트폰 선두업체들은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폼팩터 변화를 뀌하는 중, 그 화제의 중심은 단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발표한
A3(플렉서블 전용라인) 투자계획은 곧 플렉서블 기기들의 양산 시점이 임박했음을 암시해 주는 단초로 2014년은 OLED 디스플레이 수급회복의 원년이 될 전망.
신한금융투자 5 월 옵션 만기: 매도 우위 - 5 월 옵션 만기일, 프로그램 매매는 매도 우위 전망. Basis 1.2p 이상은 차익거래 매수, -0.1p 이하는 매도 구간 진입 전망.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비차익거래 6 일 연속 순매도 기록하며 부정적 만기 효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컨버젼 수익 0.0p 이상은 종가 매도 우위 요인이나
매물 규모는 제한될 전망.
우리투자증권 연속 하락에 따른 반작용 기대 – 최근 투자심리 위축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악재들(美양적완화 축소, 우크라이나, 중국 경제지표 등)을 보면 이미 노출됐거나
예상했던 악재들이 주류. 게다가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지표들을 고려하면 조정폭이 심화되기 보다는 안정을 되찾거나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매도에 동참하기 보다는 대외변수 안정 여부를 살피며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바람직.
* 작성자: 최재식,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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