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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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115.84 180.10 ▲ 1.00 ▲
나스닥지수 5.132.95 68.07 ▲ 1.34 ▲
S&P500 지수 2,121.24 20.80 ▲ 0.99 ▲
VIX 지수 13.19 1.31 ▼ 9.0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00.30 122.29 ▲ 1.11 ▲
일본 닛케이 19,990.82 228.45 ▼ 1.13 ▼
중국 상해지수 4,785.36 182.54 ▼ 3.67 ▼
브라질 53,248.54 453.61 ▼ 0.84 ▼
인도 27,115.83 283.17 ▲ 1.0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1.88 7.02 ▲ 0.34 ▲
KOSDAQ 725.20 6.59 ▲ 0.92 ▲
KOSPI200 249.67 0.59 ▲ 0.2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45 0.05 ▼ 0.02 ▼
경기가우선이다
6월18일(목) 뉴욕증시는 연준(Fed)
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에 나스
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
세 연출.
이는 전일 FOMC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2016년 기준금리 전망
을 기존 1.875%에서 1.625%로 낮
추고 2017년 전망 역시 2.875%(종
전 3.125%)로 하향 조정하면서 연
준의 금리인상이 더욱 완만하게 진
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
기 때문. 보스턴 브라이빗 웰스는
그리스 협상 결렬 소식만 아니었다
면 지수 상승 폭이 더욱 컸을 것이
라 금일 시장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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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7.1 10.80 ▼ WTI($/배럴) 60.45 0.05 ▲
엔/달러 122.99 1.17 ▼ BDI(P) 773 48.00 ▲
달러/유로 1.1405 0.0162 ▲ CRB 상품(P) 224.12 0.59 ▲
달러인덱스 94.24 0.25 ▼ 금($/온스, 런던) 1,178.00 0.25 ▲
원/헤알 362.24 1.59 ▲ 은($/온스, 런던) 15.98 0.0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8 0.022 ▼ 고객예탁금 217.328 759 ▼
국고채(10 년) 2.516 0.041 ▼ 신용융자 73,988 1,099 ▼
회사채(3 년 AA-) 2.013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69,631 659 ▼
회사채(3 년 BBB-) 7.920 0.021 ▼ 주식형 수익증권 747,418 1,820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9,243 58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EU, 4 월 경상수지 : 전기 24.9B
일본, BOJ 금융정책위원회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Cost down 효과와 업종전략 – 국내외 경기상황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들의 매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하지만 환율과 저유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1 분기 실적시즌과 마찬가지로 비용 효과가 지속될 전망. 비용 감소 부분이 실적에 반영될 때 까진의 시차를 고려할 때 비용
효과의 정점은 2/4 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비용 민감도가 높은 업종인 하드웨어, 화학, 건설에 대한 접근전략 유효.
KDB대우증권 마지막까지 인내하는 연준 – 예상과 달리 시장이 유력하게 전망하고 있는 9월 금리인상을 위한 시그널은 명확하지 않았음. 이는 곧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해석. FOMC에 대한 국내시장 반응은 미국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며, 다만 추경부담을
안고 있는 채권 시장의 경우 재정정책 불확실성이 덜어진 이후에야 장기물 중심으로 안정 시도가 나올 듯.
NH투자증권 변동성 장세의 버팀목, 유동성 – KOSPI가 120일 이평선 지지력 하며 단기 바닥권을 탐색하는 모습. 그러나 그리스와 채권단 간 협상 지연에 따른
우려가 전주 대비 확대되고 있어 경계감을 이어갈 필요. 한편 증권사 RP로의 자금이동이 급증하고 있어 증시 대기자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에
주목. KOSPI 바닥 탐색 과정 진행되는 가운데 그렉시트 우려감이 감소할 경우 국내증시 반등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증권사 신규 리포트
SK 증권, 녹십자(006280) : 견조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및 신약 파이프라인 효과, 3 분기 일동제약 매각차익 등 기업가치 상승할 수 있는 구조 갖춘 기업. (목표주가 31 만원, 63% 상향)
NH 투자증권, 삼성중공업(010140) : 드릴십 매출 비중은 하락 반면 원유생산저장설비 등 저수익 공사 매출비중은 증가 중. 단기 수익성 하락 불가피. (투자의견 보유, 목표가 1.9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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