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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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34.93 208.63 ▲ 1.17 ▲
나스닥지수 4,994.60 62.79 ▲ 1.27 ▲
S&P500 지수 2,100.40 19.22 ▲ 0.92 ▲
VIX 지수 13.30 0.59 ▼ 4.2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891.91 203.21 ▲ 1.74 ▲
일본 닛케이 19,634.49 18.39 ▼ 0.09 ▼
중국 상해지수 4,217.08 70.22 ▼ 1.64 ▼
브라질 53,961.27 193.52 ▼ 0.36 ▼
인도 27,886.21 555.89 ▼ 1.9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46.71 3.21 ▲ 0.15 ▲
KOSDAQ 706.96 0.06 ▲ 0.01 ▲
KOSPI200 268.55 0.27 ▲ 0.1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9.10 0.20 ▲ 0.07 ▲
실점후추가득점성공
4월20일(월) 뉴욕증시는 중국 경기
부양정책과 기업들의 실적발표 영
향에 1% 가까운 상승으로 전일의
하락을 만회하는 모습.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부터 중국 내
금융기관의 지준율을 1%pt 인하한
것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
는데, 지난 1분기 성장률이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 정부의 강력
한 경기부양 의지로 해석된 것.
이번주 아마존과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주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
정인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1분기
순이익 주당 1.18달러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60% 증가한 수치를 기록
0.4
0.4
0.5
0.5
0.7
1.1
1.1
1.1
1.5
1.8
0.9
0 1 2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에너지
경기소비재
의료
통신
소재
IT
금융
산업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79.20 4.50 ▼ WTI($/배럴) 56.38 0.64 ▲
엔/달러 119.28 0.24 ▲ BDI(P) 598 1.00 ▲
달러/유로 1.0755 0.0009 ▼ CRB 상품(P) 222.72 1.22 ▼
달러인덱스 97.90 0.38 ▲ 금($/온스, 런던) 1,196.50 6.85 ▼
원/헤알 357.13 0.15 ▼ 은($/온스, 런던) 16.09 0.2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93 0.002 ▲ 고객예탁금 204.815 7,318 ▼
국고채(10 년) 2.143 0.031 ▲ 신용융자 71,892 748 ▲
회사채(3 년 AA-) 1.948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3,105 486 ▼
회사채(3 년 BBB-) 7.849 0.006 ▲ 주식형 수익증권 779,200 2,556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2,693 99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독일, 4 월 ZEW 서베이 : 전기 54.8, 예상 55.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유동성 장세, 거래대금을 보라 – 지난해 12 월 6 조원이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4 개월 동안 70%증가해 현재 10 조원을 상회. 유동성 장세에서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기업 가치보다 투자자의 관심도. 즉 유동성이 가는 길을 의미. 기술적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 1)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주가 레벨업
종목 : 대우증권, 유한양행, 서부 T&D 등, 2)6 개월 이상 주가하락 과정에서 거래대금 급증하는 중장기 저점 신호 종목 : 신한지주, 신세계, 현대상사 등.
KDB대우증권 오르막 길에도 내리막은 있다 – 외국인이 주도하는 유동성 장세가 확산되며 KOSPI는 3년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 그런 만큼 현 시점에서 시장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보고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것도 유의미한 수단. 첫번째 Risk는 높아지는 그리스 불확실성이 단기 노이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두번째 Risk는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감소. 결과적으로 오르막 길에도 내리막은 있으며 지금은 공격보다 방어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NH투자증권 순환매 과정을 활용한 장단기 전략 병행 – 중국 증시규제 강화와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국내 증시의 추세훼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개연성은 낮다는 판단이며
내부적으로는 정책 모멘텀이 KOSPI 하단부를 방어하는 기제로 작용할 전망. 다만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장기 박스권 돌파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투자심리를
자극할 것이라면, 오히려 이 시기를 KOSPI 기간조정 과정을 활용한 저가매수 기회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영원무역(111770) : 자전거 용품 및 의류브랜드 업체인 스콧社 인수효과가 2 분기부터 발생, 연간 80 억원의 지배순이익 증가 효과 예상. (목표주가 82,000 원 유지)
하나대투증권, 실리콘웍스(108320) : 성수기 진입에 따른 PC 와 TV 수요 증가,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COG 수요 확대 기대. 실적은 1 분기가 저점. (목표주가 54,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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