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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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64.04 2.51 ▼ 0.01 ▼
나스닥지수 5.013.87 7.76 ▼ 0.15 ▼
S&P500 지수 2,080.15 0.87 ▲ 0.04 ▲
VIX 지수 14.47 0.82 ▼ 5.3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01.29 63.63 ▼ 0.58 ▼
일본 닛케이 20,096.30 360.89 ▼ 1.76 ▼
중국 상해지수 5,113.53 18.35 ▼ 0.36 ▲
브라질 52,809.64 163.74 ▼ 0.31 ▼
인도 26,481.25 41.84 ▼ 0.1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64.03 1.16 ▼ 0.06 ▼
KOSDAQ 722.51 6.08 ▲ 0.85 ▲
KOSPI200 253.51 0.70 ▼ 0.28 ▼
KOSPI200 선물(근월물) 253.95 0.30 ▼ 0.12 ▼
그나마유가반등덕분에
6월9일(화)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우려와 채권시장 변동성 및 그리스
불안감 등이 뒤섞이며 혼조세 양상.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지난
주 28bp 급등하며 8개월 만에
2.4%대를 돌파, 이 영향으로 금리
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틸리티와
통신, 소비재 기업의 주가가 전반적
으로 약세 흐름.
한편 국제유가는 여름철 수요 증가
와 미국 셰일가스 공급 감소 전망에
힘입어 1주일 만에 60달러 선을 회
복.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올해
미국 원유 수요를 하루 평균 34만
배럴에서 38만 배럴로 상향 조정.
0.0% 2.0% 4.0% 6.0% 8.0%
Peabody Energy
일라이 릴리
NETFLIX
P&G
굿이어 타이어
BOA
타이슨 푸드
Wells Fargo
AIG
General Motors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8.90 4.40 ▼ WTI($/배럴) 60.14 2.00 ▲
엔/달러 124.38 0.85 ▼ BDI(P) 612 2.00 ▲
달러/유로 1.1234 0.0017 ▲ CRB 상품(P) 226.43 3.90 ▲
달러인덱스 95.32 1.04 ▼ 금($/온스, 런던) 1,172.80 8.20 ▲
원/헤알 360.64 0.80 ▲ 은($/온스, 런던) 16.06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33 0.004 ▲ 고객예탁금 208.906 1,038 ▼
국고채(10 년) 2.434 0.049 ▼ 신용융자 75,413 87 ▼
회사채(3 년 AA-) 1.990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0,303 31 ▲
회사채(3 년 BBB-) 7.905 0.004 ▼ 주식형 수익증권 749,280 2,137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5,107 70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4 월 기계수주 : 전기 2.9%, 예상 -2.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코스피의 연중 고점은 3 분기(8 월, 2,250pt) 형성 및 4 분기 주가조정 예상. 3 분기 주가상승 동력은 C-Momentum(Cost,
Currency). 1 분기 실적에 나타난 비용감소 효과는 2 분기에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와 이에 따른 환율경쟁력 회복은 수출주
회복의 동력으로 작용. 하반기 전략 차별화 포인트는 미국 출구전략 패키지 가동으로 약세가 예상되는 4 분기에 대한 대응 여부가 될 것.
KDB대우증권 죽느냐 사느냐 – 국내증시의 방향성 탐색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과매도 국면 진입에 따라 기술적 반등 시도 예상되나 큰 흐름에서 상승세
전환을 이끌만한 호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조정양상은 이어질 듯. KOSPI 5년 박스권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종목이 증가 중.
중소형주 과열 논란에도 불구, 뚜렷한 대안이 없기에 이들이 좀 더 시장을 주도할 여건으로 파악. 단기적으로 KOSPI는 2,030~2,100pt에서,
KOSDAQ은 690~760pt에서의 흐름이 예상.
NH투자증권 미국 경기 모멘텀에서 찾는 두 번째 대안 – 2010년 이후 4차례 나타난 미국 경기지표 서프라이즈 반등 구간에서의 섹터별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IT와 필수소비재, 통신 순으로 강세가 형성. 한국의 경우 동 구간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음식료, 생활용품, 미디어 등의 수익률이 높았던 것이
확인.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 기술적 측면에서 KOSPI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면, 위 언급된 업종 위주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한 시점.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삼성전기(009150) : 6 월부터 엣지 생산능력 2 배 증가돼 적극적인 수요대응이 가능해져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 예상. (목표주가 8.9 만원 유지)
KTB 투자증권, 로엔(016170) : 멜론 가입자 320 만명은 SKT 가입자의 11%에 불과하여 증가여력 충분. 애플 뮤직 국내 런칭 가능성 낮아 음원유통 가격 경쟁력 부각. (목표주가 9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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