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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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72.37 200.36 ▲ 1.23 ▲
나스닥지수 4,707.77 80.69 ▲ 1.74 ▲
S&P500 지수 1,951.36 27.54 ▲ 1.43 ▲
VIX 지수 20.94 1.61 ▼ 7.1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553.07 43.82 ▲ 0.46 ▲
일본 닛케이 17,725.13 2.71 ▲ 0.02 ▲
중국 상해지수 3,052.78 0.00 - 0.00 -
브라질 47,033.46 1,720.19 ▲ 3.80 ▲
인도 26,220.95 0.00 - 0.0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9.68 9.64 ▼ 0.49 ▼
KOSDAQ 686.42 1.63 ▲ 0.24 ▲
KOSPI200 237.15 1.47 ▼ 0.62 ▼
KOSPI200 선물(근월물) 237.20 1.80 ▼ 0.75 ▼
악재가호재로돌변
10월2일(금)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 충격이 오히려 Fed가 연내 금
리인상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
망으로 해석되며 급등.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14.2만명 증가, 전
문가 전망치인 20.3만명에 크게 미
치지 못하는 것으로 발표하면서 장
초반 1% 넘게 급락하였으나 이후
공장주문 마저 예상보다 부진한 것
으로 발표된 점을 빌미로 금리인상
연기 관측이 확산.
업종별로는 에너지 관련주(국제유
가 상승) 및 약값 거품 논란이 일던
바이오주들이 반등하며 지수 견인.
0.0% 2.0% 4.0% 6.0% 8.0% 10.0%
머피 오일
WPX Energy
플립트 맥모란
드본 에너지
MICRON
J.C. 페니
산디스크
야후
Pfizer
퀄컴
※중국 국경절 휴장(10/1~10/7), 인도 간디탄신일 휴장(10/2)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0.70 4.40 ▲ WTI($/배럴) 45.54 0.80 ▲
엔/달러 119.13 0.61 ▼ BDI(P) 889 1.0 ▲
달러/유로 1.1282 0.0084 ▲ CRB 상품(P) 194.11 1.61 ▼
달러인덱스 95.97 0.36 ▼ 금($/온스, 런던) 1,140.75 21.75 ▲
원/헤알 295.9147 0.3079 ▼ 은($/온스, 런던) 14.43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84 0.012 ▼ 고객예탁금 219,685 4,672 ▲
국고채(10 년) 2.082 0.025 ▼ 신용융자 66,432 41 ▲
회사채(3 년 AA-) 1.911 0.011 ▼ 선물거래 예수금 84,936 561 ▲
회사채(3 년 BBB-) 7.832 0.011 ▼ 주식형 수익증권 806,855 3,258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402,872 93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ISM 비제조업지수 : 전기 59.0, 예상 58.0 EU, 8 월 소매판매 : 전기 2.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미국 고용지표 쇼크, 양날의 검이 되었다 – 2 개월 연속된 미국 고용지표 부진은 양날의 검. 1)금리인상에 대한 안도감이 선반영 되었고,
2)중국/유럽발 경기 불확실성이 미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번 주 초반 KOSPI 2,000 선 돌파시도 기대되지만, 추세반전을 견인할만한
펀더멘탈 모멘텀 부재는 여전. 오히려 글로벌 경기와 국내외 실적 불확실성 가중되고 있어 2,000 선 이상에서는 하락변동성 경계심 높여가야.
KDB대우증권 복잡해진 셈법 속 심플한 투자전략 – 미국 고용쇼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비스업의 고용은 견조하게 증가한 반면 광공업과 제조업의 고용은
감소세가 지속. 미국 고용지표 쇼크를 고려할 때 10월 금리인상은 물 건너간 것으로 판단. 미국 금리인상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언젠가는 이루어질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글로벌 증시는 사실상 상단이 막혀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핵심은 업종 전략이며 중국 국경절 및 미국 연말소비 시즌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재 업종을 중심으로 심플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권고.
NH투자증권 단기 상승탄력 둔화에 대비할 때 – 글로벌 제조업 경기 부진 지속 및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3/4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불안 등이 혼재해
있어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탄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에 통신, 유틸리티, 보험, 음식료 등 내수주가 수출주 대비 견조한 이익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당 매력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변동성 장세 속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 꼽아볼 만.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한국가스공사(036460) : 현재 저유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불가피. 저평가 매력 있으나 상승 모멘텀은 부재. (목표주가 6.5 만원 유지)
KTB 투자증권, 원익 IPS(030530) : 3 분기 영업이익 434 억원으로 큰 폭 증가 예상되나 IT 수요 부진에 따른 주고객사 보수적 설비투자로 2016 년 전망치 하향. (목표주가 1.3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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