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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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49.59 85.34 ▼ 0.47 ▼
나스닥지수 5.014.10 19.50 ▲ 0.39 ▲
S&P500 지수 2,097.29 3.11 ▼ 0.15 ▼
VIX 지수 13.25 0.05 ▼ 0.3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939.58 47.67 ▲ 0.40 ▲
일본 닛케이 19,909.09 274.60 ▲ 1.40 ▲
중국 상해지수 4,293.62 76.55 ▲ 1.82 ▲
브라질 53,761.27 00.00 - 0.00 -
인도 27,676.04 210.17 ▼ 0.7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44.79 1.92 ▼ 0.09 ▼
KOSDAQ 714.52 7.56 ▲ 1.07 ▲
KOSPI200 268.18 0.38 ▼ 0.14 ▼
KOSPI200 선물(근월물) 269.05 0.05 ▼ 0.02 ▼
달러강세에대한고민
4월21일(화)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과 인수합병 소식에 혼조세 양상.
듀퐁의 1분기 순이익이 주당 1.34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31달러를
웃돌았으나 매출은 전망치에 못미
치는 93.7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유
나이티드테크놀로지 역시 순이익은
기대를 상회한 반면 매출이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발표. 이에 대해
달러 강세로 해외 시장에서 미국 기
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시장은 풀이. 한편 이스라엘 기업이
미국 밀란을 401억 달러에 인수하
면서 바이오업체 위주의 M&A모멘
텀 부각
(1.0)
(1.0)
(0.8)
(0.5)
(0.2)
(0.2)
(0.1)
0.1
0.1
0.7
(0.1)
-2 -1 -1 0 1 1
필수소비재
금융
의료
에너지
IT
통신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3.40 4.20 ▲ WTI($/배럴) 52.26 1.12 ▼
엔/달러 119.56 0.28 ▲ BDI(P) 601 3.00 ▲
달러/유로 1.0730 0.0025 ▼ CRB 상품(P) 221.04 1.68 ▼
달러인덱스 97.98 0.04 ▲ 금($/온스, 런던) 1,195.30 1.20 ▼
원/헤알 357.32 0.26 ▲ 은($/온스, 런던) 16.08 0.0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10 0.017 ▲ 고객예탁금 204.815 7,318 ▼
국고채(10 년) 2.174 0.031 ▲ 신용융자 71,892 748 ▲
회사채(3 년 AA-) 1.958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3,105 486 ▼
회사채(3 년 BBB-) 7.863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779,200 2,556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2,693 99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3 월 기존주택매매 : 전기 4.88M, 예상 5.03M
EU, 4 월 소비자기대지수 : 전기 -3.7%, 예상 -2.5%
일본, 3 월 수출 : 전기 2.4%, 예상 8.5%
일본, 3 월 수입 : 전기 -3.6%, 예상 -12.6%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아모레 없는 코스피 2 차 상승을 위한 준비기 - 시가총액 6 위 아모레퍼시픽, 19 위 아모레 G 액면분할로 10 일간 거래정지. 지수상승
기여율(8.6%)과 수급 측면에서 코스피에 부정적. 대외적 부담요인은 그리스. 24 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 가능성 낮아. IMF 채무상환일인
5.12 일까지 불확실성 고조. 외국인은 여전히 우호적. 5 월 13 일 유럽의 GDP 발표를 계기로 외국인 매수강도 레벨업.
삼성증권 배당투자에 주목할때 - 국민연금은 배당주형 위탁운용사 6곳을 선정하고 5월 이후 운용을 개시하겠다고 발표. 기준금리 인하로 1%대 금리 시대
진입하며 중위험 중수익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연기금의 배당투자 확대는 낮은 배당성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 전반에
배당 확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증권 추가 상승 기대 유효,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강화 -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 및 외국인 매수 유효, 개인투자자자의 투자심리 개선. 1분기 어닝
성적은 긍정적으로 단기적으로 23일 현대차의 실적 결과가 변수. 전반적으로 최근 지수 상승에도 불구, 향후 이익개선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반영되며 12개월 선행 PER이 소폭 하락한 점(4월초 10.1배 -> 현재 9.9배)은 지수의 추가 상승기대를 높이는 요인.
증권사 신규 리포트
LIG 투자증권, 넥센타이어(002350) : 타이어수요 증가세 둔화와 유로화 약세 등을 이유로 부진한 1 분기 실적 예상. 1Q 영업이익 522 억원으로 YoY 3%감소. (목표주가 16,000 원 하향)
신한금융투자, 에스엠(041510) : 1 분기 영업이익 44 억원으로 부진 전망하나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분기 지날수록 실적 모멘텀 강화될 예상. (목표주가 46,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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