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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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57.91 138.40 ▲ 0.79 ▲
나스닥지수 5.013.12 26.25 ▲ 0.53 ▲
S&P500 지수 2,077.42 14.31 ▲ 0.69 ▲
VIX 지수 16.09 2.14 ▼ 11.7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80.50 235.53 ▲ 2.15 ▲
일본 닛케이 20,329.32 93.59 ▲ 0.46 ▲
중국 상해지수 4,053.70 223.52 ▼ 5.23 ▼
브라질 52,757.54 323.34 ▼ 0.61 ▼
인도 28,020.87 240.04 ▲ 0.8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97.89 23.69 ▲ 1.14 ▲
KOSDAQ 760.67 18.40 ▲ 2.48 ▲
KOSPI200 255.07 2.80 ▲ 1.11 ▲
KOSPI200 선물(근월물) 255.75 3.50 ▲ 1.39 ▲
말이야방구야?
7월1일(화) 뉴욕증시는 그리스 구제
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과 경기지표
호조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유럽위원
회, IMF, ECB에 보낸 서한이 공개
되었는데, 여기에 채권단의 요구조
건을 대부분 수용한다는 내용이 포
함돼 있었던 것. 하지만 새벽 긴급
연설을 통해서는 개혁안 수용 여부
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반대표를 던
져 달라고 호소하는 등 성명서와는
다소 모순되는 태도를 반복.
한편 미국 ADP 신규고용자 수는
23.7만명으로 집계되며 지난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0.0% 1.0% 2.0% 3.0% 4.0% 5.0%
WYNN RESORTS
Kraft Foods
트래블러스
베스트 바이
EA
티파니 & CO
P&G
킴벌리-클락
U.S. 뱅콥
휴렛 팩커드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7.5 2.00 ▲ WTI($/배럴) 56.96 2.51 ▼
엔/달러 122.92 0.66 ▲ BDI(P) 794 6.00 ▼
달러/유로 1.1088 0.0091 ▼ CRB 상품(P) 224.06 0.82 ▼
달러인덱스 96.46 0.79 ▲ 금($/온스, 런던) 1,168.00 3.00 ▼
원/헤알 358.89 0.07 ▼ 은($/온스, 런던) 15.63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5 0.012 ▲ 고객예탁금 227,857 12,123 ▲
국고채(10 년) 2.471 0.020 ▲ 신용융자 75,838 504 ▲
회사채(3 년 AA-) 2.019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77,186 1,361 ▲
회사채(3 년 BBB-) 7.931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762,942 662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0,019 1,69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미국, 6 월 비농업부문 고용 변동 : 전기 280K, 예상 230K
 미국, 6 월 실업률 : 전기 5.5%, 예상 5.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6 월 서비스 PMI 반등 – 전일 발표된 중국 서비스 PMI 지수 53.8 로 전월 53.2 대비 큰 폭 반등. 6 월 서비스 PMI 반등폭 확대 원인은 건축업
지수의 상승에 기인. 중국 정부의 통화정책(금리인하) 및 소비금융 등 부양정책 지속되면서 3/4 분기 제조업, 서비스 PMI 지수 상승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KDB대우증권 내수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빛날 유통주 –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방문객 수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과 영화관을 중심으로 내국인 소비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 따라서 유통주에 접근함에 있어 소비 회복 시간이 필요한 외국인 관련 소비 보다는 내국인 소비주에 주목할 필요. 내수 관련 소비주
중에서도 최근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빠른 배송’ 관련주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일본의 사례와 비교해 봤을 때 당일배송 및 구조적
변화라는 두가지 트렌드를 동시에 보유한 편의점 사업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소매유통 산업 내 편의점 비중 : 일본 7.4%, 한국 3.5%)
NH투자증권 추세 변화를 모색하는 KOSPI – MSCI유럽 금융지수와 KOSPI 간의 상관관계가 2011년 0.8에서 2014년 0.52로 크게 낮아지는 등 그리스 사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점진적으로 약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국내 증시의 견고한 하방 경직성에 대한 신뢰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60일 이동평균선 돌파 가능성 및 4월 이후의 하락 추세대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에 주목.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하나투어(039130) : 메르스 영향에도 불구 송출객 수 동남아 14%, 일본 54% 증가 등 견고한 실적 유지. 2 분기 연결 영업이익 105 억원 예상. (목표주가 16 만원 상향)
삼성증권, 삼성중공업(010140) : 최근 두건의 대형 해양프로젝트 수주로 해양수주 공백에 대한 우려 희석하였으나 실질 이익 기여에는 다소 시일이 필요. (목표주가 1.9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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