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2. 29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53.71 23.50 ▲ 0.13 ▲
나스닥지수 4,806.86 33.39 ▲ 0.70 ▲
S&P500지수 2,088.77 6.89 ▲ 0.33 ▲
VIX지수 14.50 0.13 ▲ 0.9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22.11 56.35 ▲ 0.57 ▲
일본 닛케이 17,818.96 10.21 ▲ 0.06 ▲
중국 상해지수 3,157.60 85.07 ▲ 2.77 ▲
브라질 50,144.63 745.18 ▼ 1.46 ▼
인도 27,241.78 33.17 ▲ 0.1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8.16 1.55 ▲ 0.08 ▲
KOSDAQ 535.17 1.72 ▼ 0.32 ▼
KOSPI200 250.05 0.02 ▼ 0.0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90 0.55 ▲ 0.22 ▲
산타랠리지속에신고가경신
12월 26일(금) 뉴욕 증시는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간 가운데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상승함. 이날 특별한 경제지표
가 없는 가운데 개별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주요 지수들이 상승세를 나
타냄. 특히 중소형주들을 대표하는
러셀2000 지수 역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적
안정세를 이끌었음. 전반적으로 거
래가 한산한 가운데 미국 경기의 호
전세 지속 확인과 함께 중국 인민은
행의 예대율 규정 완화로 유동성 공
급에 나선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
향을 미쳤음.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8.70 3.90 ▼ WTI($/배럴) 54.73 1.11 ▼
엔/달러 120.43 0.33 ▲ BDI(P) 782.00 - -
달러/유로 1.2174 0.0080 ▼ CRB 상품(P) 234.65 0.69 ▼
원/헤알 408.88 0.32 ▼ 금($/온스, 런던) 1,175.75 - -
원/페소 74.78 0.07 ▼ 은($/온스, 런던) 15.77 -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158 0.011 ▼ 고객예탁금 162,791 6,925 ▲
국고채(10 년) 2.650 0.008 ▼ 신용융자 51,260 136 ▼
회사채(3 년 AA-) 2.501 0.015 ▲ 선물거래 예수금 71,669 204 ▲
회사채(3 년 BBB-) 8.403 0.015 ▲ 주식형 수익증권 794,090 965 ▼
CD(91 일) 2.1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8,701 35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한국, 12 월 결산법인 배당락: 이론가 1,927.04p
 그리스, 3 차 대선: 부결시 2015 년 1 월말~2 월중 조기총선 실시
 미국, 달라스 연준지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1 월 주식시장 전망 : 1 월 효과와 스타일 변화– 큰 틀에서 가치영역의 주식 비중 확대를 권고. 이는 금리인상 국면에서 성장주보다 가치주의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며 할인율의 상승과 경기순환 논리의 작동은 가치주 상승에 모두 우호적일 것이기 때문. 가치영역에 속하는 업종은 금융, 산업재, 에너지, 소재가 해당되며
12 월 이익추정치 변화 대비 주가 하락폭이 컸던 증권, 건설, 철강, 비철금속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 유효
한국투자증권 2015 주요 증시 일정과 아이디어– 2015 년 역발상 투자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성장과 회복이라는 주제가 저평가되어있을 가능성을 검토해봐야 할 것. 두번째로는
2015 년 유로화 약세와 관련해 리스크 요인을 감안해야 할 것, 셋째는 기업 일정 중에서 IT 와 자동차 업체들의 신모델 출시일정이 눈에 띈다는 점임
하나대투증권 ‘그러나’를 잘 넘겨야 한다– 29 일에 있을 그리스의 3 차 대선이 치러질 예정으로 첫 고비를 잘 넘겨야 할 것. 또한 저유가와 강달러도 기다리고 있다는 점, 1 월은
4 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확인하고 넘어야 할 것이 많음. 이에 1 월 중에는 외국인의 추가적인 이탈 가능성이 낮은 업종(최근 외국인 비중 축소
업종 중 4 분기 영업익 개선되고 있는 소매/유통, 해운, 보험) 관심, 두번째로 정책모멘텀(부동산 3 법 합의에 따른 건설 및 건자재 중 내수 비중 높은 기업, 핀테크
관련 모바일 결제 관련 기업) 관심
우리투자증권 1월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보수적 스탠스 유지해야– 1월 주식시장은 4/4분기 실적우려, 그리스 등 대외 불확실성, 수급 약화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판단. 실적 괴리율 및 최소치 고려, 인터넷/SW, 헬스케어 관심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실리콘웍스(10832): 2014 년은 실적바닥, 2015 년은 ㈜LG 의 지분 강화와 함께 성장 기대 (투자의견 '매수'. TP 유지 31,000 원 유지)
 유진투자증권, 원익머티리얼즈(104830): 2015 년에도 지속되는 실적 성장과 동종업체대비 부각되는 Valuation 매력도에 주목 (투자의견 '매수' , TP 65,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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