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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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48.62 33.20 ▲ 0.19 ▲
나스닥지수 4.922.40 12.64 ▲ 0.26 ▲
S&P500 지수 2,051.31 4.63 ▲ 0.23 ▲
VIX 지수 19.97 0.31 ▲ 1.5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96.41 249.11 ▲ 2.32 ▲
일본 닛케이 19,855.50 117.86 ▲ 0.60 ▲
중국 상해지수 3,709.33 202.14 ▲ 5.76 ▲
브라질 51,781.75 0.00 - 0.00 -
인도 27,573.66 114.06 ▼ 0.4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27.81 11.60 ▲ 0.58 ▲
KOSDAQ 726.01 0.21 ▼ 0.03 ▼
KOSPI200 246.77 1.83 ▲ 0.7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65 2.10 ▲ 0.86 ▲
답을찾을것이다.늘그랬듯이
7월9일(목) 뉴욕증시는 중국 주식시
장 반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
상해 종합지수는 5%이상 지배주주
지분축소 6개월 금지 및 증권금융공
사의 액티브펀드 36조원 투자, 주식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 허용 등 유례
없는 고강도 부양책에 힘입어 급등
세를 연출, 이에 따라 중국증시 폭락
으로 성장성 논란에 휩싸인 글로벌
주식시장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투
자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
한편 그리스는 재정수지 개선 목표
치를 종전 대비 50%상향한 새 협상
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며 구제
금융 합의에 대한 계기가 마련.
0.0% 0.5% 1.0% 1.5% 2.0% 2.5%
NETFLIX INC
EA
WPX Energy
Citigroup
다우 케미컬
타임워너
BOA
이베이
스타벅스
Pfizer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3.9 2.80 ▼ WTI($/배럴) 52.78 1.13 ▲
엔/달러 121.50 0.08 ▼ BDI(P) 840 10.00 ▲
달러/유로 1.1057 0.0039 ▲ CRB 상품(P) 217.59 6.96 ▼
달러인덱스 96.79 0.32 ▲ 금($/온스, 런던) 1,164.25 5.75 ▲
원/헤알 350.51 5.82 ▼ 은($/온스, 런던) 15.38 0.3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2 0.005 ▼ 고객예탁금 226,581 632 ▼
국고채(10 년) 2.484 0.028 ▲ 신용융자 77,119 55 ▲
회사채(3 년 AA-) 2.017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9,201 13 ▲
회사채(3 년 BBB-) 7.932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765,324 91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6,567 1,05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5 월 도매재고 : 전기 0.4%,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신흥국 자금유출 우려 – 그렉시트 우려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신흥국 자금 유출 우려를 초래됨에 따라 대외의존도가 높은 취약국 이슈가
부각될 가능성. 신흥국의 대외 취약도를 보면 대만과 한국 등 아시아 국가는 안정적인 반면, 일부 원자재 수출국 중심의 대외 취약도는 약화 중인
것으로 진단. 다만 한국 역시 과거 대비 대외 취약도가 약화 되고 있어 3 분기 경제성장률이 한은 전망 수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경기 하방 압력
제어 차원에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판단.
KDB대우증권 중국, 정부의 힘으로 상승 – 전일 중국증시는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으로 5.8% 급등, 2009년 이후 단일 최대 상승률을 기록 . 이틀간 6대 부서가
10여 개가 넘는 증시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이를 정부 입장에서 약세장을 원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시그널로 해석. 다양한 지원책 중에서도
의미 있는 액션은 기관투자자의 주식편입 확대를 시사하였다는 것이며, 심리 개선에 따라 중국 증시는 저점에서의 반등을 기대.
NH투자증권 변동성에 노출된 국내 증시. 그러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 12일 그리스 새로운 구제금융 협상안 승인을 위한 EU정상회의 개최 예정으로 다가오는
주말은 금융시장에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 한편 국내 증시는 KOSPI PER 9.34배로 2006년 이후 평균치를 하회하며 저평가 매력이 다시 발생.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과 풍부한 증시 대기자금을 바탕으로 견고한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씨젠(096530) : 전일 Qiagen 과의 ODM 공급계약에 따라 고객사의 시스템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하여 멀티플렉스 분자진단의 대중화를 이끌 것. (목표가 6 만원 상향)
미래에셋증권, KB 금융(105560) : NIM 하락에도 불구, 비이자 이익 증가 및 충당금 비용 예상하회, LIG 손보 인수 효과 등 감안하여 16 년 순이익 추정치 7.5% 상향. (목표가 50,500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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