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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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440.59 127.94 ▼ 0.73 ▼
나스닥지수 5.039.78 48.85 ▼ 0.96 ▼
S&P500 지수 2,067.64 12.01 ▼ 0.58 ▼
VIX 지수 15.60 1.86 ▲ 13.5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56.40 291.05 ▼ 2.56 ▼
일본 닛케이 20,350.10 194.43 ▼ 0.95 ▼
중국 상해지수 3,725.56 345.35 ▼ 8.48 ▼
브라질 48,735.54 510.31 ▼ 1.04 ▼
인도 27,561.38 550.93 ▼ 1.9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8.81 7.15 ▼ 0.35 ▼
KOSDAQ 751.04 25.22 ▼ 3.25 ▼
KOSPI200 244.98 0.07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40 0.75 ▲ 0.31 ▲
엉킨실타래
7월27일(월)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
기둔화 우려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증시 하락의 직접적 도화
선은 9% 가까이 급락한 중국 상해
지수라는 것이 투자자들의 해석.
중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주요 상품
가격 하락을 야기했고, 또한 성장성
논리를 무너뜨리며 글로벌증시의
약세를 초래했다는 것.
미국 6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3.4% 증가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
에서 벗어났으나 운송부문을 제외
한 내구재 수주는 0.8% 증가에 머무
는 등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역시 호
재로 작용하기에 다소 부족.
0.0% 1.0% 2.0% 3.0% 4.0% 5.0%
암젠
Biogen Idec
ADT Corp
듀크 에너지
엑셀 에너지
포드
PHILIP MORRIS
Coach
GE
인텔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7.00 0.90 ▼ WTI($/배럴) 47.39 0.75 ▼
엔/달러 123.14 0.62 ▼ BDI(P) 1,086 0.00 -
달러/유로 1.1097 0.0137 ▲ CRB 상품(P) 202.69 2.35 ▼
달러인덱스 96.61 0.74 ▼ 금($/온스, 런던) 1,110.00 19.20 ▲
원/헤알 347.5282 3.5087 ▼ 은($/온스, 런던) 14.69 0.2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03 0.003 ▼ 고객예탁금 220,655 1,582 ▼
국고채(10 년) 2.351 0.015 ▲ 신용융자 79,843 465 ▲
회사채(3 년 AA-) 1.942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6,767 690 ▲
회사채(3 년 BBB-) 7.862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775,995 553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9,245 73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7 월 마킷 서비스업 PMI : 전기 54.8, 예상 55.0 미국, FOMC 회의(28~29 일)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G2 가 초래한 신흥국 불안 –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양적완화 기간 신흥국에 유입되었던 달러 유동성이 회수되기 시작. 대부분의 신흥국이 원자재
수출국이거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경기 하방 위험에 노출. 금주 예정된 FOMC 와 2 분기 경제성장률 발표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 한편 G2 불안에 원/엔 환율이 빠른 속도로 반등하고 있어 이 점은 수출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KDB대우증권 떨어지는 칼날 피하기 – 한국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과 밸류에이션 하락이 지속 중. 과거 밸류에이션 하락 국면에서는 이익이 증가하는
경기방어 업종이 긍정적. 이를 고려할 때 최근 이익전망치가 상향하는 경기방어 업종인 소프트웨어, 미디어/교육, 보험, 필수소비재, 호텔/레저,
통신서비스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 또한 주식민감도가 낮은 저베타 주식 및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고 있는 배당주도 긍정적인 검토.
NH투자증권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지나가야 할 때 – 최근 3주 동안 주간 단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된 업종은 전체 28개 업종 중 10개 미만으로 영업이익
둔화세가 업종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 신흥국 증시의 약세로 인한 외국인 수급 이탈과 국내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세 등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요인들이 완화되기 전 까지는 당분간 보수적인 시장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효성(004800) : 2 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31% 증가(2,550 억). 3 분기에는 산업자재 계절적 수요감소 요인 있으나 원료가격 하락효과가 상쇄 가능. (목표주가 16.5 만원 유지)
하나대투증권, 서울반도체(046890) : 분기별 실적 개선세 유지되고는 있으나 올해 추정치 기준 86.2 배에 달하는 PER 및 PBR 1.6 배를 설명하기에는 다소 무리. (목표주가 1.8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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