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903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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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51.38 293.03 ▲ 1.82 ▲
나스닥지수 4,749.98 113.88 ▲ 2.46 ▲
S&P500 지수 1,948.86 35.01 ▲ 1.83 ▲
VIX 지수 26.09 5.31 ▼ 16.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048.05 32.48 ▲ 0.32 ▲
일본 닛케이 18,095.40 70.29 ▼ 0.39 ▼
중국 상해지수 3,160.17 6.45 ▼ 0.25 ▼
브라질 46,463.96 986.90 ▲ 2.17 ▲
인도 25,453.56 242.88 ▼ 0.9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5.22 0.99 ▲ 0.05 ▲
KOSDAQ 678.02 5.08 ▲ 0.75 ▲
KOSPI200 229.91 0.36 ▲ 0.16 ▲
KOSPI200 선물(근월물) 229.45 0.65 ▲ 0.28 ▲
EverythinggonnabeOkay
9월2일(수) 뉴욕증시는 미국 경기회
복에 대한 긍정적 평가 및 중국 증시
안정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반전.
중국 9개 증권사들은 전일 정부의
시장 지원 요청에 따라 300억 위안
(약 5.5조원)규모의 주식 매입을 약
속했으며 이에 상해지수가 낙폭을
크게 회복하는 등 시장 안정에 기여.
중국발 호재에 상승 출발한 미국 증
시는 연준의 베이지북 보고서 이후
오름 폭을 확대.
연준이 주요지역 경제가 완만한 속
도로 지속 확장되고 있으며 고용시
장과 주택건설 분야에서 강한 모습
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것.
0.0% 1.0% 2.0% 3.0% 4.0% 5.0% 6.0%
WPX Energy
델타에어라인
애플
Biogen
마이크로소프트
비아콤
스타벅스
암젠
홈 디포
MICRON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0.70 8.90 ▲ WTI($/배럴) 46.25 0.84 ▲
엔/달러 119.99 0.06 ▼ BDI(P) 911 8.00 ▲
달러/유로 1.1232 0.0016 ▼ CRB 상품(P) 196.78 0.78 ▲
달러인덱스 95.89 0.46 ▲ 금($/온스, 런던) 1,137.75 4.55 ▼
원/헤알 315.1054 4.0991 ▼ 은($/온스, 런던) 14.56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96 0.029 ▼ 고객예탁금 209,153 13,852 ▼
국고채(10 년) 2.266 0.037 ▼ 신용융자 64,361 207 ▲
회사채(3 년 AA-) 1.965 0.024 ▼ 선물거래 예수금 84,609 263 ▼
회사채(3 년 BBB-) 7.894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798,143 1,106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0,548 29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미국, 8 월 ISM 서비스업지수 : 전기 60.3, 예상 58.3
 한국, 2 분기 경제성장률 최종 : 전기 2.2%
 EU, 7 월 소매판매 : 전기 1.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삼성전자 차트가 좋아 보인다 – 지난 주 글로벌 주식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 신흥국 자금 유출은 10 월 말~11 월 클라이막스를 지날 전망.
신흥국 자금 유출이 일단락 된다면 한국과 같은 펀더멘탈이 양호한 국가가 선호될 것. 이 와중에 9 월 이후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판단. 기술적으로 중기 저점 근접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ROE 수준에서 계산된 삼성전자의 통계적 PBR 하단은 0.8 배(약 100 만원) 수준이기
때문. 외환 시장 측면에서 이익의 질에 대한 우려는 3 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음
KDB대우증권 증시 변동성이 커질 땐 배당주 – 연초 이후 KOSPI 배당성장50 지수는 18% 상승하며 전체 시장(KOSPI -0.1%)를 아웃퍼폼. 정부와 연기금의 배당
요구 확대 강화로 2015년 중간 현금배당이 1조450억원(YoY +137%)으로 증가한 것이 직접적 원인. 대내외적 요인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배당 수익률이 높고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SK텔레콤, 기업은행, KB손해보험, 휴켐스, 대우인터 등).
NH투자증권 긴 호흡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 –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켰던 불안정 요인들이 정점을 지나고 있은 만큼 극단적인 패닉 양상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다만 9월 증시는 G2의 불확실성 지속과 함께 그리스 조기총선, 일본 추가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 등 대외 변수들의 영향력이
지속되면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긴 호흡에서 이번 변동성을 활용해 증시진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유효한 시점.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일진홀딩스(015860) : 일진전기와 일진다이아몬드 기존사업 수익성 크게 개선되는 가운데, 초음파 의료기기 제품 또한 본격 수출 증가세 예상 . (목표주가 9 천원 → 1.8 만원)
한국투자증권, 현대차(005380) : 중국 판매 개선세 고려할 때 현대차가 기아차 대비 투자 메리트 우위에 있다고 판단. 가격할인과 신차 출시로 해외판매 감소 폭 점차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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