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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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900.82
3,921.27
1,781.37
13.40
종가(P)
9,202.07
15,076.08
2,206.61
20,635.13
종가(%)
2.80
10.88
6.12
등락폭(P)
66.21 ▼
10.28 ▼
6.50 ▼
0.01 ▲
등락폭(P)
8.78 ▲
50.48 ▼
13.49 ▲
휴장
255.69 ▼
등락폭(%P)
0.09 ▲
0.00 0.07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41 ▼
0.26 ▼
0.36 ▼
0.07 ▲
등락률(%)
0.10 ▲
0.33 ▼
0.62 ▲
1.22 ▼
등락률(%)
3.39 ▲
0.00 1.18 ▼
FOMC의사록 공개로 약세 전환
11월 20일(수) 뉴욕증시는 향후 수개월
래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다는 10월
FOMC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장중 약세
로 전환됨. 앞서 ECB가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예금금리를 마이너
스 -0.1%로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의 10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넘어선 호조세를 보이자 증시
는 상승출발을 보였음. 그러나 장중 발
표된 FOMC회의록에서 몇 달내 고용지
표가 연준이 원하는 수준으로 개선될 전
망이며 이에 양적완화 축소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함
S&P500
-0.36
의료
0.25
IT
-0.29
에너지
-0.30
금융
-0.35
필수소비재
-0.47
경기소비재
-0.52
산업재
-0.52
소재
-0.82
통신
유틸리티
-0.86
-1.20
-1.50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17.24
504.16
265.62
266.90
14.13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4.40 ▼
1.34 ▼
2.19 ▼
1.70 ▼
0.29 ▲
등락률(%)
0.71 ▼
0.27 ▼
0.82 ▼
0.63 ▼
2.1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6
국고채(10년)
3.64
회사채(3년 AA-)
3.39
회사채(3년 BBB-)
9.09
2.65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7,977
0-
44,832
0-
75,865
0-
1,182
841,961
00-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57.90 1.50 ▲ WTI($/배럴)
99.86 0.17 ▼ Dubai($/배럴)
1.354 0.003 ▲ Brent($/배럴)
465.62 0.08 ▼ DDR3(1Gb,$)
80.88 0.25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3.33
104.80
108.20
1.40
3.54
등락폭($)
0.01
1.70
0.72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527.00
273.30
659.25
426.25
1,276.25
등락률(%) 시장 지표
2.14 ▼ 금(金, $/온스)
0.30 ▲ 은(銀, $/온스)
2.65 ▲ 동(구리)($/톤)
3.46 ▲ 아연($/톤)
0.87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50.80
20.00
6,980.00
1,862.00
13,510.00
1.78 ▼
1.62 ▼
0.48 ▲
0.11 ▲
0.5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0 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0.1%, 이전치 -0.1%
 미국, 11 월 PMI 제조업지수: 예상치 52.6, 이전치 51.8
 미국, 11 월 필라델피아연준제조업지수: 예상치 51.1, 이전치 19.8
[ 국내외 주요 뉴스 ]
 골드만삭스가 2014년에 상품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금값과 구리 철강 대두 등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이 내년 15% 이상 하락할 것이며
에너지 가격이 안정적이나 하강리스크가 커질 수 있고 2014년 후반에 가격 하락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주장.
 유럽중앙은행 ECB 가 추가 부양이 필요할 경우 현재 제로 수준인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10월 FOMC 의사록에 앞으로 몇 달 안에 고용 지표가 연준이 원하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며 따라서 곧 양적 완화가 축소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김.
 인도의 양파도매가격지수는 올해만 155% 올라 820.5를 기록. 기준연도인 2004년 이 지수는 100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8년 사이에 8배 이상 오른 셈.
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달 기존주택매매 건수가 전월 대비 3.2% 감소한 512만건(연율 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예상치 514만건을 밑도는 수준.
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뉴욕시에서 담배 구매할 수 있는 연령을 종전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디지탈옵틱(106520): 고화소급 렌즈로 제품 다변화를 통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내년에는 최대 고객사의 태블릿 PC 판매 확대가
성장 동력이 될 것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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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박스권 돌파 이후 – 기술적으로 KOSPI는 강세장 초기, 통계적으로 단기 가격 부담 해소 과정 진행하고 있다는 판단. 강세장에 맞는
접근 방식에 따른다면 KOSPI 상위 100종목 중 기술적 강세에 해당하는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SK C&C 등. 한편 일시
숨고르기 후 재상승을 준비중인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 삼성물산 등이 대표적
대우증권
연말 수익률 게임에서 코스닥은 살아남을까? – 연말에도 코스닥 지수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11월 이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대형주 중심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더불어 가계 자금의 증시 유입 여부가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과 주식형펀드의 기조적
자금이탈 등을 감안하면 코스닥지수를 접근함에 있어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삼성증권
연말 소비시즌의 하이라이트 블랙프라이데이 – 11월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연휴를 시작으로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와 5주차 월요일
사비어먼데이로 이어지는 미국 최대의 연말 쇼핑시즌 개막이 다가옴. 이 기간 동안 매출 규모가 증가하는 주요 제품군증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비중이 큰 품목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의류. 관련 수혜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세실업, 영원무역.
한국투자증권
한국 주택의 진화: 리모델링과 임대관리 – 한국 주택보급률 100%돌파, 가격 보다는 실수요 중심의 시장 재편. 향후 시장은 매매시장과
월세시장으로 재편될 것, 이와 관련해 성장이 예상되는 섹터는 건자재 섹터와 임대관리업. 내년 1월 주택임대관리법 도입은 리모델링과
임대주택의 유지관리 수요를 증가할 전망. 이는 B2C 시장의 확대를 의미하며, 패키지 상품 제안이 가능한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
우리투자증권
사상 최고치 경신한 종목들에서 얻는 힌트 -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 경신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목은 바로 아마존과
프라이스라인닷컴. 국내 증시에서 이와 비슷한 종목을 찾는다면 CJ오쇼핑, GS홈쇼핑, 그리고 온라인 여행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보한 인터파크가 유사한 예. 결국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합리적 소비패턴을 이끌고 있는 업체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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